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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로 삶을 즐겁게 1. 시간관리를 하면 좋은 것 3가지 본문
시간관리를 하면 좋은 것 3가지
‘시간관리를 왜 해야 하는 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당신은 왜 사는가?’ 라고 할 것이다. 시간관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그 자체이다. 이러한 시간관리를 하지 않는 다면 당신의 삶, 목표, 생활 모든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아 가면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 삶’을 느껴 봤다고 한다. 앞으로도 시간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은 항상 지금의 자리에서 맴맴 돌고 또 돌고 말 것이다.
시간관리를 하면 좋은 것 3가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 본다. 물론 밤새도록 이야기 해도 모자랄 만큼 할 이야기가 많지만 그 중 가장 현실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에 3가지를 뽑아 보았다.
1. 삶의 의미가 분명해 진다.
이 부분을 이야기 하기 전에 당신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왜 살아가고 있는가.’
이에 대해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랜 시간을 주어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 못할 것이다. 이야기를 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매우 간단한 것에 있다. 즉 자신의 삶에 대한 사명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때문이다.
오늘날 수 많은 기업들이 있다. 하루에도 수 많은 기업들이 생겨나는 반면에 문을 닫는 기업 또한 수도 없이 많다. 창업부터 시작하여 세계적인 기업된 기업을 보면 그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과 기업 문화가 담겨 있는 ‘비전’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비전을 토대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또한 성장할 수 있는 기업과 같다. 기업의 비전과 같은 자신의 사명을 분명히 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분명히 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명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내어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작성한 것을 ‘사명서’라고 한다.
2.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일상에 지쳐 삶에 대한 회의를 느낀 경험을 한 두번 정도 있을 것이다. 같은 다람쥐 쳇바퀴라도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달려 돌아가는 쳇바퀴와 10바퀴면 10바퀴, 20바퀴면 20바퀴를 돌리고 다른 것을 해야겠다고 단기별 목표를 세운 뒤 돌아가는 쳇바퀴는 분명히 다르다.
목표를 세워 놓고 그 목표를 향해 무조건 달리기만 한다고 해서 그 목표가 달성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달리다가 지쳐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기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스티븐코비는 ‘아무리 급하다고 해서 기름이 다 떨어져 가는 차를 가지고 주유소를 그냥 지나 칠 수 있느냐’
시간관리는 단순하게 목표를 향해 달리기만 시키지 않는다.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더라도 좀도 지혜롭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분명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3. 성실함과 각별한 사이가 된다.
수 차례 강의를 진행하면서 수강자들에게 ‘왜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실행하지 못하느냐’ 라는 질문을 던져 봤다.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답변 중 가장 많은 답변은 바로 ‘게으름’ 이였다. 그리고 그 다음이 ‘시간이 없어서’ 였다. 실제로 시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고 이러한 원인은 먼저 이야기한 게으름 때문이다.
게으름은 자신의 삶에 대한 목표나 계획이 없거나 불분명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난다. 일들을 나중에 해도 된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미루거나, 동료에게 떠넘기거나, 다른 생각들로 가득하거나, 조금이라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하는 것을 피하는 것들이 게으름이다. 반대로 목표나 계획이 뚜렷하고 분명하여 시간관리 하는 사람들은 일에 대한 즐거움으로 삶에 희망을 더해 준다. 따라서 게으름을 멀리하고 성실함과 각별한 사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