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고 책을 읽고 있다면 경영자 입장에서 어떻게 할까요? 보통 CEO 사무실에 들어가면 고풍스러운 책장에 뭔가 있어 보이는
전시용 책들이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CEO의
책장에는 전시용 보다는 손 때가 묻어있는 책들을 볼 수 있습니다. CEO가 책을 읽고 직원들에게 추천서로
단체 구매하여 주기도 합니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때도 책을 구입하겠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결제를 해주기도 합니다.
최근 직원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경영자가 늘고 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읽도록 하고는 있지만 오후 시간에 별도의 독서시간을 만들어 책을 읽도록 하는 회사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사내 커뮤니티로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토론회를 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독서법에 관한 사내 세미나를 하기도 합니다.
왜 기업은 치열한 경쟁사회에 1시간도 모자라 열심히 일을 해야 시간에
경영자들은 직원들에게 독서를 종용[慫慂]하는 것일까요?
바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업무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개개인 별 창의성을 깨워 새로운 아이템 개발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매출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기 때문 입니다.
독서에는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험, 지식, 창의, 순발력, 어휘력, 사고의 깊이 등 많은 것들을 보다 짧은 시간과 매우 적은
투자비용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독서경영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을 바라보고 그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직원을 다독거리기 보다는 지시와 같은 형태로 책을 읽게 한다면 그 결과는 되려 좋지 못한 것으로
표출 될 수도 있게 되고 맙니다.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의무가 아닌 즐거움으로 책과 함께 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결과가 돌출 될 것입니다.
또한 독서 토론회를 진행하다 보면 경영자와 직원들간에 소통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지요.
앞으로 살날이 6개월 정도 남았다고 의사로부터 듣는다면 난 어떻게 대처 했을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과 함께 가끔은 벼랑 끝에 서있는 것을 상상하곤 하면서 그 절박한 상황에서의 긴장감을 가져보면서
게을러지는 정신과 몸을 바로 세우려고 애를 쓰던 것이 생각나더군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내일이 있고 더 나가 미래가 주어져 있습니다. 다만 그 기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마지막 강의’ 이 책의 저자인 ‘랜디 포시’ 또한 그러한 마음에 췌장암 선고를 받음에도 남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위한 마지막 강의를 준비하게 되지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췌장암 선고를 받은 후 남은 삶의 시간 동안에 있었던 일들과 과거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후반
부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삶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는데
마치 자신의 세 자녀에게 전해 주는 것처럼 다가 오더군요. 물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조언이지요.
삶의 목표가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 시간이 한 없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또한 나름대로 자극이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책상 위에 두고 벌써 7번 읽었네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시대는 지식을 기반으로 모든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가는 지식화 사회 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지식 축척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곧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말과 같게 됩니다. 지식은 신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제조, 판매에 관한 마케팅까지 어디
한 곧 그 영향력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
참신하고 상품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지식을 기반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생각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지식의 출처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아온 경험, 보고
들었던 정보들, 그리고 자신만의 생각들과 학습에 의해서 쌓이게 되지만,
이 것만을 가지고 사회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기에는 매우 미약한 지식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이렇게 부족한 지식을 책에서 찾습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에 최단 시간에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에 대한 지식을 내 것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공서적이나 관련서적만을 읽는 편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의 책들을 읽어냄으로 좀더 전문적인 지식들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좀더 널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품에 대한 적용,
마케팅까지 폭 널은 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전문 분야의 책뿐만 아니라 좀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습득한 정보를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자신만의 보물창고인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메모
입니다. 메모를 통해 들어온 지식을 축척해 놓은 다음 이 메모들을 통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가려고
하다면 보다 좋은 결과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쌓아둔 지식을 그냥 쌓아 두기만 한다고 그리고 자신의 지식이 많기만 하다고 관과 하게 되면 그
또한 빛을 보지도 못하는 그런 지식이 되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축적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또한 축적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가지고 오면 그냥 아는 것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적용하여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된다. 대부분 ‘아, 올해도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한 해가 가버렸구나. 내년엔 좀 더 계획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으며 굳은 결심을 한다. 새로운 다이어리의 구입과 함께.
‘매일매일 할 일과 한 일을 잘 정리해서 규모 있게 살아보자.’
하지만 1월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로 산 다이어리는 이빨 빠진 옥수수처럼 듬성듬성 백지 부분이 생기게 되고, 이를 보면서 우리는 계획을 급히 수정한다.
‘매일매일 쓰지는 않더라도 중요한 일은 꼭 체크하면서 일해야지.’
하지만 설날이 지나면서는 이마저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점점 백지는 늘어만 가고…. 뭔가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우리는 매번 이런 생활을 반복한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메모에 대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어떻게 해야 메모의 습관이 몸에 밸 수 있을까? 이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건희, 히딩크, 에디슨, 링컨 대통령
이들은 모두 메모의 달인이었다
자기계발 강사이자 메모의 고수인 조병천(일명 조코치) 강사는 『365 매일 쓰는 메모 습관』에서 메모와 그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조코치는 일단 처음 메모를 시작할 때에는 무조건 메모하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고, 그것을 잘 분류해서 활용하는 방법까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어떤 정보나 아이디어이든 무조건 메모하라.
둘째, 처음부터 잘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키워라.
셋째, 메모를 용도에 맞게 잘 분류하라.
넷째, 분류한 메모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라.
하지만, 모든 메모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상황에 따라 글로 할 수 있는 것은 글로 메모하고, 그림으로 메모할 것은 그림으로 하고, 이동이 잦아 글을 쓰기 힘든 경우에는 음성녹음을 제안하는 등 여러 형태의 메모 방법을 제시하여, 기존에 갖고 있던 메모의 한계성을 초월하는 제안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히딩크 감독의 경우, 선수들의 개별 특성이나 특정 상황에서의 행동 방법 등 훈련 시에 보이는 모든 데이터들을 음성으로 녹음한 후 자신의 컴퓨터에 이를 문서로 저장하여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어냈다.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은 임원으로 승진한 이들에게 메모를 잘 하라는 의미로 만년필을 선물한다고 하며, 링컨 대통령은 늘 쓰고 다니는 모자 안에 메모지와 필기도구를 휴대했다고 전해진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메모 방법도 변한다
컴퓨터, PDA, 휴대폰 등 디지털 도구가 날로 발달해 가는 현대에는, 굳이 수첩에 펜으로 메모하는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이들 디지털도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자신만의 디지털 도구에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이를 잘 활용하여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승리할 것을 저자는 우리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한국사이버대학교 곽동수 교수, (주)네오위즈인터넷 허진호 대표이사 등 자기계발 분야의 선두주자들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나만의 무기로 메모를 추천하는 것이다. 메모는 단지 그날그날 벌어진 일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메모를 통해 일일계획, 주간계획, 월간계획 등을 수립하고 그 진척 사항을 점검할 수 있으며, 연간목표와 인생의 목표를 수립하고 점검하는 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점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메모를 통해 시간을 지배하고, 내 인생의 진정한 주도권자가 되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우리의 미래를 가꾸어가야 하겠다.
* 책 속에는 또 다른 책 한권이 숨어 있다. 아날로그 도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프랭클린플래너’를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 <프랭클린플래너 120% 활용하기>가 책의 말미에 덧붙여 있으니 프랭클린플래너를 소지한 분들에게는 ‘MUST HAVE ITEM’이다.
♦ 합리적이고 실천적이며, 무엇보다 국내의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현실적인 메모법들을 제시하며 도와주는 꼭 필요한 책이 나왔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그간 메모계의 고수로 주목받던 조병천, 조코치의 이 책은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프로페셔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곽동수 한국사이버대학교 교수 / 칼럼니스트
♦ 왕성하게 사회생활을 했던 내 젊은 시절을 돌이켜보면 뭔가 체계적으로 일하는 것이 부족했던 것 같다. 수십 년간의 경험이 쌓이면서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고,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이 바로 메모이다. 메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게다가 그 메모를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지름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도 수첩, PDA 등의 메모 도구를 항상 들고 다닌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것을 메모하고 활용하게 해 주는 이 책이야말로 내일을 준비하는 모든 비즈니스맨과 샐러리맨, 그리고 21세기의 주역인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성공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주)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허진호
♦ 넘쳐나는 정보와 지식은 자칫 우리를 풍요 속의 빈곤 상태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효과적인 메모법을 지니고 있는가의 여부가 이에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하겠다. 저자는 특히 ‘메모의 핵심은 활용에 있다’는 관점에서 메모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의 주장에 귀 기울여 보면 메모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보인다.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 이경재
♦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기계발 연구를 오랜 기간 해온 조병천님의 강의를 수차례 접한 경험 때문인지, 바로 앞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다. 직장인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요소를 꼽으라고 한다면 시간 관리 능력과 정보 관리 능력을 들 수 있을 텐데, 이 책은 정보 관리 능력의 기본인 메모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활용 사례를 아날로그 도구뿐만 아니라 디지털 도구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고, 중간 중간 시트콤 드라마 같은 상황에 따라 핵심을 집어주는 내용 전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메모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효과적인 메모 도구를 선택하거나 메모 습관을 고쳐보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피스튜터 대표 전경수
♦ 지은이 소개 ♦
조병천(조코치)
한글과 컴퓨터, 두산정보통신, 아이네트 등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리더십센터 디지털플래닝 및 시간관리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자기계발 코치, FRUG.org 대표이며 시간관리,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등에 관한 전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특강 및 교육/
숭실대학교, 여의도 순복음교회, 크레멘 커뮤니티연합,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리더십센터, 용인정신병원, 경기정신보건센터, 하남시 경제인(CEO) 대상 시간관리 특강, KTF(본사), 숭실대학교, 미코인더스트리,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창의적 메모의 스킬과 활용 1,2,3기 충북중소기업지원센터, 서울방송(SBS) 라디오 방송, CBS 라디오 방송 강좌, 의료업계 사보 성심 월보 기고, 한국리더십센터 레터 기고
제 책상 위에는 구입 후 10번이나 읽은 책 한 권이
항상 놓여져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읽은 후 바로 책장에 꼽아 놓지만 이 책만큼은 일부러 눈에 보이도록
책상 위에 올려 놓고는 치우지 않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날씨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기에 움직이기를 꺼려합니다. 이러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자연스럽게 미루기 일쑤인데 이렇게 미루다 보면 자신이 계획한 것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나마 빨리 일들을 처리 하면 될 수 있지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위험한 발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 즉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하루가 멀다고 영화를 보거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멋진 꿈을 그려가는 사람들을 간혹 보곤 합니다. 꿈도
멋지고 그에 따른 나름대로 현실적인 계획도 가지고는 있지만 정작 이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실행력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면서도 아직도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지금 당장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알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관심을
갔지 않거나 ‘내일부터 하지 뭐.’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또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책을 읽고 싶었다면 지금 TV나 컴퓨터를 끄고
바로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책이 없다면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하시길 강력히 권고 합니다. 또 운동을 하고 싶으셨나요? 지금 운동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은 다음
바로 가까운 운동장으로 가시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셨다면 지금 당장 영어 학습서를
꺼내 첫걸음을 내밀기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지금! 오늘! 시작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아직도? 라는 질문에 ‘벌써
시작했어’라고 대답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책 3권을 대여해 와 열심히 읽고 있더군요. 무슨 책인가 해서 보니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였습니다. 강풀의 작품 중에 ‘순정만화’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 빠짐없이 봤지만,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보지 못했기에 내가 먼저 보고 주겠노라 하고 그 자리에 앉자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웃다 울고….
딸이 ‘아빠 왜 그래?’ 하더군요.
부모님 생각도 나긴 했지만, 아내에 대한 생각이 더욱 크게 나더군요. 잘 해야지……
p.s : 손때가 많이 묻어 있는 책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책을 많이 봤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단순하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유는 앞에 보여지는 것은 강의에 필요한 자료 그 자체이기 때문이죠. 즉 열번 입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한번 보여주는 것의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기도 하고요.
간혹 다른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자료 안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강의 때는 참석자들의 집중력을 흩뜨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보고서용으로 좋겠지요.
이제는 건강상의 이유로 제품 설명에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는 스티브 잡스가 그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빠지지 않고 보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몇 일전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으로 부터 여러 권의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책 선물을 받을 때 마다 항상 포만감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것은 꼭 책 선물만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선물이라면 누구나가 느끼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와 반대로 주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디지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과 대화를 하다가 마케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한권 소개하다가 문득 책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로 서점으로 가서 책을 구입하여 선물해 드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받은 사장님의 표정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더군요. 단 한권의 책이 받는 사람의 마음과 주는 사람의 마음 모두를 기쁘게 했던 순간 이였습니다.
대부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주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것을 더 받기를 원합니다. 주기 보다는 받는 것에 더 많은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자시의 것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하지만, 주는 것에도 더해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 것은 물질적인 재산이 아닌 행복, 기쁨과 같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들 입니다. 물론 받는 것이 꼭 물질적인 것이라고 해서 행복이나 기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모두가 행복을 더해가려면 주고받는 선물이 아니라 마음과 성의 그리고 그 선물에 에 담겨져 있는 의미가 좋은 의미로 담겨져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선물이라면 그 선물의 가격이나 크기는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지요.
선물이라면 어떠한 날이나 되야 주고받아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필요로 할 때 그 때가 가장 중요할 때가 되는 것이지요.
당신의 주변에 당신이 주는 선물이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선물은 물질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당신의 관심 또는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난다면 바로 선물을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주는 행복에 받는 행복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보통 서재라고 하면 묵직한 책상과 더불어 벽마다 꽉꽉 들어찬 책장에 수많은 책들이 있는 모습을 연상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TV나 영화 등에서 나오는 서재 배경이 그랬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연상 될 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이러한 서재를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 라는 조그마한 꿈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만, 당장 현실에서는 어려운 면들이 있지요.
사실 저재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이들 공부방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 서재는 거실에 있습니다. 보통 거실에는 커다란 TV와 소파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TV는 우리 집에서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파가 자리 잡고 있으면 많은 면적을 차지 할 뿐만 아니라 푹신한 자리에 앉자 있다 보면 어느새 졸고 있는 내 모습을 보기 때문에 이 것 또한 치워 버린 지 오래 되었지요.
한쪽 벽 흔히 TV를 놓는 자리에는 책장이 있습니다. 이 책장에는 최근에 구입한 책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책을 모두 읽고 나면 다른 곳으로 옮기고 또 새 책들이 들어차게 됩니다. 따라서 늘 읽어야 하는 책으로 차 있기 때문에 항상 책을 읽게 됩니다.
또 컴퓨터는 좌식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오래 앉자 있으면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잠시 동안만 컴퓨터를 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좌식 책상인지라 보기에도 깔끔하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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