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주인의식 (5)
Chocoach Track
시간 밖의 사람들. 늘 뛰어다니고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이러한 우리네 모습들이 ‘시간 안에 사람들’일 것이다. 늘 시간속에 같힌 채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한숨만 내 쉬는 모습은 이미 우리에게 흔한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모습과 달리 시간에 관여하지 않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즉 ‘시간 밖의 사람들’이 있다. 어느 회사든 단체든 소속이 되어 있지 않은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려 일들을 하는 사람들 우린 이들을 프리랜서 또는 1인 기업가라고 한다. ‘시간 안에 사람들’은 늘 이러한 ‘시간 밖의 사람들’을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렇다면 ‘시간 안의 사람들’의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시간 밖의..
흔히 1인 기업이라고 하면 프리랜서와 같이 홀로 기업을 창업하여 활동하는 사람을 연상합니다. 회사와 같은 조직문화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경우 좀더 자유로운 1인 기업가들을 볼 때면 항상 부러워하곤 하지요. 그러나 이는 대부분이 표면적인 부분 즉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때로는 자신의 월급보다도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만을 보기 때문 입니다. 회사 내에서는 1인 기업가처럼 할 수 없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답은 한가지 ‘주인의식’ 입니다.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거나 이미 예상하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답은 ‘주인의식’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높은 연봉과 빠른 진급일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항상 많은 업무..
주권(主權) 국어사전을 인용하자면 “가장 주요한 권리” 또는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 권리인가를 알 수 있지요. 그럼에도 자신의 주권을 자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주권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모든 일들을 끌고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지식화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바로 자신의 주권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각 조직에서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일들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인정을 받고 그만..
어떤 조직이든 그 구성은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용인의 경우 주는 급여이상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피고용인 경우에는 딱 할 만큼만 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반대 입장이 되어 보기를 바라는 서로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보통 조직의 주인은 "사장님"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자신은 그저 사장님이 원하고 시키는 일만을 잘 하고 그에 필요한 아이디어 등을 더 붙이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조직이든 그 조직 내에서 나름대로 잘나거나 또는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대부분 질투심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정하는 사람들은 자..
‘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이를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따르기 마련 입니다 . 자신의 일에 열심을 다하려고 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일에 따른 제안도 하지만 , ‘ 시키는 것만이라도 잘해라 ' 라는 등의 무시를 받고는 합니다 . 반면 일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지만 , 그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려는 듯한 행동 또한 주인의식의 목적을 벗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주인의식에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책임이 뒤 따르게 됩니다 . 즉 책임을 지지 않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 ‘ 반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도 결국 회사만 좋은 것이 아니냐 '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