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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선배로 부터 '@chocoach'라고 새겨져 있는 머그컵을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일찌감치 만들어 놓으시고 제가 가져가기를 기다리 셨는데 제가 늦장을... 아무튼 이렇게 '탄자니아AA'로 개시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스승의 날' 선물. 정말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홍진표 군과 주재은 양이 감사하다며 이렇게 선물을 보내 왔네요. 너무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몇 일전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으로 부터 여러 권의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책 선물을 받을 때 마다 항상 포만감을 느끼곤 합니다. 이러한 것은 꼭 책 선물만이 아니라 좋은 의미의 선물이라면 누구나가 느끼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와 반대로 주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디지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과 대화를 하다가 마케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한권 소개하다가 문득 책을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바로 서점으로 가서 책을 구입하여 선물해 드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받은 사장님의 표정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더군요. 단 한권의 책이 받는 사람의 마음과 주는 사람의 마음 모두를 기쁘게 했던 순간 이였습니다. 대부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주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것을 더 받기를 원합니다. 주기 ..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울 때 한편으로 부담되기 시작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책값 입니다. 그렇다고 독서를 등한시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다른 것에 지출되는 것들을 줄여 여전히 책 구입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출판계에 몸을 담고 있는 지인에게 말씀 드렸더니 책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나름 1권에서 2권정도 보내겠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책을 보내 주셨네요. 책 선물은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선물이란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특히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월 책값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제법 되기 때문에 때로는 부담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떠한 형태로든 생각지도 않게 책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책이 쌓여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읽지 않은 책이 쌓여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읽을 책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사인을 해서 책을 선물 할 때에는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책을 받았습니다. 아래에 '우선순위 법칙 / 이명원 / 웅진윙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몇일 전에 성과향상센터의 이경재 대표께서 직접 사인하신 '나를 바꾼 프랭클린플래너'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은 몇 일전에 출판사 대표께서 보내온 '당신의 이름을 마케팅하라 / 김종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