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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
인생의 패배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실패만이 있을 뿐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 또한 무수한 실패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인물인 것처럼 여러분 또한 실패를 통해 더욱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 드린다면 실패자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를 또 다른 성공의 길을 확신 할 수 있는 단계로 본다면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실패와 성공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패를 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을 실패자로만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난 안돼’, ‘해 봐야 뻔해’, ‘나 같은게 뭐…’ 이렇게 스스로를 깍아 내리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실해 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만하기만 해도 기운 빠지는 그러한 말인데 본인 ..
이런 저런 프로젝트나 강의 때문에 많은 기업과 일을 했는데 그 때마다 제 귀에 들어오는 것은 직원들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불만과 불평을 늘어 놓는 것들 입니다. 어떻게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작은 불만과 불평이 점점 자라서 자신과 자신이 속해있는 회사에 까지 커다란 영향이 끼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매사 긍정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대부분이 감사라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들의 얼굴을 항상 밝은 얼굴 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감사라는 단어에 매우 인색한 것이 사실 입니다. 감사를 하는 것도 심지어 감사라는 말을 듣는 것에도 인색하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하기는 쉽지 않지만, 한번 터지기 시작..
많은 분들과 만남을 가지다 보면 꿈과 능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을 꼭 이루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기 때문이지요. 의심이 드는 이유는 많습니다. 먼저 현재의 자신 모습에서 부터 멀게는 막막한 미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심을 확신으로 돌이키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난 할 수 없을 꺼야', '내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등등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서 가지게 되면 결국 생..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표정엔 여유가 없어진지 오래 되어 보입니다. 인심 또한 점차 박해지고 몇 안 되는 자리에 살아남기 위해 동료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며 한숨만 내 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러한 생활 속에 오랫동안 젖어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 보다는 부정적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자신 스스로 자신감이 사라지고 매사 기운이 없는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까지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처방이라면 바로 '긍정' 입니다. 긍정적 사고는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 버리게 되어 자신을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 매사 자신감으로 힘든 일들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합니다. 저 또한 사람이기에 때로..
얼마 전 저에게 발송된 메일 내용 중 '시궁창을 보지 말고 태양을 보라'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에 대한 올해의 메인 캠페인인 '절대 긍정'을 펼치고 있는 저에게 확 와 닫는 그러한 문장이더군요. 침체되어 있는 국내 경기에 미국 서브프라임의 여파가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기업들은 벌써 부터 비용과 투자를 줄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소비자들 또한 소비를 최소화 하면서 어려운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에 거리에 오고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더군요. 이럴 때 가장 적절한 단어이자 희망인 '긍정'이라는 단어를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우리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성 이라고 생각 합니다. 베스트셀러로 판매..
최근 태릉선수촌에 육체적인 체력을 위한 훈련 외에 명상을 통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모든 선수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앉자 눈을 감고 실제 경기의 장면을 머릿속에 그려 보는데 , 선수 입장부터 상대의 선수와 시합하는 것까지 자신이 승리로 이끄는 모습을 그려 자신의 몸과 움직임 그리고 기술들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 실제로 2005 년 여자 역도 세계선수권 대회 최 중량급에서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장미란 선수와 2004 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유도 금메달의 영광을 안은 이원희 선수 등이 명상을 통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실제 경기 때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우리 주변에도 아이를 갖지 못한 여성이 간절한 마음으로 임신을 원했을 때 실제 임신이 아닌 ‘ 상상임신 ' 을 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