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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뭘 할 수 있을까? 그 세 번째 이야기

chocoach chocoach 2014.04.12 04:09

 

 

아이패드로 뭘 할 수 있을까? 그 세 번째 이야기

 

그 흔한 PC도 노트북도 없이 근 한 달간 오직 아이패드 미니 하나만을 가지고 대부분의 일들을 모두 소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들이 원고 쓰고 문서작업하고 강의를 위한 키노트 작업이다 보니 아이패드 미니만으로도 충분했다.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다. 내 블로그는 티스토리의 블로그 툴을 이용하고 있다. 텀블러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툴은 전용 앱이 있어 포스팅 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물론 티스토리도 전용 앱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전용앱에 비해 문제가 많다. 다시 말해 전용 앱을 가지고도 포스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해서 앱스토에서 다른 앱을 찾아 활용하고 있다. 근래 포스팅된 내용 모두가 아이패드에서 포스팅 한 것들이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류는 말할 것도 없이 아이패드 하나면 다 된다. 워낙 모바일을 맞추어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말이다.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생산 기준이 아닌 소비 기준의 도구였다. 하지만 점차 다양한 앱들과 사용 용도가 다양해 지면서 소비 뿐만 아니라 생산에도 문제가 없는 도구로 변모하고 있다. 여기엔 다양한 악세사리도 한 몫 했다. 만일 아이패드용 키보드가 없었다면 아이패드를 가지고 원고 쓸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MS Office계열의 제품을 이용할 때 온라인 상태에서 Office.com을 이용했지만 정말 아쉬운 대로 사용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 나으니 말이다. 그러나 Office365가 나오면서 완전한 오피스 제품을 이용 워드나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 까지 사용하게 되었다. 물론 유료다. 일년에 119,000원 한 달에 11,900원 사실 워드 보다는 아래아 한글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주로 문서는 아래아 한글로 작업을 한다. 그리고 워드는 일년단위 보다는 필요 할 때 월 단위로 결재하여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강의는 '키노트(keynote)'를 활용한다. 아이패드에서 빔프로젝트로 연결하는 커넥터가 있기에 가능해 진것이다. 일단 강의에 참여한 사람들이 신기하게 본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아이패드 미니 이고 키보드 조차 미니에 맞추어져 있다보니 작다. 확실히 작다. 키보드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할 때 느리거나 불편한 거 적용되고 보니 없다. 그러나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이 조그마한 키보드로 작업하는 모습이 왠지 불쌍해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나는 편하다. 작업하기도 또한 휴대하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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