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상 위에는 구입 후 10번이나 읽은 책 한 권이
항상 놓여져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읽은 후 바로 책장에 꼽아 놓지만 이 책만큼은 일부러 눈에 보이도록
책상 위에 올려 놓고는 치우지 않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날씨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기에 움직이기를 꺼려합니다. 이러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자연스럽게 미루기 일쑤인데 이렇게 미루다 보면 자신이 계획한 것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나마 빨리 일들을 처리 하면 될 수 있지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위험한 발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 즉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하루가 멀다고 영화를 보거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멋진 꿈을 그려가는 사람들을 간혹 보곤 합니다. 꿈도
멋지고 그에 따른 나름대로 현실적인 계획도 가지고는 있지만 정작 이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실행력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면서도 아직도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지금 당장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알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관심을
갔지 않거나 ‘내일부터 하지 뭐.’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또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책을 읽고 싶었다면 지금 TV나 컴퓨터를 끄고
바로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책이 없다면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시길 강력히 권고 합니다. 또 운동을 하고 싶으셨나요? 지금 운동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은 다음
바로 가까운 운동장으로 가시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셨다면 지금 당장 영어 학습서를
꺼내 첫걸음을 내밀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지금! 오늘! 시작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아직도? 라는 질문에 ‘벌써
시작했어’라고 대답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스타크레프트 라는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틈만 나면 컴퓨터 앞에 앉자 게임을 했고 장차 연봉 1억의 스타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학생 신분에 게임에만 열중하는 모습에 그의 부모님이나 주변 친구들까지 걱정을 했지만, 정작 본인은 프로게이머만큼 잘 하지 못한다는 마음에 더욱 게임에 열중 했고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 나름대로 전략과 전술까지 세워가며 밤을 지세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할 때 마다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루함과 게임에 대한 새로움 보다는 익숙함에 그의 열정은 점차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또 다른 새로운 게임을 찾기 시작했지요. 결국 이것 저것 새로운 것들만 찾다가 뭐 하나 잘 하는 게임을 볼 수 없게 되어 1억 연봉의 프로게이머도 공부도 모두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이루겠다고 마음에 소원을 두면 그것을 이룰 때까지 뜨거운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익숙함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첫째로 성공한 모습을 계속 상상해야 합니다.
매년 졸업시즌이 되면 대기업에 취직하여 멋진 직장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던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하게 되지요. 엄청난 경쟁률을 이겨내고 매우 어렵게 입사하여 부푼 마음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반복되는 일정에 어느새 직장생활은 자신의 삶에 열정은 온데간데 없고 습관처럼 되어 버리기 일쑤 이지요. 결국 자신의 목표 의식을 잃고 자신 스스로 사직하고 말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익숙한 생활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입사 초기 가졌단 초심과 열정을 더욱 불태워야 하는데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꿈꾸던 모습을 계속해서 상상해야 합니다. 그 상상 속에서 꺼져가던 열정을 다시 일으키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둘째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익숙함이란 그 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안주한다는 것은 더 이상의 발전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인 썩은 물과 같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안주하려고 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익숙함 보다는 더 나은 것을 찾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을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셋째로 달려야 합니다.
지식화 사회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고 하는 습성들을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태워 꿈을 이루려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한 여자를 마음으로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마음 가운데 그 여성을 그리며 주변에서 지켜 보기만 했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이미 그 여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 주었지만 그의 머리는 자신의 처지부터 시작해서 고백했다가 거절 당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수 많은 생각만을 할 뿐 고백하려 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머리와 마음이 서로 싸움만 하다가 그 여성에게 고백을 하지 못하고 마음에 상처만 않게 되었지요.
자신이 무엇이든 이루고자 하려면 머리보다는 마음에서 외치는 대로 움직여야 합니다. 실행만이 자신의 익숙함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됩니다. chocoach.com
고양이에게 쫓기던 쥐가 막다른 곳에 들어가게 되자 고양이가 혀를 내 두르며 천천히 쥐에게 다가가자 극한 공포감에 어쩔 줄 모르던 쥐가 갑자기 개 짖는 소리를 내자 고양이가 허겁지겁 도망치게 했다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쥐는 개 짖는 소리를 낼 수 없겠지요.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벼랑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떤 것이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실행을 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어’라고 외처 보지만, 큰 걱정 없이 배불리 먹고 살고 있으니 당장 급한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외침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경제 불황으로 인해 ‘설마 우리 회사는 아니겠지’라고 하다가 부도가 나거나 인력감축으로 인해 졸지에 실업자가 되어 버려도 마찬가지 이더군요. 그나마 벌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당장 급한 것이 또 없어서 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른 회사에 취업을 하려고 하지만, 취업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게 되고 여유 있던 돈들도 점점 줄어들자 마음은 조급해 집니다. 자 이제 슬슬 그 외침이 들려 오게 됩니다.
주역에는 주역을 규정하는 9글자가 있는데
窮卽變(궁즉변) 궁하면 변하라
變卽通(변즉통) 변해야 통한다
通卽久(통즉구) 통하면 영원하리라
이는 벼랑 끝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한 말이기도 합니다. 다만 먼저 벼랑 끝에 서기 이전에 먼저 실행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리 위험을 감지하거나 아니면 위험을 대비하여 자신의 실행력을 끌어 올려 자신이 원하는 목표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이루어 간다면 최소한 벼랑 끝까지 가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경제가 긴 시간 동안 안정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남의 탓만 하며 이를 스스로 극복하려 하지 않다 보니 더욱 더 어려움에 처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을 변화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스스로 극한 상황까지 이끌어 가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실행력을 위해 변화 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루는 습관부터 버려야 합니다. ‘조금 있다가 해도 되지’, ‘내일 해도 되자 나’ 등등 이러한 것들이 자신을 극한 상황까지 끌고 가게 됩니다. 따라서 아주 작은 일이든지 당장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이 말뜻을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당신 스스로가 기회를 져 버리고 말게 됩니다.
오래 전부터 저의 강의에 오시던 분이 있습니다. IMF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는 IT 업체에 개발팀 팀장으로 꽤 많은 연봉을 받으며 걱정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생활을 해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IMF가 터지면서 회사의 상황은 매우 급박해 져 결국 명예퇴직이라는 명분으로 퇴직금과 함께 5개월 분의 급여를 받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후 다른 직장들을 알아 봤으나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원을 해고하는 터라 자신이 갈만한 직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한 동안은 창업을 생각하기도 했으나 이 또한 실행에 옮기지 못한 체 지금까지 무직자로 있으며, 그 사이 제법 있던 퇴직금과 모아 두었던 급여 모두를 써 버렸기에 남은 거라곤 연체되어 있는 고지서들뿐이라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분은 자신이 영위하던 개발팀장이라는 직책의 이상만을 찾아 다니다가 자리가 없자 창업을 하려 했지만, 하루 이틀 미루다가 창업자금마저 모두 소진하여 이도 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황까지 자신을 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이 ‘자신과는 무관하며 자신은 결코 이러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자신이 벼랑 끝에 서있는 상황에 처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니 지금이 실행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 입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늦은 뒤에는 아무리 후회를 한다고 해서 결코 과거로 돌아 갈 수 없습니다. 항상 후회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때 그렇게만 했어도….’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최소한 여러분들만큼은 때 늦은 소리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행력을 발휘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이 방법은 이미 나름대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부의 길에 접어 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방법들이며 각 종 자기계발 서적에도 공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 성과가 확인된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오늘 해야 할 일을 꼭 아침에 목록으로 만들어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실행을 해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만 머릿속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만 한다면 쉽게 미루거나 곧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난 안 그래’ 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만일 이러한 분이 있다면 과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릿속에 담아 두었던 일들을 모두 실행하여 성과를 이루어 냈는지를.
할 일 목록을 자신의 수첩이나 PDA 등 도구를 통해 작성해 두고 수시로 확인한 다면 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실행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많은 할 일 목록을 보다가 실행을 하기도 전에 지쳐 버리게 되기 때문에 시작 단계에서는 가능한 꼭, 반드시 해야 할 일들만 목록으로 만들어 실행해야 할 수를 줄이는 것이 실행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바로 실행 하라.
지금 여러분의 책상을 한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미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면 상관 없지만, 대부분의 분들 책상은 이것 저것 사무용품과 프린트된 보고서, 컴퓨터와 연결된 거미줄 같이 엉클어져 있는 케이블들로 산만한 상태일 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책상을 보면서 한번쯤은 ‘정리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상정리라는 일은 회사 업무의 우선순위로 보면 매우 낮은 일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책상정리를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정리 후 그 업무효율의 효과를 생각 한다면 그렇게 낮은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상황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바로 정리하는 것이 바로 실행력의 근본이 됩니다.
세 번째로 한가지 일에만 집중 하라.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커피가 생각나 커피를 뽑기 위해 자판기로 갔는데, 문득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가 생각나 전화를 하고 있는데, 평소 친분이 있던 타 부서 동료가 자신의 컴퓨터가 이상이 있다고 봐달라고 하여 동료의 컴퓨터를 보며 고쳐주다 결국 보고서를 제때 상사에게 올리지 못해 한 소리 들은 친구의 하소연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 자신은 나름대로 잠시 커피한잔을 마시며 머리를 식힌 후 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했고 그 틈에 친구에게 전화를 한 것이며, 동료가 급하다고 해서 컴퓨터를 봐 주다가 늦게 된 것이라고 하며 억울하다고 하소연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생각 하나요? 과연 억울한 상황일까요? 결국 자신이 하는 행동에는 자신이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실행하겠다고 할 일 목록을 만들었고 그 일을 할 때만큼은 그 한가지 일에만 집중해서 완료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실행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물론 동료가 부탁한 것을 져버리라는 것은 아님이다. 자신의 일부터 먼저 완료 해 두고 나서 그 뒤에 해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몇 년 전에 항상 저녁시간을 즐겁게 해주던 멀쩡한 TV를 중고상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TV가 있던 자리에 책장을 들여놓고 책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러자 아내부터 아이들까지 저녁시간마다 심심해 하며 TV를 버리자고 했던 저에게 원망만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늦은 시간까지 책을 들여다 보는 아이들 때문에 제가 원망스러운 소리를 하곤 합니다. 이제 불 끄고 자라고…
이 같은 현상은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었기에 가능해 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미 Weekly Letter를 통해서도 이야기 했듯 자신이 일하는 자리 즉 책상에 이것저것 많은 것들로 쌓여 있는 경우 일에 집중도가 매우 떨어지므로 일의 효율 또한 저조하게 됩니다. 반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책상에서 일을 할 경우 집중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일의 효율 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저 또한 제가 일하는 책상 위에는 가능한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로만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꼭 주변뿐만은 아닙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도중 팀원이 자신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니 추가 하드디스크를 구매해 달라고 하여 그의 하드디스크 상태를 확인해 보니 각 종 문서파일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고 한 폴더 안에 정신 없이 나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일명만 다를 뿐 중복되어 있는 파일 또한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필요한 파일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들뿐만 아니라 중복되어 있는 파일로 인해 업데이트 되어 있는 파일이 아닌 엉뚱한 파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험 왕의 가방을 보여주었는데, 그의 가방에는 노트북, 고객카드 북, 메모용 수첩, 그리고 명함만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두 들고 다니면 생각처럼 가방에서 꺼내는 일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가방 또한 무겁기 때문에 영업활동에 큰 지장이 있어 딱 필요한 것들만을 압축하여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환경은 어떠한가요? 지금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일에 꼭 하지 않는 것들이 자신의 책상을 차지하고 있다면 일을 하기 전에 정리정돈부터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요즘 경제면이나 사회면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지요. 올해 보다 내년 초반이 더 어려워 질것이라는 기사만 연일 나오며 각 기업들의 신규 체용 보다는 정리해고 기사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실물경제의 하락은 체감으로 느낀 지 오래되었고 생활이 어려움 속에서 헤매고 있는데도 정부의 대체이나 지원은 어디에 있는지 답답한 가슴을 더욱 답답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경제 하락 여파로 인해 정부 또한 당황한 것은 분명하겠지요. 그리고 여러 방안을 모색해 손을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이나 중소기업의 경우 손쓸 틈도 없이 무너지고 있을 뿐이라는 겁니다.
IMF 때는 철밥통 이라고 여겼던 직장들마저도 손을 들었고 이후에는 푹신한 쇼파와 같던 공무원 자리마저도 가시방석으로 바꿔 버리 정도였지요.
미국의 철통같은 금융회사가 무너지고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리고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주식이 곤두박질치면서 무더기 해고가 줄을 잊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으로 마치 유행처럼 번져 가고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벌서 정리해고 흐름에 합류한 기업들도 있고 앞으로 정리해고를 하겠다고 한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 해고될지 몰라 늘 불안해하고 사내에서 상사의 눈치만을 보며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할까요? 어떤 이들은 '이럴 때가 기회다' 라고 회사가 먼저 실행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박차고 나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를 꺼내들고 상사에게 제안서를 제출하여 다른 방안들을 모색하게 하기도 하여 자신이 있어야할 당위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합니다. 실물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을 때는 대부분의 물가가 뛰어 오르게 됩니다. 따라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부터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오늘자(12월1일) 신문을 보니 월급 400만원을 받는 사람이 물가 상승 때문에 늘어난 지출를 보며 한 숨만 쉬는 이야기를 보고 '참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자신이 쓰는 비용을 모두 정리 해 보세요. 각 종 세금 고지서와 공과금, 대출금, 카드 명세서, 이용 요금 등등을 정리하고 살펴보면 당장 줄이거나 해지해도 될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렇게 보이는 것을 지금 과감히 정리하고 해지해 보세요. 생각보다 꽤 많은 비용이 정리되게 될 것입니다.
벌써 올해 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입니다. 올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인 2009년을 준비해야하는 바뿐 12월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실행력을 높여 자신의 희망과 꿈을 위해 열심히 뛰어 보기를 바랍니다.
참 많은 분들이 머릿속으로는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해야지 해야지 합니다. 하지만, 단지 생각만 하지 실제 몸으로 움직여 실행하는 사람은 참 드물지요. 나름대로 시간이 없어서, 내가 좀 게으른 편이라, 나중에 해도 되겠지 등등 핑계를 대며 위안을 하지도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을 보면 실행력 하나 만큼은 정말 뛰어납니다. 물론 그 이전에 목표나 계획을 잘 잡고 달리기 마련이지요.
강의 때도 항상 실행력에 대해 강조하고 또 강조 하지만, 막상 강의가 끝나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나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기부여를 받았을 뿐 막상 실행하려 해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기도 합니다. 전혀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실행에 옮기려고 하니 잘 되겠습니까?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 할 일에 너무 많은 일들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많은 일들을 적어 놓게 되면 일을 하기도 전에 질려 버릴 수 때문이지요. 꼭 해야 할 일 그리고 중요한 일을 단순하게 적어 놓고 시작해 보세요. 시원하게 끝을 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일을 순차적으로 두고 하나씩 하나씩 해야 합니다. 한가지 일이 끝나면 또 한 가지 일을 시작하고 이렇게 천천히 실행력을 습관화 하여야 익숙해 질쯤 되면 여러 가지 일들을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습관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 다발적으로 하게 되면 이것도 저것도 모두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절대 미루지 마세요.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마치 뒤가 급해지면 당장 화장실로 달려가는 듯해야 실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성공의 모습은 짙은 안개와 같아지게 됩니다.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다시 공부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이에 대한 강의나 책을 통해 공부를 해 본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손을 들어 보라고 하면 손을 든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강의를 통해 또는 책을 통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강의에 온 이유에 대해 물어 보면 다시 동기부여를 받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거나 좀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면 항상 꿈을 꾸기는 하나 실행력 부족으로 그저 꿈으로만 남기는 사람들 또한 많다는 겁니다. 문제는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실행력 부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유를 ‘게으름’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저는 하나의 의문이 생기더군요. 과연 눈앞에 100만원짜리 수표가 있는데 그 몇 걸음 걷기 싫다고 해서 그 돈을 집어들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게으르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츰 들어보면 전에 이미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으나 그 결과들을 실망스러운 탓에 자신감을 잃었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삶의 변화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여러분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된다’ 라고 말하고 싶나요?
실행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4가지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분명한 목표와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점이 없이 무조건 열심히 달린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목표점이 있다면 그 목표점에 도착했을 때의 만족감을 스스로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목표점이 멀수록 그 만족감은 더해 진다는 겁니다. 만일 당신이 무엇인가를 위해 달리고 싶다고 하면 그 무엇인가를 분명히 해야 하고 왜 그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 가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정의해야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실행력을 발휘하려고 하는데 있어 몇 가지 방해 요소들이 진을 치고 있을 겁니다. 환경이나 자본 또는 주변 사람들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자신의 실행력을 방해 하고 있지 않나 찾아 봐야 합니다. 이러한 원인을 찾았다면 그 원인에 대한 해결책 또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님니다.
길이라는 것은 직선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님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시간을 두고 돌아서 갈 수 있는 길도 있고 좀 험하기는 하지만, 지름길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고속도로와 같이 항상 평온한 길만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울 때 꼭 한가지 길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이 길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를 생각해 두어 다른 길을 통해 통과할 것 또한 계획해 둔다면 실행력을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로 정기적인 휴식을 취하라는 겁니다.
기계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동한다면 과열로 인해 망가지거나, 오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당연히 지쳐서 쓰러지거나 중간에 포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천재 골퍼 1호라고 할 수 있는 박세리 선수의 경우 몇 번의 우승 후 오랜 시간 동안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자신이 휴식을 취할 지 몰랐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정기적인 휴식을 통해 안정을 찾으며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몇 일전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광고에 기업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기업이 가장 원하는 인재의 첫째 조건은 ‘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인성이야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시겠지만, 실행력이라는 말에 여러 생각들을 하게 하더군요.
우리 회원 분들의 가입신청에 보면 ‘시간관리를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시작 합니다’라고 하는 말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왜 시간관리를 하다가 중간에 포기를 할까요?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실행력 입니다.
지식화 사회의 문제는 모든 것들을 머리로만 생각하려고 하지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실행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자신의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열정이 가져야 합니다. 그것도 따끈한 것이 아니라 뜨거운 열정이라는 거지요. 흔히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표만 있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열정이 없는 걸까요? 물론 없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미지근한 열정은 오히려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겁니다. 해서 보다 뜨거운 열정을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계속해서 인지해야 하고 항상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항상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들을 상상하며, 가능하면 비슷한 사진이나 그림을 자주 보는 곳에 붙여두어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항상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실행력을 100% 발휘 하세요. 실행력이 없는 사람은 머리만 큰 껍데기와 다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소망을 목표로 지정하고 이를 이루고자 계획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매우 겨우 눈에 들어 올 정도로 적습니다. 이들은 왜 자신의 소망을 바라보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걸까요?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유를 이야기 할 것입니다.
잠시 축구 하면 떠오르는 박지성 선수의 과거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라가 있는 박지성 선수도 중학생 시절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축구를 너무나도 좋아하던 탓에 학교내의 축구부에 들어갔으나 체격이 외소 하고 축구선수로 뛰기에는 작은 키였던 박지성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감독의 지시 하에 구석에서 홀로 체력연습에만 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의 외소한 모습과 감독의 지시에 실망과 절망이 다가 왔지만, 스스로 반드시 축구를 하겠다는 동기를 부여 함으로 철저히 체력을 쌓고 키를 약간이라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 이 결과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당당히 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계획과 실행의 중단 매체역할을 하는 일종의 기구(機構) 입니다.
매일 아침 습관처럼 일일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먼저 자신의 목표와 계획 그리고 이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한번씩 되새겨 본다면 보다 실행에 옮기겠다는 목적을 확인 할 수 있고 이는 바로 동기부여로 이어져 보다 높은 실행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보다 높은 동기부여는 분명한 목표 그리고 계획과 결부되어 실행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자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여 실행력을 높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자신의 사명과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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