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2/05 블랙베리 나름대로의 활용기
  2. 2009/11/19 블랙베리의 뿜뿌 (2)
  3. 2009/11/18 오래간만의 Palm (2)
  4. 2009/09/10 ‘2009 Twitter Party
  5. 2009/09/03 트위터의 힘


1995년에 Palm 이라는 PDA를 시작으로 지금의 블랙베리까지 다양한 정보용 디지털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애플사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보급이 본격화 되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 사용자를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얼리어뎁터 또는 업무에 관련 있는 사람들만 사용하였기에 간혹 사용자를 볼 수 있었지요.

 

지금의 스마트폰의 모태는 PDA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초기 모델은 PDA에 휴대폰을 더한 단순한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DA와 휴대폰을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었지요. 자고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종류(플랫폼 기준) Windows Mobile, Mac, Rim, Symbian, Android등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스마트폰은 Windows Mobile이 대부분이었지만, 외산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플랫폼 또한 다양해 지기 시작했지요. 따라서 사용하기 까다롭고 느리기만 하던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고 빠른 스마트폰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Windows Mobile만을 고집하던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거나 사용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것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변화를 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하고 있었고 그 사용자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Windows Mobile 플랫폼인 옴니아1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그러면서도 아이폰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음달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출시가 계속해서 지연되었지요. 그 사이 RIM사의 블랙베리라는 스마트폰이 먼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Windows Mobile이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아이폰 또한 지하철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되었지요 하지만 블랙베리는 쓰는 사람이 없나 찾아 봐도 보기 힘들 정도로 사용자가 적습니다.

 

블랙베리는 국내에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되기 이전에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 입니다. 블랙베리 특성상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다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블랙베리의 특징은 메세징에 있습니다. 이메일, 블랙베리 메신저, SMS, MMS,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부분에 매우 강한 기능을 소유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들도 모두 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이러한 메세징 기능에 더 강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부가한 것이지요. 덕분에 수시로 들어오는 메시지들 때문에 계속해서 블랙베리를 들여다 보는 일이 많습니다.

 

블랙베리만의 또 다른 장점은 트랙볼과 쿼티 키보드 입니다.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볼드9000의 경우 화면이 터치되지 않는 모델 입니다. 오직 방향키 역할을 하는 트랙볼만을 가지고 커서를 움직이는데 터치를 통해 손가락으로 일일이 터치하는 것 보다 편할 때가 많습니다. 가끔 다른 스마트폰을 만지게 될 때 트랙볼 하나 달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이니 말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트랙볼이 달려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물론 터치가 되면서도 말입니다. 그만큼 트랙볼의 편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쿼티 키보드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오타률이 적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쿼티 키보드가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봤고 아이폰처럼 화면에 쿼티 키보드를 터치해 봤지만,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는 이전 것에 비해 오타률을 제법 줄일 수 있었고 좋은 타이핑 느낌 또한 한 몫을 했지요.

 

이쯤 해서 제가 블랙베리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쓰는 스마트폰이고 제 마음대로 꾸며 활용하는 것이니만큼 이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하시거나 상식을 벗어난 질문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1. 시간관리

 

스마트폰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95년도 처음 PDA란 디지털기기에 마음이 갔던 이유도 디지털 다이어리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기본 소프트웨어는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이지요. 즉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러,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는 할일 리스트, 지인들의 연락처와 같은 정보를 담아두는 주소록, 아이디어나 정보를 담아두는 메모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 비서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현재 블랙베리에서 사용하는 시간관리용 소프트웨어는 “Pocket Informant”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Palm PDA를 사용할 때부터 사용하던 것이라 블랙베리에 인스톨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나서 제일 반가웠던 것이 블랙베리용 Pocket Informant가 있었다는 것이었지요. 이 사실을 알고 확인해 보니 대부분의 스마트폰 플랫폼용으로 모두 만들었더군요.


 

[시간관리의 최고 소프트웨어 Pocket Informant]

 

Pocket Informant의 구성을 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많이 알려진 프랭클린플래너와 똑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정관리 차원을 넘어 시간관리를 지향하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의 구성 부분]

 

윈도우 모바일이나 블랙베리에서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형태로만 구성이 되어 있지만 아이폰용으로는 소프트웨어 설치시 프랭클린플래너 또는 GTD(Getting Things Done)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2. 메세징

 

블랙베리의 장점 중 장점이라면 바로 메세징 입니다. 이 때문에 비즈니스에 적합한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있기도 한 것이지요.

 

블랙베리에서의 메세징의 활용은 이메일,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 SMS, MMS 등 일반적인 메세징은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랙베리 메신저를 제외한 메세징은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다 되는 기능입니다. 다만 수시로 체크하여 바로 들어오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있지요.

 

많은 부분의 일들을 이메일로 처리해야 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딱 맞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저에게 각종 메신저 역할을 하는 서비스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를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도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베리만의 쿼티 키보드는 입력에 편의성을 더해 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 합니다.

 

많은 메세징 때문에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살펴봐야 하지만, 블랙베리의 통합 메세징 소프트웨어가 이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통합 메세징 함]


[페이스북]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3. 기타

 

지하철 이용을 위한 노선도? 사실 멀티미디어(동영상, 음악, 사진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끔씩 쓰는 정도 입니다. 물론 처음에야 이것저것 써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쓰는 것만 쓰게 되지요. 간혹 괜찮은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한동안 써보고 좋으면 계속해서 쓰고 그렇지 않으면 삭제해 버리곤 합니다.

 

간혹 쓰는 소프트웨어로는 지하철 노선도, 구글맵, 쉬트투고(파워포인트나 워드파일 확인용), 멀티미디어용, 구글 검색 정도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블랙베리의 카메라는 옥에 티입니다. 어떻게 이런 카메라 모듈을 달아 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이지요. 물론 폰카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나온다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베리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지요. 그래도 메모용으로는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좀더 활용하면서 부분별로 자세히 사용기를 써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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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의 관심은 ‘아이폰의 국내 판매가 언제인가?’입니다. 오래전부터 다음 달에는 꼭 들어온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말을 했지만 결국 들어오지 않고 해당 하는 달이 되면 또 다음 달에 들어온다고 하여 일명 ‘담달폰’이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요.

 

이렇든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을 때 전 좀 다른 곳으로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거슨? 일명 비비폰 또는 복분자폰이라고 하는 블래베리입니다. 이미 주변에 아이폰을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블랙베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소위 애플 마니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이폰이 아닌 블랙베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이폰은 엔터테이먼트에 강한 폰이라고 합니다. 반면 블랙베리는 기업용으로 먼저 나올 만큼 비즈니스 용도에 강하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직장 생활을 하거나 1인 기업 또는 사업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이 아닌 블랙베리가 더 맞다는 겁니다.

 

이러한 이유에 저 또한 아이폰 보다 블랙베리에 더 관심이 가는 것이기도 하지요.

 

특히 시간관리 및 트위터를 항상 끼고 사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강하다는 겁니다. 문제는 현재 쓰고 있는 옴니아의 약정기간이 아직 남아 있기에 선 듯 기기를 변경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손에 블랙베리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은 시간관리는 옴니아에서 Pocket Informant 를 이용하여 하고 있으며, 메모는 Onenote mobile 과 몰스킨 노트를 가지고 합니다. 이러한 조합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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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옴니아에서 스타크래프트1 실행

    2009/11/28 11:35 | Tracked from illustrator rure fishing story

    돌아가기는 돌아가나보군요.. 그런데 터치버전이 아니라 콘트롤하기 상당히 버거워 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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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폰 예약판매로 구매한사람은 병신인가?

    2009/11/28 13:34 | Tracked from Min's Story

    두번째 글입니다. 제목에 비속어가 들어간점 죄송합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22일(일) 12시부터 쇼폰스토어에서 아이폰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접속자폭주로 인하여 12시부터 쇼폰스토어 접속은 매우힘들었고... 그럼에도 많은분들이 예약판매를 주문했습니다. 단지 28일(토, 오늘)배송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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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옴니아2 사시려는 분들 보세요! 바보되는 옴니아2

    2009/12/02 18:16 | Tracked from 소리를 그리는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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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아론 2009/11/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베리 쓴지 이제 3개월째 되어갑니다. 정말 좋습니다. 제 손안에 가져본 어떤 전자제품도 이런 정도의 만족을 준 것이 없습니다. :)

 

제가 팜을 처음 접한 것이 1995년도쯤 될 것입니다. 당시 PDA라고는 전무한 때라 팜을 보고는 매우 흥분한 상태였지요. 지금은 윈도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도 팜에 대한 애정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트위터에서 진행한 아나바다에 기부되어 온 팜기종인 텅스텐T를 가져오게 됬습니다. 한동안 거치대에 충전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한글을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는 하나씩 옛 추억을 그리며 만져 봤습니다.

 

역시 느리고 뚝하면 이상해지는 윈도우보다 심플한 팜OS를 보며 단순함의 미학을 다시한번 되새겨 봤습니다.

 

Wifi에 트위터만 된다면... 아직도 주력 기종으로 쓰고 싶은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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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현규 2009/11/19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랜만에 보는 팜이네요.
    pda는 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잘 지내시죠?

  2. chocoach 2009/11/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현규/ 오래간만~ 현규 나야 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를 시작하고 나서 외부에 나가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지난 SNS토론회를 시작으로 하여 트윗번개 그리고 트위터 파티까지

은근히 바빠진 것이지요.

 

예전 아이네트 시절 모시던 허진호 대표님께서 주최하신 트위터 파티에 갔다

왔습니다. 파티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서는 낮 설지만 SNS토론회 때 오셨던

분들께서 알아봐 주셔서 나름 재미있게 있다가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실히 트위터가 한국 IT시장에 커다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이날 만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트위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있거나

웹서비스에 런칭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아직도 트위터를 하지 않고 계시다면 어서 트위터 계정을 만드시길 적극 권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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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2:48 Chocoach Story

트위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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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일 토요일에 SNS(Social Networking Service)토론회가 열립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것이 있는데 이번 토론회를 진행하는데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토론회라는 것입니다. 규모가 220여명이 참가하는 토론회임에도 말이지요.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트위터 때문입니다. 사실 이 토론회를 시작하게 된 것도 트위터 이고 준비 하는 사람들도 트위터 때문에 사용자에서 주최측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커피 협찬으로 시작해서 과자, 추첨상품, 그리고 토론장까지 모든 것이 무상으로 협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기간에 말입니다. 이렇게 규모 있는 행사를 여러 번 진행해 봤던 저로서는 실로 놀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준비 과정이야 이렇게 되었지만, 토론의 중심이 되는 패널분들의 진행 협조가 어떠한 식으로 될지는 사실 미지수 입니다만, 이번 토론회의 진행자 역할에 따라 결과가 나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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