Chocoach Track
노트북이 부활 했습니다. 본문
이미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4년 동안 잘 활용하던 소니 노트북이 문제가 생겨 지금의 맥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소니 노트북에 2007년 10월에 lcd를 거금을 들여 갈아 끼우고, 하드디스크 마져 80기가로 갈아 끼운 마당에 그냥 버리자니... 해서 눈오는 월요일에 큰맘 먹고 소니 A/S센터로 갔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난 뒤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라는 겁니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노트북에 깔려 있던 O/S 였습니다. 모두 자동으로 되는 그런 윈도우를 설치 했던 것이 화근 이였습니다. 드라이버들 간에 충돌로 문제가 되었던 것을 그 것도 모르고 문제가 된 윈도우를 계속해서 설치했으니... 당연히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것 처럼 보인 것이죠... 윈도우만 다른 것으로 설치했어도...
집에 돌아와 다른 윈도우로 설치하고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니... 멀쩡히 돌아 갑니다....
맥북을 쓰는 마당에 이 소니 노트북을 어찌하리오....
소니 노트북에 2007년 10월에 lcd를 거금을 들여 갈아 끼우고, 하드디스크 마져 80기가로 갈아 끼운 마당에 그냥 버리자니... 해서 눈오는 월요일에 큰맘 먹고 소니 A/S센터로 갔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 지난 뒤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라는 겁니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노트북에 깔려 있던 O/S 였습니다. 모두 자동으로 되는 그런 윈도우를 설치 했던 것이 화근 이였습니다. 드라이버들 간에 충돌로 문제가 되었던 것을 그 것도 모르고 문제가 된 윈도우를 계속해서 설치했으니... 당연히 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것 처럼 보인 것이죠... 윈도우만 다른 것으로 설치했어도...
집에 돌아와 다른 윈도우로 설치하고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니... 멀쩡히 돌아 갑니다....
맥북을 쓰는 마당에 이 소니 노트북을 어찌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