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ach Track
주간 계획을 작성 하면서. 본문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미 알아 차렸으리라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페이퍼 플래너 입니다. 한동안 디지털 플래너만을 사용하다가 다시 페이퍼 플래너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처럼 페이퍼 플래너만 쓰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플래너와 공존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의 또다른 케이스를 만들고자 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페이퍼 플래너의 묘미는 바로 저 '위클리 컴파스'에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퍼 플래너의 나침판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