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면 통틀어서 도구 일 것입니다. 이 도구는 인류가 생겨나면서 부터 함께 한 것이며 지금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좀 더 편리하고 디자인도 멋지게 나오는 도구들을 보며 어떠한 도구를 선택해서 새해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하며 고민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한 해에 한가지 도구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도구를 선택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도구 사용에 귀찮다는 듯 아예 활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으나 아직도 자신만의 도구를 선택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다른 사람들은 무슨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에만 궁금해 하며 도구 주인 몰래 훔쳐보기도 합니다.
도구는 어떠한 도구를 쓰느냐 보다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값비싼 바인더로 구성이 되어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잘 쓰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아무리 빠르고 고급세단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A4용지 한 장만으로도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fpug.org의 한 회원은 아침에 출근하여 아웃룩에 오늘의 스케줄 및 할 일을 입력한 뒤 이를 A4용지에 프린트한 다음 펜과 함께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면서 스케줄을 체크하고 할 일을 체크하며 미팅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마다 A4용지의 뒷면에 메모를 한 뒤 퇴근 전에 A4용지에 체크한 내용이나 뒷면에 메모한 내용을 모두 아웃룩에 정리해 모든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도 있는 A4용지를 최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값비싼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 도구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도구로 만들게 되면 결국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지식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그 지식을 통한 창의성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입니다. 이 때문인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선 이미 지식 검색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내용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요지가 무엇인지도 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엉뚱한 답변들만이 달려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 때문에 원치 않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는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지식들과 자료들의 대부분은 평소 숨 쉬듯이 하는 메모를 통해 수집되며, 틈틈이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들을 보다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필요 할 것 같은 글들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지식 및 자료를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원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맥북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X 에서 원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소프트웨어가 "DEVONthink"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직은 몇 가지 테스트 중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중에도 와우를 외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물론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여 웹의 형태 그대로를 자신의 것으로 잡아 오지만, DEVONthink 에서는 원노트 처럼 하려고 할 경우 텍스트 위주로만 가져오게 되고 웹 자체의 모습 그대로를 가져 오려고 하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웹 자체의 모습대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본 페이지와 그 이하의 페이지 까지 모두 다운로드해 가져오기 때문에 DB가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많은 프로세서의 변화 또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제법 많은 혼란이 생기더군요. 마치 수첩을 이용하다가 PDA를 이용하게 되는 그런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자세한 것은 나중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축한 뒤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PDA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습니다. 사실 어디까지 할 수 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PDA로 하고 있는 일들만을 말씀 드리고 몇 가지 추가적인 말씀만 드리곤 합니다.
보통 제가 PDA를 통해 하는 일들을 나열 하자면,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시간관리 입니다. 아침에 오늘 일정이나 할 일 등을 아웃룩에 입력하는데, 이때 이 자료는 엑티브싱크를 통해 자동으로 PDA에 동기화 됩니다. 이렇게 동기화 된 일정과 할 일을 보며 하루의 일과를 진행 합니다.
다음은 메모 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DA에 메모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간단한 것들만 PDA에 직접 입력을 하고 회의나 미팅 때에는 별도의 무지노트에 메모를 해 두었다가 아웃룩에 옮겨 둡니다. 이렇게 아웃룩에 넣어 두면 이 메모도 PDA에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그 다음은 가계부 입니다. 가계부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작은 지출이나 수입이라도 항상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가계부 프로그램은 PDA와 PC용이 같이 있어 양쪽에서 입력이나 통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3가지가 가장 많이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웹에 있는 내용을 스크랩 하거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동영상을 가끔 보거나 하는 것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PDA 소프트웨어도 PC 상의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는 만큼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 100% 이상 활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해 어떤 사람은 무한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잠시 기억하고 있다가 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력 만을 믿고 대부분의 생각이나 일들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기억했다고 하는 것들을 꺼내려고 할 때 생각나지 않는 다는 것인데, 그나마 무엇을 기억하려고 했다는 기억이 있다면 나중에라도 뜬금없이 떠오를 때라도 있지만, 더 심각한 것은 기억을 하려고 했던 기억조차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주변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단순이 자신의 기억력에만 의지하여 기억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만큼 메모를 통해 더 오랫동안 보관하거나 이를 새로운 것으로 재 창조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일들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잘 내놓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 상황을 잘 정리하여 일의 추진력을 높이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그의 손에는 메모를 할 수 있는 도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는 단순히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복잡한 머릿속을 간단하게 정리 합니다.
정보화 사회를 거처 자고 일어나면 수도 없이 만들어지는 정보와 지식들을 받아드려야 하고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들과 개인적인 일들 머릿속은 수많은 일들로 인해 항상 복잡한 계산과 더불어 앞으로 해야 할 것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고 심하면 두통을 통해 표면적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복잡한 일들을 무엇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간단하게 풀어 가려고 한다면 메모를 통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 놓은 후 정리를 한다면 문제는 매우 간단하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소스가 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흔히 아이디어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고들 하지만, 지금까지 발명된 모든 것들도 무에서 유가 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는 새가 있었기에 날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고 이 욕구에 따라 비행기가 만들어진 것이며, 전기는 번개가 있었고 전구는 초와 같은 소스들이 있었기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소스가 될 수 있는 것들을 가리지 않고 메모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지난 시간의 발자취가 됩니다.
메모는 자신의 삶에 대한 발자취의 역할 또한 하게 됩니다. 언제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누구를 만나 어떠한 이야기들을 했는지에 대해 모두 메모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메모는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소스가 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성공한 사람의 모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모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이미 여러 매체나 책 그리고 강의 등을 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습관만을 지닌다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이 메모 입니다. 당장 무엇인가가 생각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메모 한 장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흔히 MP3 플레이어 하면 락이나 가요와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그마한 디지털 기기 정도로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사실 대부분 아니 거의 다라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MP3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MP3를 출시하는 회사들 조차도 오직 음악을 위한 기기로 마케팅을 펼치며 단순한 디지털 기기로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모두 MP3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모든 소리를 MP3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이렇게 범위를 확대해 보면 MP3 플레이어의 활용도를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몇 가지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강좌 또는 강의 듣기
제가 하는 일이 강사이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강사 분들이 강의하는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가하여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이 때는 다른 참가자와 같이 강의를 들으며, 메모를 하기도 하지만, PDA의 음성녹음을 동시에 합니다. 이렇게 녹음한 강의 내용을 MP3 파일로 변환하여 두었다가 필요할 때 노트북에서 바로 듣기도 하지만, 외출 시 이동 중에 MP3 플레이어를 통해 여러 번 반복하여 들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가 없이 그냥 흘려 버릴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듣다 보면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며,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오디오 북을 통한 지식 습득
개인적으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고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과 그 휴대성에 대해서는 굳이 이유를 달 필요가 없어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책만큼은 종이로 된 것을 들고 다니며 읽습니다. 아직까지 디지털이 해결 해 줄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에 종이 책을 선택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최근 전자 잉크 형태의 전자 북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제가 원하는 책을 전자 북으로 구입하여 읽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전자 북의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혹 전자 북의 신간 서적에 읽고 싶은 책들이 올라오면 구입하여 PDA를 통해 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종이 책을 통해 독서하는 양이 더 많습니다.
독서는 주로 틈틈이 나오는 시간에 많이 읽습니다. 특히 외출 시 지하철을 이용할 때에는 제법 많은 진도를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보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 할 때에는 책을 읽기에 많은 지장 있기 때문에 이 때는 오디오 북을 통해 책 한 권을 소화 하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가용이나 영업용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어학 공부
어학 공부에 대해서는 두말 하면 잔소리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용 미디어들이 콤팩트디스크나 카세트 테이프로 나왔기에 별도의 플레이어 들이 필요했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영어 공부와 같은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기존 미디어가 아닌 MP3 형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게 제공 하고 있어 MP3 플레이어의 활용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히 노트북을 휴대가 가능한 데스크탑 PC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데이크탑 PC의 대체용으로 17”이상의 노트북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노트북으로 서의 기본 용도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노트북의 최고 장점이라면 휴대성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하면서 원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 PC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노트북의 장점 중 하나인 이동성 외에는 기존 데스크탑 PC와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활용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노트북에 필요한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한다면 노트북을 노트북답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무선 인터넷은 필수
인터넷 사용은 이미 필수가 되어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저마다 나름대로의 무선 랜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랜카드는 AP(Access Point)가 있는 특정한 장소의 반경 내에서만 인터넷이 가능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말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공간적 제한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지역적인 한계 또는 이용요금 때문에 망설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 웹 컨텐츠는 RSS 리딩으로
작업을 하다가 필요에 의해 웹 검색을 하곤 하는데, 이 때 유용한 컨텐츠가 많다고 생각 되는 사이트이면 제일 먼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부터 찾아 봅니다.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바로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을 해 둡니다. 이렇게 등록을 해두면 다음에 해당 웹사이트에 가지 않아도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를 RSS 리딩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두 읽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해 두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게 되면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찾아가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가장 치명적인 배터리 사용시간 또한 절약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업데이트된 내용을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남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데이터베이스를 자연스럽게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웃룩에도 이와 같은 RSS 리딩 기능이 있어 시간관리, 메일, 메모, RSS 모두 통합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3. 무선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 활용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휴대성 입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휴대 할 때에는 그에 필요한 주변기기 또한 단순해져야 합니다. 컴퓨터 사용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변기기는 마우스 입니다. 요즘 판매하고 있는 마우스는 데스크탑 PC용 마우스와 노트북용으로 일반 마우스보다 사이즈가 작게 나오고 있고 무선 기능을 추가해 보다 휴대성을 높이고 있고, 무선 기능 중 하나인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들을 잘 활용한다면 휴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들이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단축키 및 포인터 패드 활용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포인터 패드나 포인터 스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주변기기가 없이 순수 노트북만 있어도 언제든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를 써도 되지만, 보다 심플하고 휴대성을 강조 하고 싶다면 포인터 패드에 익숙해 지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익숙해 지면 그래픽과 같은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곤 마우스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는 단축키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MS Office 2007에는 ‘Alt’키를 누르면 각 메뉴에 필요한 단축키가 표시되어 초보자라도 쉽게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활용하면 마우스나 포인트 패드를 활용하는 시간을 보다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하는데 매우 효과적 입니다.
5. 정기적인 백업 관리
휴대성이 높은 만큼 이동하다가 분실 되거나 파손(특히 하드디스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조심스럽게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사고는 예고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트북을 분실 하거나 파손되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입니다. 노트북이야 여건에 따라 새로 구입하면 되지만, 안에 들어 있던 데이터는 그럴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 필수 입니다.
가능한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하드디스크 용량보다 3배 이상 되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백업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회분의 백업 분량을 담아 두어야 보다 안전한 데이터 백업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백업은 일주일에 1회가 가장 좋고 길어야 2주에 1회는 해 주셔야 후회 할 일이 없습니다.
* 노트북 구입에 관한 조언
노트북을 구입 하고자 할 때는 먼저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최소 12”이상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하의 경우 오랫동안 작업을 하는데 눈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작은 키보드 때문에 손의 피로 또한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휴대하기 위한 가방 또한 필수입니다. 가방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노트북 전용가방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멋 때문에 디자인이 강조된 일반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다니다가 액정 등 파손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 한다면 충격흡수가 좋은 노트북 전용 포치 등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흔히 PDA 라고 하면 Personal Digital Assistant 이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개인의 디지털 조수 즉 디지털 비서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지금의 PDA들을 보면 뭔가 어색한 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초창기 모델부터 지금까지 PDA에 들어가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PIMS 즉 개인정보관리용 소프트웨어들로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PDA의 장점이라고 하면 개인용 컴퓨터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든지 설치하고 삭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자기관리를 하기 위한 PIMS 용으로 활용을 하거나 PMP나 MP3 기기를 대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또는 게임기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공대에서는 로봇을 컨트롤 하기 위한 컨트롤박스로도 활용을 하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것이 PDA 입니다.
자 그럼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PDA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저를 모델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PIMS (개인정보관리)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PDA의 첫 용도는 PIMS 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여러분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종이 다이어리를 디지털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DA에는 기본적으로 일정을 관리 할 수 있는 일정 프로그램과, 인맥을 관리 할 수 있는 주소록,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고 체크 할 수 있는 작업, 생각이나 아이디어 또는 미팅 내용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메모 들이 기본 소프트웨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별 무리는 없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을 겁니다. 또한 일정과 작업을 따로 봐야 하기 때문에 일에도 불편함이 있더군요.
PDA는 개인용 컴퓨터처럼 자신의 구미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IMS도 기본 소프트웨어가 아닌 저 나름대로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구입하여 설치를 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서 선택한 것이 ‘SPB Diary’입니다. PDA 투데이 화면(초기화면)에 일정과 할일이 함께 표시되어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일정과 할일을 바로 체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저 제가 사용하기에 편한 소프트웨어라는 겁니다. PDA 관련 인터넷 동호회의 자료실을 찾아 보시면 PIMS 관련 소프트웨어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게 있으니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설치해 보고 구입 하시면 됩니다.
외부에서는 다이어리 대신 PDA를 들고 다니며 이렇게 시간관리를 하지만, 사무실에 돌아오는 경우에는 PDA를 노트북과 연결하여 노트북의 아웃룩과 데이터 싱크를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싱크를 마치고 나면 PDA의 PIMS 정보와 아웃룩의 정보가 똑같이 일치가 되기 때문에 자료를 옮겨 놓는 다든가 하는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시간관리를 합니다. 이 또한 일정이나 할일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자동으로 싱크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웹 정보 및 매스컴 리딩
제가 PDA를 활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웹에서 찾게 되는 자료들을 PDA에 담아 외부에서 필요할 때마다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각종 매스컴의 기사들을 클립핑하여 틈틈이 읽기도 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PDA에는 무선랜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어 그 때마다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하여 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외부 업체에 나갈 때에는 그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클립핑 하여 PDA에 담아 두어 찾아 가기도 하고 업체의 관련된 자료를 클립핑하여 가면서 읽어 둔 뒤 미팅 때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영업적으로도 매우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지요.
3. 가계부 및 은행 업무
재테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계부 입니다. 자신의 돈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가를 자신이 모른다면 결코 재산을 불리거나 관리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가계부를 PDA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 온지 꽤 되었지요. 이 가계부에 관한 데이터는 당연히 노트북용의 가계부 소프트웨어와 싱크 되어 PDA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항상 동일한 데이터를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백업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엘셀 파일로 만들어 그래프화 된 통계자료로도 만들 수 있어 재산관리에 큰 힘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은행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PC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특별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이지요. 물론 노트북의 경우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서서 할 수 없을 겁니다. 저의 경우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는 있지만, 보통 휴대폰이나 PDA의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은행 홈페이지에 가 보면 PDA용 모바일 뱅킹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할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설명서 또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소프트웨어를 받아 설치해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필자가 항상 도구를 휴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메모 때문입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저에게 ‘왜 이렇게 메모에 열중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곤 하시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모 그 자체가 저 자신에 대한 지식 데이터베이스 때문 이지요.
하지만, 이미 PDA를 써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PDA에 텍스트 입력 이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별도의 텍스트 입력 소프트웨어들이 나와 한글 인식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종이에 쓰는 만큼 자유롭지 않지요. 때문에 간단한 문장들을 입력 할 수 있는 것들만 택스트 입력을 하고 실질적인 메모는 종이에 쓰는 것처럼 메모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합니다. 마치 종이에 쓰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분증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 보다 더 많이 휴대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 입니다. 웬만한 초등학생들도 휴대하고 다닌 다는 휴대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간혹 예전에 사용하던 일명 삐삐를 그리워하시는 분들도계시기는 하지만, 휴대폰의 다른 기능들을 활용한다면 좀 다르게 보지 않을까요?
제가 휴대폰을 선택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주소록과 일정 데이터가 PC의 아웃룩과 싱크 되어야 한다.
2. 휴대폰에 디카가 있어야 하며, 동영상 촬영 또한 잘 되어야 한다.
3. 휴대폰과 PC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편리해야 한다.
4. 전화? 당연히 통화가 잘 되어야 한다.
이정도 입니다. 물론 요즘에 나오는 휴대폰은 기본 기능 들입니다. 이 정도도 되지 않는 다면 IT 국가에서 살아 남기 힘들겠지요.
예전에 휴대폰에 대한 제 생각은 ‘전화기는 전화기로!’이였지요. 하지만, 휴대폰의 여러 가지 기능 등을 하나씩 활용하면서 그러한 생각은 변하기 시작 했고, 지금은 나름대로의 정보용 기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