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겁니다. 그러나 기존 도구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도구를 손수 제작 또는 응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 중 하나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매년 초에 어떤 수첩이나 다이어리를 쓸까 하고 고민만 하다가 포기하거나 구입 하더라도 1월 또는 길어야 3월까지만 사용하다가 서랍 속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한 분 또 손에 뭔가를 들고 다니길 매우 꺼려하거나 무게가 있어 가방에 조차도 넣고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A4용지를 이용한 시간관리 및 메모장 이용 방법 입니다.

 

대부분의 PC에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아웃룩이라는 일정관리 및 주소록 그리고 이메일 등을 관리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을 겁니다.(오피스 설치 시 일반적으로 인스톨 했다면.) 이미 아웃룩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 겠지요.

 

아침에 출근하여 제일 먼저 오늘의 일정을 입력하고 할 일을 넣은 다음 하루 스타일로 인쇄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납니다.

 


 

이렇게 인쇄한 A4용지를 두 번 접어서 뒷 주머니 또는 셔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일정이나 할 일을 체크하고 표시하면서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은 뒷면에 미팅이나 아이디어 등을 메모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이렇게 하면 무겁게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부피가 매우 작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 주의하면 되지요.

 


 

이렇게 일정과 할 일 그리고 메모한 것들은 퇴근 전에 아웃룩에 옮겨 놓으면 되는 겁니다. 일정은 그냥 두어도 되지만 할 일은 체크한 것은 그대로 아웃룩 쪽에 체크 하면 되고 메모한 것은 메모장에 그대로 옮겨 놓으시면 되지요. 만일 메모 량이 많아 옮겨 놓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렇게 옮기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행여 놓치는 일 또한 다시 한번 체크하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효과 또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웃룩으로 다 옮겼다고 해서 A4용지를 그냥 버리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파일에 차곡차곡 보관하시는 것 또한 좋습니다. 일종의 아날로그식 백업도 되고 나중에 훌터 보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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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A4용지를 시간관리와 메모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

    2010/02/19 03:51 | Tracked from 라이프해커

    조코치님의 말씀처럼 흔히 시간관리나 메모의 도구를 연상하라면 당연 수첩 또는 PDA나 스마트폰을 떠 올릴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현재까지도 A4용지를 사용하는 습관은 버리지 않고 있다. A4용지와 GTDInbox의 사용에 대한 글을 쓴 것이 2년이 지났지만 기본적으로 변한 것은 하나도 없다. 종이는 확실히 가장 간편한 수집과 정리의 도구중 한가지이다. 사진출처 : http://chocoach.com/522 추천 글 : A4용지! 시간관리과 메모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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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Palm 이라는 PDA를 시작으로 지금의 블랙베리까지 다양한 정보용 디지털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애플사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보급이 본격화 되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 사용자를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예전에는 얼리어뎁터 또는 업무에 관련 있는 사람들만 사용하였기에 간혹 사용자를 볼 수 있었지요.

 

지금의 스마트폰의 모태는 PDA입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의 초기 모델은 PDA에 휴대폰을 더한 단순한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DA와 휴대폰을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었지요. 자고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종류(플랫폼 기준) Windows Mobile, Mac, Rim, Symbian, Android등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스마트폰은 Windows Mobile이 대부분이었지만, 외산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플랫폼 또한 다양해 지기 시작했지요. 따라서 사용하기 까다롭고 느리기만 하던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고 빠른 스마트폰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Windows Mobile만을 고집하던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까지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르거나 사용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것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변화를 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하고 있었고 그 사용자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Windows Mobile 플랫폼인 옴니아1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그러면서도 아이폰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음달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출시가 계속해서 지연되었지요. 그 사이 RIM사의 블랙베리라는 스마트폰이 먼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Windows Mobile이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아이폰 또한 지하철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 되었지요 하지만 블랙베리는 쓰는 사람이 없나 찾아 봐도 보기 힘들 정도로 사용자가 적습니다.

 

블랙베리는 국내에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시되기 이전에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 입니다. 블랙베리 특성상 기업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다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블랙베리의 특징은 메세징에 있습니다. 이메일, 블랙베리 메신저, SMS, MMS,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부분에 매우 강한 기능을 소유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들도 모두 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이러한 메세징 기능에 더 강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부가한 것이지요. 덕분에 수시로 들어오는 메시지들 때문에 계속해서 블랙베리를 들여다 보는 일이 많습니다.

 

블랙베리만의 또 다른 장점은 트랙볼과 쿼티 키보드 입니다.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볼드9000의 경우 화면이 터치되지 않는 모델 입니다. 오직 방향키 역할을 하는 트랙볼만을 가지고 커서를 움직이는데 터치를 통해 손가락으로 일일이 터치하는 것 보다 편할 때가 많습니다. 가끔 다른 스마트폰을 만지게 될 때 트랙볼 하나 달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이니 말입니다. 최근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에 트랙볼이 달려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물론 터치가 되면서도 말입니다. 그만큼 트랙볼의 편의성이 증명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쿼티 키보드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오타률이 적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쿼티 키보드가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봤고 아이폰처럼 화면에 쿼티 키보드를 터치해 봤지만,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는 이전 것에 비해 오타률을 제법 줄일 수 있었고 좋은 타이핑 느낌 또한 한 몫을 했지요.

 

이쯤 해서 제가 블랙베리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쓰는 스마트폰이고 제 마음대로 꾸며 활용하는 것이니만큼 이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하시거나 상식을 벗어난 질문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1. 시간관리

 

스마트폰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95년도 처음 PDA란 디지털기기에 마음이 갔던 이유도 디지털 다이어리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기본 소프트웨어는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이지요. 즉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스케줄러,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는 할일 리스트, 지인들의 연락처와 같은 정보를 담아두는 주소록, 아이디어나 정보를 담아두는 메모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인 비서라고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현재 블랙베리에서 사용하는 시간관리용 소프트웨어는 “Pocket Informant”입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Palm PDA를 사용할 때부터 사용하던 것이라 블랙베리에 인스톨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나서 제일 반가웠던 것이 블랙베리용 Pocket Informant가 있었다는 것이었지요. 이 사실을 알고 확인해 보니 대부분의 스마트폰 플랫폼용으로 모두 만들었더군요.


 

[시간관리의 최고 소프트웨어 Pocket Informant]

 

Pocket Informant의 구성을 보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많이 알려진 프랭클린플래너와 똑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정관리 차원을 넘어 시간관리를 지향하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프랭클린플래너의 구성 부분]

 

윈도우 모바일이나 블랙베리에서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형태로만 구성이 되어 있지만 아이폰용으로는 소프트웨어 설치시 프랭클린플래너 또는 GTD(Getting Things Done)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2. 메세징

 

블랙베리의 장점 중 장점이라면 바로 메세징 입니다. 이 때문에 비즈니스에 적합한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있기도 한 것이지요.

 

블랙베리에서의 메세징의 활용은 이메일,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 SMS, MMS 등 일반적인 메세징은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블랙베리 메신저를 제외한 메세징은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다 되는 기능입니다. 다만 수시로 체크하여 바로 들어오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있지요.

 

많은 부분의 일들을 이메일로 처리해야 하는 저에게는 그야말로 딱 맞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저에게 각종 메신저 역할을 하는 서비스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서비스를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도 큰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베리만의 쿼티 키보드는 입력에 편의성을 더해 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 합니다.

 

많은 메세징 때문에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살펴봐야 하지만, 블랙베리의 통합 메세징 소프트웨어가 이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쉽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통합 메세징 함]


[페이스북]


[블랙베리 메신저]


[트위터]

 

3. 기타

 

지하철 이용을 위한 노선도? 사실 멀티미디어(동영상, 음악, 사진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끔씩 쓰는 정도 입니다. 물론 처음에야 이것저것 써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쓰는 것만 쓰게 되지요. 간혹 괜찮은 소프트웨어가 나오면 한동안 써보고 좋으면 계속해서 쓰고 그렇지 않으면 삭제해 버리곤 합니다.

 

간혹 쓰는 소프트웨어로는 지하철 노선도, 구글맵, 쉬트투고(파워포인트나 워드파일 확인용), 멀티미디어용, 구글 검색 정도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블랙베리의 카메라는 옥에 티입니다. 어떻게 이런 카메라 모듈을 달아 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이지요. 물론 폰카로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나온다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베리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지요. 그래도 메모용으로는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좀더 활용하면서 부분별로 자세히 사용기를 써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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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산 스마트폰들이 국내에 유입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이 뭔지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값비싼 휴대폰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보다 쉽고 편리해짐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을 쓰면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이에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첫 번째로 휴대용 간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흔히 스마트폰을 축소판 컴퓨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일들을 스마트폰에서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처리속도라는 측면에서 컴퓨터만큼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서 급한 이메일을 확인하고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들을 처리 할 수 있으며,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스프레드시트 또는 파워포인트 확인 등도 가능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즉 동영상, 음악 등을 즐길 수도 있고 각 종 게임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손안에 비서를 두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으로 시간관리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계획(일정, 할 일)과 메모의 도구로 가장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일정 또는 할 일을 그때그때 바로 입력해 두고 알림을 설정해 두면 잊고 있더라도 시간에 맞추어 알려 주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일들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 또한 다양한 방식(텍스트, 사진, 동영상, 음성 등)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 자신의 생각을 담아 둘 수 있고 동시에 빠른 검색으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아 둘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의 크기가 얼마나 되고 스마트폰의 메모리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그 양의 한계가 정해지기도 하지만, 근래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기본 메모리가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장 메모리를 추가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손안에 들고 다닐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네 번째로 무선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무선 인터넷 즉 Wifi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곳에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지 않는 곳에서는 3G를 통해 언제든지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최근 스마트폰에는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GPS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네비게이션이나 위치정보서비스 그리고 주변 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 다섯 가지 외에도 수 많은 서비스 들이 있지만, 다 나열하자면 책 한 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특징적인 다섯 가지만을 적어 봤습니다. 아직도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기회에 구입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구입 후에도 혹 값비싼 휴대전화기로 전락할 것 같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 활용법 및 각 종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폰 카페을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http://cafe.naver.com/bjphon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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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스마트폰(SmartPhone)을 사용하는 이유!!

    2010/01/25 15:16 |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스마트폰(SmartPhone)을 사용하는 이유!! 최근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구글 폰 등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동안 확대되지 않던 사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컴퓨터 속에서 일어났던 경쟁이 이젠 무선통신으로 대변되는 무선랜을 기본으로 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WinCE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및 PDA에 탑재되었던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한 명칭을 마케팅 차원에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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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덕 2010/01/20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다시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요..
    그러나 약정에 묶인 몸!
    돈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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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편리한 디지털 활용을 위해 옴니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 당시 기본 OS는 윈도우모바일 6.1 입니다. 나름대로 익숙한 인터페이스 인지라 별 어려움 없이 잘 활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식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각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윈도우모바일 6.5에 대한 롬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롬을 받아 생각보다 쉽게 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 캡처 화면에 보이듯 아주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모바일 6.1 때와 같이 또 다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다르게 사용할 수 도 있겠지만, 6.5는 그 자체가 더 편해 보였고 실제적으로도 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단순함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옴니아의 램입니다. 작은 램 덕분에 잘 쓰다가도 쓸 때없이 똥침(?)을 놔주어야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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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그것도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디지털 시간관리를 하고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니 저에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 관심이 시간관리라는 것이 아닌 강사인 당신 그것도 디지털 도구로 활용해서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한다고 하던데 어떤 도구를 쓰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저 또한 제가 활용하는 도구에 제 개인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제가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제 도구를 들쳐 보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종종 발생하게 되자 저 또한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당장 모든 시스템에 패스워드를 걸어 놓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패스워드를 걸어 놓은 뒤 부터 들쳐 보는 일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또한 메모에 맛을 들여 한참 머릿속에 막 생각나는 것들을 기자수첩에 아무런 형식도 구색도 갖추지도 않은 그런 메모만을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메모를 할까? 라는 혹이심이 생기게 되었는데, 어느날 화장품 영업을 하던 사촌형의 수첩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 수첩에 적혀 있는 메모가 매우 치밀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메모를 잘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께닭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그 수첩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다가 사촌형에게 들켜 한참을 혼난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간관리든 메모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맨 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도입하여 활용하다가 자신의 것으로 조금씩 바꾸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보다 빠르고 비교적 쉽게 적응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제가 활용하는 디지털 시간관리 도구 및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디지털 시간관리를 위해 활용하는 도구 및 소프트웨어 입니다.

 

도구 : 노트북(PC), 스마트폰(휴대폰+PDA), 프린터

소프트웨어 : Outlook, OneNote, Think Wise, SPB Diary, OneNote Mobile

 

노트북은 가능한 작은 것을 활용하는 편 입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의 사용 목적이기 때문 입니다. 단 액정에 표현 할 수 있는 해상도는 가능한 높은 것을 선호 합니다. 그래야 작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작은 해상도일 경우 Outlook을 실행해 보면 화면에 표현되는 정보가 많이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져 되려 일에 대한 효율을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서의 시간관리 담당은 Think WiseOutloo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hink Wise Mindmap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주로 목표 및 계획을 만들어 갈 때 활용하며, 연간, 월간, 주간 계획을 작성한 다음 프린터로 프린트하여 책상 앞에 붙여두어 항상 내 자신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확인합니다. 또한 Think Wise에 작성한 계획을 Outlook로 전송하여 일일이 옮겨가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간편하게 Outlook상에 계획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Outlook의 경우 간혹 윈도우를 설치하면 그 윈도우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Outlook Express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Outlook Express는 이메일 전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Outlook는 이메일 뿐만 아니라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 등의 기능을 동반하고 있는 일정관리용 소프트웨어 입니다. 한 때는 PDA를 구입하면 번들용 소프트웨어로 Outlook를 제공했지만, 지금은 오직 MS Office에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Outlook외에 또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는데, 주로 메모를 담당하고 있는 OneNote 입니다. 이 또한 Ms Office 제품군의 일부로 각종 메모와 스크랩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지식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재미난 기능 중 하나가 회의나 미팅시 메모한 내용 중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때 그 메모 옆에 체크만 해주면 그 체크된 것이 Outlook의 할 일에 알아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회의 때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 빠짐없이 처리하게 되어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됐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 이전에 PDA를 주로 활용했습니다. 물론 휴대폰도 따로 휴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항상 PDA와 휴대폰 이 두 가지를 항상 휴대해야 했기 때문에 가방을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을 때에는 주머니가 묵직해져 보기도 좋지 않았고 무게도 있어서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일에 대한 효율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들고 다녀야 했습니다.

 

최근 급속히 발전하는 기술 덕에 지금의 휴대폰 보다는 조금은 크지만, PDA와 휴대폰이 하나로 결합된 스마트폰이 휴대폰을 제조하는 국, 내외 기업의 경쟁으로 인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수준만큼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PDA와 휴대폰을 불편하게 사용하던 저에게는 좋은 소식 이였고 지금 제 손에서 매일 많을 일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노트북에서는 Outlook가 시간관리를 담당한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스마트폰에서는 Outlook가 없습니다. 다만, 이와 비슷하게 일정, 할일, 메모, 주소록이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눈에 빠르게 파악할 수 없어서 불편한 면들이 크게만 보였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SPB Diary를 쓰게 되었고, 메모용으로는 노트북에서의 OneNote가 스마트폰용인 OneNote Mobile용으로 개발되어 있어 텍스트, 이미지(사진), 보이스(음성) 형태의 조합으로 메모를 합니다. 이 또한 스마트폰에 달려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제 좀 정리를 한다면

 

목표 및 계획은 노트북에서 Think Wise로 작성한 후 연간, 월간, 주간은 프린트 하여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월간 및 주간을 Outlook으로 보냅니다. 주로 자리에서 일을 할 때는 Outlook 이용하다가 외부 활동을 할 때는 Outlook의 일정 모두를 스마트폰으로 Sync한 뒤 외부 활동을 합니다. 물론 외부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바로 스마트폰의 일정을 다시 Outlook로 돌려 줍니다. 따라서 항상 Outlook의 일정 데이터와 스마트폰의 데이터는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플래닝 시스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특별히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뒤지지 않은 그러한 형태의 시스템 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닙니다. 딱 맞는 것을 찾으라면 정말 많은 시간을 찾는데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찾는다는 보장도 없겠지요. 필요하면 그 소프트웨어에 자신의 시스템을 맞추어 활용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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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지식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그 지식을 통한 창의성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입니다. 이 때문인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선 이미 지식 검색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내용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요지가 무엇인지도 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엉뚱한 답변들만이 달려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 때문에 원치 않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는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지식들과 자료들의 대부분은 평소 숨 쉬듯이 하는 메모를 통해 수집되며, 틈틈이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들을 보다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필요 할 것 같은 글들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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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집한 지식 및 자료를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원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맥북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X 에서 원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소프트웨어가 "DEVONthink"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직은 몇 가지 테스트 중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중에도 와우를 외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물론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여 웹의 형태 그대로를 자신의 것으로 잡아 오지만, DEVONthink 에서는 원노트 처럼 하려고 할 경우 텍스트 위주로만 가져오게 되고 웹 자체의 모습 그대로를 가져 오려고 하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웹 자체의 모습대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본 페이지와 그 이하의 페이지 까지 모두 다운로드해 가져오기 때문에 DB가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많은 프로세서의 변화 또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제법 많은 혼란이 생기더군요. 마치 수첩을 이용하다가 PDA를 이용하게 되는 그런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자세한 것은 나중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축한 뒤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사족 : 참 마무리 안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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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군 2008/03/18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있었네요, 저도 얼마전에 맥북을 구입한지라 ^^;
    팁을 정리할 프로그램이 필요 했었는데,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 chocoach 2008/03/1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 형태로 자신의 DB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검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더군요. 더욱이 확율까지^^

  2. joogunking 2008/03/1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DevonThink의 명성을 익히 들어와서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리뷰 기다릴께요. PC판에는 없을지...

    • chocoach 2008/03/1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뷰는 좀더 기능들을 살펴 본 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C 판으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p 사용에는 주로 원노트를 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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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이 맥용 MS Office입니다. 몇몇 맥 관련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맥용으로 MS Office가 있더군요. 


기존 2004 버전은 MS제품의 특성(?)이라고 할까요? 꽤나 무겁고 느려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평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2008버전이 출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더군요. 


맥용 MS Office 2008을 설치하고 제일먼저 실행해 본 것이 다름 아닌 맥용 아웃룩인 'Entourage' 입니다. 맥용이라고 하여 왜 Outlook에서 Entourage로 이름을 바꾸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사실 아직도 그 이유는 모릅니다. 사전에서 찾아보니 '수행자의 일행, 측근자들'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을 순수하게 우리식으로 본다면 '비서' 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지 않나 봅니다.


일정, 메일, 메모, 할 일 등을 하나씩 기존 Outlook과 비교해 봤습니다. 그래도 Outlook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많이 다릅니다. 생긴 것은 비슷하기도 하면서 분위기는 마치 Outlook의 짝퉁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미 Outlook 2007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는 2008버전이라고 달고나온 'Entourage'는 Outlook 2003버전으로 되돌아간 그러한 기능입니다. 


그래도 맥 버전은 분명 맥 버전 입니다. 디자인 하나 만큼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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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DA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시는 분들이 많이 물어 보는 질문 입니다.

 

PDA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습니다. 사실 어디까지 할 수 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PDA로 하고 있는 일들만을 말씀 드리고 몇 가지 추가적인 말씀만 드리곤 합니다.

 

보통 제가 PDA를 통해 하는 일들을 나열 하자면,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시간관리 입니다. 아침에 오늘 일정이나 할 일 등을 아웃룩에 입력하는데, 이때 이 자료는 엑티브싱크를 통해 자동으로 PDA에 동기화 됩니다. 이렇게 동기화 된 일정과 할 일을 보며 하루의 일과를 진행 합니다.

 

다음은 메모 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DA에 메모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간단한 것들만 PDA에 직접 입력을 하고 회의나 미팅 때에는 별도의 무지노트에 메모를 해 두었다가 아웃룩에 옮겨 둡니다. 이렇게 아웃룩에 넣어 두면 이 메모도 PDA에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그 다음은 가계부 입니다. 가계부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작은 지출이나 수입이라도 항상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가계부 프로그램은 PDA PC용이 같이 있어 양쪽에서 입력이나 통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가지가 가장 많이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웹에 있는 내용을 스크랩 하거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동영상을 가끔 보거나 하는 것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PDA 소프트웨어도 PC 상의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는 만큼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 100% 이상 활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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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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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PDA를 써봤거나 현재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동감할만한 주제 일거라 생각 됩니다. PDA 자체는 분명 흥미로운 디지털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PDA를 만져본 것이 1995년라 기억이 됩니다. 당시 지금의 PockPC와 같은 MS계열의 PDA는 없었고 Palm사에서 만든 Palm Pilot가 만든 단순하지만, 매우 새로운 도구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Palm OS 자체가 오로지 영문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역부족 이였지요.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회사에서 Palm OS용 한글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글 입출력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프트웨어 이였습니다.

 

이 때부터 PDA에 직접 여러 가지들을 입력했습니다. 스케줄, 주소록, 할일 등등 물론 간단한 것들만 힘겹게 입력을 했지요. 지금의 한글 입출력 소프트웨어의 인식률이 매우 발전하여 입력 오류를 줄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내용을 입력하기에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가적인 도구인 휴대용 키보드도 등장을 했지만, 중요한 건 PDA 사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더욱이 휴대성에 대해 많은 점수를 주었던 PDA에 문제를 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PDA 자체에 쿼티(QWERTY)라는 소형키보드를 달아서 나오기도 합니다만 단지 대안 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전에 방송했던 스타트랙 시리즈 중 보이저를 보면 함내에 PD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Pad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 도구의 입력이나 프로그램 실행 및 처리를 모두 음성인식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음성인식을 통한 컴퓨터 입력 및 처리들을 연구하고 보안하며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성인식 입출력 방식이 PDA에 적용된다면 보다 편리하고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좋지만, 먼저 이러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하고 계발에 임해주면 보다 나은 기술적 혜택과 더불어 멋진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불편한 PDA의 입력 도구를 사용하며 주저리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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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pda,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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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ka 2007/11/09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Parker New Sonnet 만년필로 노란 스크래치 패드에 메모하는 느낌..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의 느낌.. 을 PDA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 같네요^^

신문에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갈림길 선 PDA 회생 혹은 종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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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만 본 기사만은 아니지요. 상당한 PDA 업체로 자리잡아 가던 소니가 PDA 부분을 철수하고 최근 델에서까지 PDA 부분의 사업을 철수 했습니다. 거기에 PDA 업체의 최고봉 이였던 팜까지 팜OS를 버리며 사실상 포기까지 한 상황이라 PDA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수첩과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의 입력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노트북과 같은 PC류는 당연히 키보드를 통해 빠른 입력이 가능 했지만, PDA는 액정의 한 영역인 그래피티를 통해 입력해야 했는데, 이 또한 인식율이 만족스럽지 않아 PDA 자체만으로 입력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PDA용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PDA 장점인 휴대성에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두 번째는 사용자의 PDA 인식 입니다. PDA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해 줄 수 있다라는 식의 마케팅에 PDA에서 워드나, 엑셀, 인터넷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입니다. 물론 마케팅 담당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모두 되기는 합니다만, 그 작은 액정에서 과언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었냐 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안정성 입니다. PDA의 운영체계인 OS의 문제로 인해 몇 차례의 하드리셋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이에 대해 충분한 동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PDAPC의 데이터 싱크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겨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3가지 이유 외에도 몇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 불편한 것들을 극복해 가변서 굳이 PDA를 써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점차 사용자의 확대는커녕 되려 줄어가고 있게 되었고 신규 판매 보다는 기존 사용자가 PDA를 중고로 내놓게 되면서 기종의 중고 PDA들이 싼값에 돌고 도는 기형적인 시장이 연출 된 것이 결국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는 시장을 잠재우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영향이 디지털 플래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신호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드웨어 시장이 줄게 되면 당연히 소프트웨어 또한 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는 다는 소리와 같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말한 봐야 같이 PDA과 같은 독립적인 형태가 아닌 휴대폰과 결합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PDA의 단일 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좀더 발전된 형태의 새로운 디지털 도구로 재 탄생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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