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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3 답답한 실마리를 풀어주는 마인드맵
  2. 2010/02/22 기업과 독서경영
    [마인드맵을 활용한 월간계획 메모]

마인드맵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메모법에 대해 강의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중에 마인드맵을 이야기 하면 그것이 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해서 마인드맵은 이런 거다.’라고 설명을 해주면 눈을 둥그래 뜨는 상대의 표정을 보게 됩니다.

 

마인드맵은 우리말로 풀어보면 말 그대로 마인드(생각) + (지도) 즉 생각의 지도입니다. 생각? 지도? 아직까지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를 수 있습니다. 좀더 쉽게 이야기하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모든 생각들을 종이에 꺼내 놓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복잡한 공식을 이용한 계산을 머릿속에서 하기보다는 종이에 써가며 하는 것이 편하고 빠르게 답이 나오는 것은 계산의 진행을 눈으로 확인하며 풀어가기 때문에 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인드맵도 이러한 논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마인드맵을 저는 여러 측면에서 활용합니다.

 

년간 계획월간계획주간계획을 세울 때.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 할 때.

새로운 기획을 세울 때.

책을 집필 하기 전 목차 및 세부목차를 세울 때.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물품 구매 목록을 만들 때 등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활용합니다.

 

    [Dr.Stanley & Boeing / 미국 보잉사의 마인드맵]


마인드맵이 편한 것은 일반 워드프로세서로 계획을 세울 때 여러 장의 내용들이 들어가 한 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인드맵으로 작성하게 되면 단 한 장에 모든 내용을 넣을 수 있어 그냥 보기에도 쉽게 내용을 작성하거나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인드맵으로 작성하는 것은 그 형식만 알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나름대로의 응용과 적용이 필요할 뿐이라는 것이지요.

 

예전에 한 회사에서 마인드맵에 대해 강의 요청이 들어와 2시간 강의에 2시간 실습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실습을 통해 팀원간의 일에 대한 구분과 목표가 분명해 지는 것을 스스로가 경험을 했고 부서와 부서 사이의 협업관계도 분명해져 일에 대한 명확성과 목표의식이 분명해지는 것 또한 경험했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에 기획부터 보고서까지 마인드맵을 통해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엉켜있던 문제들도 보다 쉽게 풀 수 있게 됩니다.

 

마인드맵의 또 하나 장점은 창의성을 유발시킨 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서와 달리 마인드맵은 인간의 뇌 즉 좌뇌와 우뇌 양쪽을 모두 사용하게 함으로 균형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문서작성은 일정한 틀이 있기 때문에 좌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마인드맵은 다양한 형태로 작성하기 때문에 우뇌 또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 만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창의력이 놓아지고 만들어 놓은 마인드맵에서 또 다른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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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tter 를 마인드맵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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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고 책을 읽고 있다면 경영자 입장에서 어떻게 할까요? 보통 CEO 사무실에 들어가면 고풍스러운 책장에 뭔가 있어 보이는 전시용 책들이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CEO의 책장에는 전시용 보다는 손 때가 묻어있는 책들을 볼 수 있습니다. CEO가 책을 읽고 직원들에게 추천서로 단체 구매하여 주기도 합니다. 또한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때도 책을 구입하겠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결제를 해주기도 합니다.

 

최근 직원들에게 독서를 권하는 경영자가 늘고 있습니다. 물론 근무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읽도록 하고는 있지만 오후 시간에 별도의 독서시간을 만들어 책을 읽도록 하는 회사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사내 커뮤니티로 독서모임을 하면서 독서토론회를 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독서법에 관한 사내 세미나를 하기도 합니다.

 

왜 기업은 치열한 경쟁사회에 1시간도 모자라 열심히 일을 해야 시간에 경영자들은 직원들에게 독서를 종용[慫慂] 하는 것일까요? 바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업무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개개인 별 창의성을 깨워 새로운 아이템 개발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매출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기 때문 입니다.

 

독서에는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험, 지식, 창의, 순발력, 어휘력, 사고의 깊이 등 많은 것들을 보다 짧은 시간과 매우 적은 투자비용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독서경영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을 바라보고 그 결과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직원을 다독거리기 보다는 지시와 같은 형태로 책을 읽게 한다면 그 결과는 되려 좋지 못한 것으로 표출 될 수도 있게 되고 맙니다.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의무가 아닌 즐거움으로 책과 함께 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결과가 돌출 될 것입니다.

 

또한 독서 토론회를 진행하다 보면 경영자와 직원들간에 소통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지요.

 

책은 개인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공을 불러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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