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2 12:53 Chocoach Story
'전체'에 해당되는 글 529건
- 12:53:45 아이폰 몰스킨 케이스
- 11:50:44 자신의 주권을 찾아라.
- 2010/03/20 Moleskine notebook (2)
- 2010/03/19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 2010/03/18 멘토, 라이프 코치
- 2010/03/15 믿음은 곧 신뢰
- 2010/03/10 눈 오는 날 블루클럽
- 2010/03/09 전원생활 인터뷰 기사
- 2010/03/08 알면 행하라.
- 2010/03/06 아폴로 박사 조경철 박사 별세
2010/03/22 11:50 Weekly Letter
자신의 주권을 찾아라.
주권(主權) 국어사전을 인용하자면 “가장 주요한 권리” 또는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 권리인가를 알 수 있지요. 그럼에도 자신의 주권을 자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주권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모든 일들을 끌고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지식화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바로 자신의 주권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각 조직에서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일들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인정을 받고 그만큼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그에 불만을 가지고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일을 해봐야 사장만 좋은 것이지 자신은 한낮 월급쟁이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만일 당신이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 스스로 자신의 앞길을 막아버리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 오게 되는 것이지요.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큰일을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일에 전문지식은 물론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은행권에서 일하던 학교 동창에게 오랜만에 안부전화를 했습니다. 분명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집에서 전화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권고사직을 한 것이었지요. 숙련된 경험을 토대로 다른 은행에 들어가는 것이 어떠냐는 제 말에 은행권에서 퇴직한 사람은 다른 은행에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권고 퇴직이라는 충격 때문에 그 스스로가 자신의 주권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친구가 프랑스 은행과 일을 하기 위해 평소 불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상당 수준급의 불어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한 출판사에서 프랑스 문학에 관한 책을 번역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듣게 되어 소개를 해주었고 이 기회가 지금은 프랑스 문학에 관한 전문 번역자로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항상 준비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기에 자신의 주권을 발휘 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는 힘이 되게 됩니다.
지금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거나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가야 할지 캄캄하다면 먼저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 한가지를 찾아내어 최선을 다해 자신의 것으로 먼저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물론 자신의 처해 있는 여러가지 여건 이라는 문제로 생각조차 할 수 없다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문제로만 생각하게 된다면 한 자리에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점차 스스로를 퇴보 시킨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도 있습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행하세요. 분명 자신의 주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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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23:22 Tools
Moleskine notebook
제가 주로 쓰는 메모 도구는 몰스킨 입니다.
표지가 딱딱하고 내지가 부드러우면서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항상 휴대해도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지하철이든 길거리든 서서도 메모가 편하고
메모한 내용 또한 잉크가 번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Flickr에서 Moleskine으로 검색하면 몰스킨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이지요.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여러 개의 몰스킨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노트의 활용 용도는 다릅니다.
매일 휴대하며 이것저것 메모하는 하는 것.
가끔씩 마음속의 생각을 일기처럼 쓰는 것.
영어공부를 위한 단어장 용으로 쓰는 것 등 입니다.
사실 일반 수첩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몰스킨 1개의 가격이면 일반 수첩을
7개 정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저 나름대로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몰스킨 내지에 만년필 이나 연필 또는 HI-TEC_E 펜으로 써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한번 쓰고 나면 계속 쓰게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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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ay86 2010/03/21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모의 중요성을 깨달은지 1달이 채 되지 않아, 기자수첩에 작성중입니다. 메모를 하다보면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코치님 처럼 메모가 체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의식적으로 메모를 하고있어서요.^^;;)
2010/03/19 18:11 Tools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요즘 이곳 저곳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미투데이와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세미나 또는 교육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한 낮 대화방 같은 것으로만 보던 기업들 조차도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기업 아이디를 만들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Follower를 확보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지요.
초창기 트위터는 분명 대화방 같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고급정보들 그것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정보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종 모임이나 무료 세미나와 평상시 대면하기도 힘든 정치인 및 연예인들과의 소통도 이루어져 가고 있는 서비스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2009년 9월쯤 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각 종 번개모임에도 끊임없이 참여하곤 했습니다. 그 덕분에 빨리 정착 할 수 있었지요.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또 다른 인맥을 형성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 나름대로의 브랜드를 쌓아가는데도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일이나 책 출간 그리고 종종 있는 방송활동과 잡지 인터뷰에 대한 내용도 계속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리고 그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여 알리기도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볼 때도 이만한 브랜드 만들기 툴도 없으리라 생각 될 정도 이니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유명인(정치, 연예, 기업)들이 트위터를 하며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연예인의 경우 각종 시상식에서 마이크를 잡는 손에 손잡이를 만들어 자신의 트위터 아이디 넣고 카메라에 잘 보이게 하여 알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트위터에 Follower 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의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기업 나름대로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및 홍보 그리고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매장의 경우 트위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질문을 고객고객부터 직접 듣고 답변하기도 하고 고객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향후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하기도 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Social Media 서비스를 통해 트윗방송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행사나, 1원의 행복(트위터에 한나 올릴 때마다 1원씩 기부하는 이벤트)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문화를 만들기도 하지요.
이처럼 SNS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기도 하고 서로의 고급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형태로 진화하는 휴먼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트위터에 중독되어 다른 일들에 전혀 손대지 않아 장점이 아닌 문제점으로 부각되어 일부 기업에서는 트위터를 사용할 수 없게 막아 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적절하게 활용을 한다면 문제가 아닌 최상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하지요
어느 덧 제 명함에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그리고 트위터 아이디도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문자 메세지 보다 더욱 중요하고 소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채널이 되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제 트위터 아이디는 @chocoa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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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7:04 Lecture & Tip
멘토, 라이프 코치
처음 뭔가를 하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저 깜깜할 뿐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그 자리에 눌러 앉자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처음 하는 것에도 거침없이 하기도 합니다.
‘저 사람들은 천재인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당신과 똑 같은 사람입니다.
다만 당신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 옆에는 추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멘토, 라이프 코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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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07:49 Weekly Letter
믿음은 곧 신뢰
요즘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커뮤니티나 트위터에 소위 “인증샷”이라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먹고 있다거나 무엇을 하고 있다고 하면 이와 같이 “인증샷”을 올려 보라고들 하지요. 물론 궁금하거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올려 달라고 하거나 올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자신이 올린 글을 믿지 못해 그 증거를 대라는 식으로도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서로가 상처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믿음은 가장 중요한 가교역할을 합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관계가 형성조차 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얼마 전 파스타를 주제로 한 드라마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받자 한 친구가 파스타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고 파스타를 먹기 전에 커뮤니티에 파스타를 먹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와 있는 글을 보고는 자신도 파스타를 먹고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인증샷을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고장이라 인증샷을 못 올린다고 했더니 사람들의 냉담한 글들이 올라 왔다고 합니다. 거짓말 말라고 말입니다.
물론 평소에 사람들에게 어떠한 믿음을 주고 신뢰를 쌓아 갔느냐에 따라 상황은 다르게 전개되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 전에 의심보다는 약간의 믿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어땠을까요? 위 친구는 거짓말이라는 말에 바로 커뮤니티를 탈퇴하고는 다른 커뮤니티들까지 모두 탈퇴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없고 커뮤니티 또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약간의 의심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없던 대중기피증 증세를 보이게 했고 사회생활 조차도 힘들어지게 한 것입니다.
매일같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하는 사회에 믿음은 가장 기본적인 인덕(人德)일 것입니다.
cho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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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9:43 Chocoach Story
눈 오는 날 블루클럽
2010/03/09 05:57 Contribution
전원생활 인터뷰 기사
월간지인 전원생활 3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내인인즉 3월호 특집이 ‘정리의 기술’인데 그 중 메모입니다.
제가 쓰는 도구는 모조리 나왔네요^^
사실 제 기사도 좋지만(?) 가끔씩 보는 잡지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전원생활을 꿈꿔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잡지에 실린 사진만 봐도 설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앞으로 전원생활에 관심 있는 분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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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11:40 Weekly Letter
알면 행하라.
산업강의를 하다 보면 몇몇 분들이 저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사무실로 돌아가 바쁜 일 좀 먼저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나름대로 시간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분이 강의를 들어야 할 시간에 바쁘다고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분이 과연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기계발의 열풍이 불면서 각종 강의나 서적을 통해 나름대로 방법이나 지식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라는 사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알고만 있고 몸소 시간을 잘 활용하지 않는 다면 스스로 자신을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시간의 귀중함을 안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지 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익혀야 하고 습득한 방법대로 실행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다행이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즉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아는 것을 벗어나 방법을 찾고 찾은 방법대로 실행해 나간다면 지금 보다 멋진 자신만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choco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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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13:53 Chocoac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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