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0 23:22 Tools

Moleskine notebook

 

제가 주로 쓰는 메모 도구는 몰스킨 입니다.

표지가 딱딱하고 내지가 부드러우면서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항상 휴대해도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지하철이든 길거리든 서서도 메모가 편하고

메모한 내용 또한 잉크가 번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Flickr에서 Moleskine으로 검색하면 몰스킨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이지요.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여러 개의 몰스킨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노트의 활용 용도는 다릅니다.

매일 휴대하며 이것저것 메모하는 하는 것.

가끔씩 마음속의 생각을 일기처럼 쓰는 것.

영어공부를 위한 단어장 용으로 쓰는 것 등 입니다.




사실 일반 수첩에 비해 가격이 높습니다. 몰스킨 1개의 가격이면 일반 수첩을

7개 정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만, 저 나름대로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몰스킨 내지에 만년필 이나 연필 또는 HI-TEC_E 펜으로 써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됩니다. 한번 쓰고 나면 계속 쓰게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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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plesay86 2010/03/21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모의 중요성을 깨달은지 1달이 채 되지 않아, 기자수첩에 작성중입니다. 메모를 하다보면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코치님 처럼 메모가 체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의식적으로 메모를 하고있어서요.^^;;)

    • chocoach 2010/03/21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applesay86 / 무엇보다도 습관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열심히도, 노력보다도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만의 메모법을 가지게 됩니다.^^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겁니다. 그러나 기존 도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구를 손수 제작 또는 응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중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매년 초에 어떤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쓸까 하고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거나 구입 하더라도 1월 또는 길어야 3월까지만 사용하다가 서랍 속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 분 또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길 매우 꺼려하거나 무게가 있어 가방에 조차도 넣고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A4용지를 이용한 시간관리 및 메모장 이용 방법 입니다.

 

대부분의 PC에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아웃룩이라는 일정관리 및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겁니다.(오피스 설치 시 일반적으로 인스톨 했다면.) 이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겠지요.

 

아침에 출근하여 제일 먼저 오늘의 일정을 입력하고 할 일을 넣은 다음 하루 스타일로 인쇄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납니다.

 


 

이렇게 인쇄한 A4용지를 두 번 접어서 뒷 주머니 또는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일정이나 할 일을 체크하고 표시하면서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뒷면에 미팅이나 아이디어 등을 메모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이렇게 하면 무겁게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부피가 매우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되지요.

 


 

이렇게 일정과 할 일 그리고 메모한 것들은 퇴근 전에 아웃룩에 옮겨 놓으면 되는 겁니다. 일정은 그냥 두어도 되지만 할 일은 체크한 것은 그대로 아웃룩 쪽에 체크 하면 되고 메모한 것은 메모장에 그대로 옮겨 놓으시면 되지요. 만일 메모 량이 많아 옮겨 놓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렇게 옮기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행여 놓치는 일 또한 다시 한번 체크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웃룩으로 다 옮겼다고 해서 A4용지를 그냥 버리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파일에 차곡차곡 보관하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일종의 아날로그식 백업도 되고 나중에 훌터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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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A4용지를 시간관리와 메모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2010/02/19 03:51 | Tracked from 라이프해커

    조코치님의 말씀처럼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현재까지도 A4용지를 사용하는 습관은 버리지 않고 있다. A4용지와 GTDInbox의 사용에 대한 글을 쓴 것이 2년이 지났지만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종이는 확실히 가장 간편한 수집과 정리의 도구중 한가지이다. 사진출처 : http://chocoach.com/522 추천 글 : A4용지! 시간관리과 메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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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3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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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그것도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디지털 시간관리를 하고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 관심이 시간관리라는 것이 아닌 강사인 당신 그것도 디지털 도구로 활용해서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한다고 하던데 어떤 도구를 쓰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 또한 제가 활용하는 도구에 제 개인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제가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제 도구를 들쳐 보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종종 발생하게 되자 저 또한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당장 모든 시스템에 패스워드를 걸어 놓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패스워드를 걸어 놓은 뒤 부터 들쳐 보는 일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또한 메모에 맛을 들여 한참 머릿속에 막 생각나는 것들을 기자수첩에 아무런 형식도 구색도 갖추지도 않은 그런 메모만을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메모를 할까? 라는 혹이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어느날 화장품 영업을 하던 사촌형의 수첩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 수첩에 적혀 있는 메모가 매우 치밀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메모를 잘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께닭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그 수첩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다가 사촌형에게 들켜 한참을 혼난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관리든 메모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맨 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도입하여 활용하다가 자신의 것으로 조금씩 바꾸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보다 빠르고 비교적 쉽게 적응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제가 활용하는 디지털 시간관리 도구 및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디지털 시간관리를 위해 활용하는 도구 및 소프트웨어 입니다.

 

도구 : 노트북(PC), 스마트폰(휴대폰+PDA), 프린터

소프트웨어 : Outlook, OneNote, Think Wise, SPB Diary, OneNote Mobile

 

노트북은 가능한 작은 것을 활용하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의 사용 목적이기 때문 입니다. 단 액정에 표현 할 수 있는 해상도는 가능한 높은 것을 선호 합니다. 그래야 작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작은 해상도일 경우 Outlook을 실행해 보면 화면에 표현되는 정보가 많이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져 되려 일에 대한 효율을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서의 시간관리 담당은 Think WiseOutloo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k Wise Mindmap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주로 목표 및 계획을 만들어 갈 때 활용하며, 연간, 월간, 주간 계획을 작성한 다음 프린터로 프린트하여 책상 앞에 붙여두어 항상 내 자신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확인합니다. 또한 Think Wise에 작성한 계획을 Outlook로 전송하여 일일이 옮겨가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간편하게 Outlook상에 계획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Outlook의 경우 간혹 윈도우를 설치하면 그 윈도우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Outlook Express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Outlook Express는 이메일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Outlook는 이메일 뿐만 아니라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 등의 기능을 동반하고 있는 일정관리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한 때는 PDA를 구입하면 번들용 소프트웨어로 Outlook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오직 MS Office에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Outlook외에 또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는데, 주로 메모를 담당하고 있는 OneNote 입니다. 이 또한 Ms Office 제품군의 일부로 각종 메모와 스크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재미난 기능 중 하나가 회의나 미팅시 메모한 내용 중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때 그 메모 옆에 체크만 해주면 그 체크된 것이 Outlook의 할 일에 알아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회의 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 빠짐없이 처리하게 되어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 이전에 PDA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물론 휴대폰도 따로 휴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항상 PDA와 휴대폰 이 두 가지를 항상 휴대해야 했기 때문에 가방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을 때에는 주머니가 묵직해져 보기도 좋지 않았고 무게도 있어서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에 대한 효율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기술 덕에 지금의 휴대폰 보다는 조금은 크지만, PDA와 휴대폰이 하나로 결합된 스마트폰이 휴대폰을 제조하는 국, 내외 기업의 경쟁으로 인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수준만큼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PDA와 휴대폰을 불편하게 사용하던 저에게는 좋은 소식 이였고 지금 제 손에서 매일 많을 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노트북에서는 Outlook가 시간관리를 담당한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스마트폰에서는 Outlook가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하게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이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눈에 빠르게 파악할 수 없어서 불편한 면들이 크게만 보였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PB Diary를 쓰게 되었고, 메모용으로는 노트북에서의 OneNote가 스마트폰용인 OneNote Mobile용으로 개발되어 있어 텍스트, 이미지(사진), 보이스(음성) 형태의 조합으로 메모를 합니다. 이 또한 스마트폰에 달려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제 좀 정리를 한다면

 

목표 및 계획은 노트북에서 Think Wise로 작성한 후 연간, 월간, 주간은 프린트 하여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월간 및 주간을 Outlook으로 보냅니다. 주로 자리에서 일을 할 때는 Outlook 이용하다가 외부 활동을 할 때는 Outlook의 일정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Sync한 뒤 외부 활동을 합니다. 물론 외부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바로 스마트폰의 일정을 다시 Outlook로 돌려 줍니다. 따라서 항상 Outlook의 일정 데이터와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래닝 시스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뒤지지 않은 그러한 형태의 시스템 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닙니다. 딱 맞는 것을 찾으라면 정말 많은 시간을 찾는데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찾는다는 보장도 없겠지요. 필요하면 그 소프트웨어에 자신의 시스템을 맞추어 활용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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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0:02 Mind Letter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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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면 통틀어서 도구 일 것입니다. 이 도구는 인류가 생겨나면서 부터 함께 한 것이며 지금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좀 더 편리하고 디자인도 멋지게 나오는 도구들을 보며 어떠한 도구를 선택해서 새해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하며 고민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한 해에 한가지 도구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도구를 선택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도구 사용에 귀찮다는 듯 아예 활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으나 아직도 자신만의 도구를 선택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다른 사람들은 무슨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에만 궁금해 하며 도구 주인 몰래 훔쳐보기도 합니다.

도구는 어떠한 도구를 쓰느냐 보다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값비싼 바인더로 구성이 되어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잘 쓰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아무리 빠르고 고급세단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A4용지 한 장만으로도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fpug.org의 한 회원은 아침에 출근하여 아웃룩에 오늘의 스케줄 및 할 일을 입력한 뒤 이를 A4용지에 프린트한 다음 펜과 함께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면서 스케줄을 체크하고 할 일을 체크하며 미팅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마다 A4용지의 뒷면에 메모를 한 뒤 퇴근 전에 A4용지에 체크한 내용이나 뒷면에 메모한 내용을 모두 아웃룩에 정리해 모든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도 있는 A4용지를 최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값비싼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 도구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도구로 만들게 되면 결국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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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Letter, 도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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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05:41 Chocoach Story

아웃룩

몇 일전 출판사로부터 기존 아웃룩 책들이 팔리지 않아 다른 내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겟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전 아웃룩 관련 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관리에 관한 기획서 였지요.

 

한 때 MS Office에 들어가 있는 아웃룩은 프로그램이 무겁다고 해서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는 회사에서는 의무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는 없었지요. 그러나 개인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꽤 많은 리소스를 차지 하는 프로그램은 좋아하지 않았으니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는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않았을 때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하드웨어는 웬만한 프로그램을 띠워 놔도 잘 돌아가는 만큼 발 받쳐주기 때문에 아웃룩은 필수적인 상주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웃룩을 쓰려면 MS Office을 구입 하거나 별도로 아웃룩만을 구입해야 했습니다만 PDA가 판매 되면서 그 안에 아웃룩을 번들 프로그램으로 배포하게 되었지요. 그 덕(?)에 아웃룩 사용자가 더욱 많아지게 되었고, 거기에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Pocket PC가 탑제된 PDA폰이나 스마트폰을 발매하면서 더더욱 개인의 아웃룩 사용자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 또한 내부 인트라넷용으로 익스체인지 서버를 상당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아웃룩 시장이 없다고 이전 책들이 팔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뭘까요?

 

시간관리 도구로 아웃룩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거기에 메모를 통한 지식기반의 데이터베이스로도 활용하고 주소록을 통한 인맥관리 또한 효율 적이지요 이러한 프로그램을 천덕꾸러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요.

 

아무튼 개인 관리용 프로그램 중 이만한 프로그램을 아직까지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MS가 이거 하나만큼은 잘했네요. 물론 손을 좀 봐야 할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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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coffeeman 2008/01/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주 사용하지만 가끔은 이것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이 없나 기웃거립니다.. 아주 이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겠죠? ^^

    • chocoach 2008/01/06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품화 되어 출시된 프로그램이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딱 맞는 프로그램은 없겠지요. 만일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자면 개발 용역을 의뢰하던가 해야 할 것입니다.

      제품화된 자기관리 툴 중에서는 아웃룩이 가장 나은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맘때쯤이면 올해 열심히 써온 수첩이나 다이어리, 플래너와 같은 도구를 정리하고 2008년도를 준비하기 위해 ‘이번엔 어떤 것을 써 볼까?’ 라는 생각에 약간은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도 그러할 만한 것이 가면 갈수록 매년 더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거기에 형형색색의 디자인까지 선택 해야 할 조건들이 너무 많아지게 된 것이죠.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도구를 쓰고 있으면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곤 합니다. 간혹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어떻게든 알아내고 구해서 그들과 같이 써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자신만의 활용법이 없다면 흉내내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떤 도구를 쓸까에 대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시간관리나 메모 등은 어떻게 쓰고 활용할 것인가를 알고 있다면 도구는 어떠한 것이라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몇몇 분들의 경우에도 흔히 기자수첩이라고 불리는 수첩이나 무지 수첩을 활용해 자신의 목표관리나 지식관리를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4용지를 자신만의 멋진 시간관리 도구로 활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아웃룩을 통해 일정과 할일 등을 정리한 후 이를 프린트 하여 항상 휴대하며 일정을 체크 하고 할일들을 체크하며 미팅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날 경우 뒷면을 이용하여 메모들을 해두는 식으로 활용하여 퇴근 전 아웃룩에 정리해 두는 식으로 활용하는 나름대로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방식을 만들어 활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무지수첩을 활용한 나름대로의 시간관리 법을 만들어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접착식 메모지와 디지털 녹음기를 활용한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떠한 도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이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좀더 성공이라는 목표에 다가서는 보더라도 ‘어떤 도구를 쓸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쓸 것인가?’에 시간을 투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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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 디지털 기기 하나 없는 사람이 없지요. 하루라도 아니 한 시간이라도 몸에 지니고 있지 않으면 몹시 불안해 하는 휴대폰부터 일을 하기에 필수요소가 된 컴퓨터, 시계도, TV, 음악도, 심지어 책까지도 모두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 입니다.

 

이러한 세상에 여러분들은 디지털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라고 봅니다.

 

해서 Digital Life World라는 주제로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와 함께 이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소프트웨어까지 다루어 보려 합니다. 물론 한계는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 말이죠^^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우선 저의 디지털 생활상부터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디지털 생활인이라 자부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들 입니다.

 

첫 번째로 휴대폰 입니다. 뭐 휴대폰에 대해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냐고 들 하신다면 별말은 없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바로는 대부분의 기능을 그대로만 활용하거나 있는 것 조차 쓰지 않는 다는 것이죠. 휴대폰도 전화나 문자, 그리고 약간은 어설프지만 나름 디카라고 하는 것들이 있지요. 이를 잘 활용하면 멋진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PDA!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이라면 PDA라는 용어는 한번쯤 들어 보셨거나 지금도 활용하는 디지털 기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다라 멋지게 변신하는 디지털 도구이지요^^

 

세 번째는 노트북 입니다. 노트북은 그야말로 모르는 사람이 없겠죠. 하지만, 노트북을 PC와 같은 용도로만 활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보다 노트북 같이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네 번째는 MP3 플레이어 입니다. 어찌하다 보니 MP3하면 가요나, 팝과 같은 노래만을 듣는 기기의 대명사가 되어 버렸지요. 하지만, 전 다릅니다.^^ 뭐가 다른지 차근차근 알려 드리지요^^

 

다섯 번째로 복합기 입니다. 여기서 복합기란? 프린터, 스케너, 복사기의 기능이 복합된 디지털 기기 입니다. 이 복합기도 정말 훌륭한 역할을 하지요^^

 

자 이정도 입니다.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기기들 입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들도 더 하라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개인 적으로 이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우선 이 정도로 정리하고 하나씩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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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대선 2007/09/10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A를 제외하면 저랑 거의 동일한 기종의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만, 생활속의 디지털화를 이루지 못하는 저에게 유용한 글들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chocoach 2007/09/12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분들이 이정도 디지털 기기는 보유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활용에 대해 좀 아쉬움이 있을 뿐이지요^^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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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처럼 활용하는 도구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안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만큼 작은 수첩부터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할 만큼 큰 도구까지 다양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보니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도구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들을 투자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값비싼 디지털 도구들을 선택해야 할 때에는 정말 고민 되기도 하지요. 비싼 도구를 이것저것 구입해 사용해 볼 수 없으니 말이죠.

최근 만난 몇몇 분들은 이전에 쓰던 아날로그 도구와 얼마 전에 구입한 디지털 도구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민의 내용인즉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트랜드에 맞추어 가려고 디지털 도구를 구입했지만, 아날로그 도구처럼 쓰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막상 몇 가지 써보니 나름대로 재미있는 것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어떠한 도구든 새로운 것을 접하기 위해서는 그 도구가 익숙해 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기존 것을 바로 치우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이 익숙해 질 때까지 함께 병행하며 활용 하다가 익숙해 질 때 새로운 도구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대가 디지털 시대라고 해서 꼭 디지털 도구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A4용지 한 장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높고 낮아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강의 때 만난 한 분은 PC에서는 아웃룩으로 모든 일정 및 할 일을 관리 한다고 합니다. 외출 시에는 아웃룩의 프린트 기능을 이용하여 당일의 일정 및 할 일을 프린트하여 외부에서 일정과 할 일을 체크 하고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는 뒷면에 미팅이나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하여 자리에 돌아와 아웃룩에 입력해 둔 뒤 파일에 넣어두어 보관한다고 합니다.

즉 보통 시간관리를 아웃룩을 통해 하고 외출 시에는 A4 한 장에 프린트하여 외부에서도 시간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례만 봐도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평소 도구라고도 생각할 수 없던 A4용지를 멋진 하나의 도구로 활용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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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coffeeman 2007/08/28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늘 고민하는 문제였는데....
    시원하게 해답을 내 놓으셨네요..감사 ^^

    • chocoach 2007/08/3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준비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참 맥에서 제 블로그 잘 보이나요?^^

  2. 김대선 2007/09/07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고민이 항상 무엇으로(특히..도구) 할까?에만 머물러 있는데...좋은 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은 ‘ 플라시보 ' 현상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 두통이 심한 환자가 있습니다 . 이 환자가 의사에게 두통을 호소하자 의사는 환자에게 비타민을 주며 ‘ 이 약이 두통에 매우 효력이 있는 최신 기술이 들어간 약 입니다 . ' 라고 했습니다 . 그 약을 먹은 환자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진짜 두통약을 먹은 것처럼 두통이 사라 졌습니다 . 바로 이 현상이 플라시보 현상 입니다 .

예전에 한 지인에게 플래너를 선물 했습니다 . 지인은 그 플래너를 보더니 ‘ 이거 있으면 성공한다는 플래너 아냐 ' 라고 하시더군요 . 좋은 도구가 있으면 마치 성공할 것 같은 기분에 들어 서는 것이 마치 플라시보 현상과 같은 효과를 본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

어떤 도구를 쓰느냐 보다 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4 용지를 아주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 아침에 아웃룩으로 일정과 할 일을 정리한 뒤 A4 용지에 프린트 하여 휴대하면서 약속 체크와 할 일들을 보며 일들을 진행해 가며 인쇄가 되지 않은 뒷면에는 메모용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활용한 A4 용지를 비닐 파일에 정리하여 보관하고 메모한 내용은 다시 아웃룩에 입력해 두는 식으로 하여 자신만의 최고의 도구로 만들고 있던 것입니다 .

시간관리 초기에는 어느 정도 시스템화 되어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하지만 , 그 도구의 시스템을 그대로 맞추어 가기만 하면 더 이상 업그레이드 되지 않습니다 .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의 시스템을 만들어 가며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면 어떠한 도구 즉 무지로 된 수첩만 있어도 아주 멋진 도구로 활용 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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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Letter, 도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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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09:55 Tools

나의 도구들

 

제가 늘 쓰는 도구들 입니다. 몰스킨 노트북에 정리해 본 것을 스캔해서 이렇게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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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coach
 TAG 도구, 몰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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