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관념

Posted 2008/07/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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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사회를 지나 지식화 사회가 되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름대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계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포기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야 많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하나 보자면 바로 ‘강박관념’ 입니다.

올해 초 절친한 친구가 저에게 플래너를 하나 구입해 달라고 하면서 올해부터 시간관리를 통해 목표들을 하나씩 이루고 싶다고 하여 플래너를 구입해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모임이 있어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수중에 플래너가 없어 물어보니 올 3월달까지 잘 쓰다가 책상 서랍 속에 넣어두고 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3월까지야 나름 동기부여로 인해 배운 대로 쓰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4월쯤 지나자 일일계획을 세우는 것도 하루 이틀씩 넘어가게 되고 메모 또한 넘어가는 일이 생기자 한 동안은 어떻게든 써야겠다는 생각에 억지로 했더니 그냥 사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에 지금은 예전처럼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한다고 합니다.

간혹 이 친구가 경험한 일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묻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잘 쓸려고만 한다는 겁니다. 잘 쓰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히 쓰는 것에 우선 그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잘 쓰게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의 도구에 대한 잘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면 그 도구를 버리게 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항상 꾸준함을 가져야 하고 습관화 하는 것이 우선 선행 되여야 합니다.

메모법을 강의 할 때에도 우선 이야기 하는 것이 습관 입니다. 이 습관을 가지고자 할 때 메모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낙서부터 그리고 금전 출납부부터 해 보라고 권고 합니다. 이렇게 습관화를 시작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메모광이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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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한 생명보험사에서 주관한 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기본교육을 마친 후 수료식을 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이 회사의 수료식에는 다른 회사와 달리 한가지 눈에 띠는 것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자신의 사명서를 참가한 모든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다듬어진 그런 사명서는 아니었지만, 그들의 비전을 내다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라 나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 되었습니다.

 

이 수료식이 끝난 뒤 나름 좋은 중식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코스 요리를 먹게 되었는데, 함께 자리한 분 중 년간 수입이 2억원이 되는 분이 계신다고 저를 초대한 분께서 귀뜸을 해 주시더군요. 저는 주저 없이 초면에 실례 되지만, 어떻게 년간 2억이라는 돈을 벌 수 있었습니까? 라고 물어 봤습니다. 그 분은 흔쾌히 허락하고는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들었습니다. 나름 좋은 도구를 활용하시나? 하며 꺼내 놓을 것을 봤는데 바로 메모가 가득히 적혀있는 은행 입,출금 용지 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 은행 입,출금 용지가 손에 가장 잘 익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어서 여기에 메모를 한다 고 하시더군요. 물론 메모 방법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메모장으로 활용하는 것처럼 볼 수도 있지만, 중요도, 고객별, 아이디어 등등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곤 나는 이 메모가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년간 2억원이라는 돈을 벌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뭔가 생각 날 때 바로 메모하고, 메모한 내용을 실행력의 기초로 하여 발로 뛰어 다녔고, 고객과 상담할 때도 꼼꼼히 상담한 내용을 메모하여 사무실이나 집에서 반드시 정리 후 다음 일정들과 제공할 자료를 만들어 다시 고객을 만날 때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분처럼 나름대로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에는 꼭 메모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장은 귀찮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모였을 때는 상상도 못할 만큼 커다란 영향력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분께서 사진 촬영을 반대 하셔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음 다시 만날 기회가 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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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메모한다.

Posted 2007/12/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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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력은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해 어떤 사람은 무한한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잠시 기억하고 있다가 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력 만을 믿고 대부분의 생각이나 일들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기억했다고 하는 것들을 꺼내려고 할 때 생각나지 않는 다는 것인데, 그나마 무엇을 기억하려고 했다는 기억이 있다면 나중에라도 뜬금없이 떠오를 때라도 있지만, 더 심각한 것은 기억을 하려고 했던 기억조차도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주변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단순이 자신의 기억력에만 의지하여 기억만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만큼 메모를 통해 더 오랫동안 보관하거나 이를 새로운 것으로 재 창조하여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일들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잘 내놓는 사람들 그리고 주변 상황을 잘 정리하여 일의 추진력을 높이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그의 손에는 메모를 할 수 있는 도구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는 단순히 기억하고자 하는 내용을 적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복잡한 머릿속을 간단하게 정리 합니다.

정보화 사회를 거처 자고 일어나면 수도 없이 만들어지는 정보와 지식들을 받아드려야 하고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일들과 개인적인 일들 머릿속은 수많은 일들로 인해 항상 복잡한 계산과 더불어 앞으로 해야 할 것들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고 심하면 두통을 통해 표면적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복잡한 일들을 무엇부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간단하게 풀어 가려고 한다면 메모를 통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꺼내 놓은 후 정리를 한다면 문제는 매우 간단하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소스가 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흔히 아이디어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고들 하지만, 지금까지 발명된 모든 것들도 무에서 유가 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는 새가 있었기에 날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고 이 욕구에 따라 비행기가 만들어진 것이며, 전기는 번개가 있었고 전구는 초와 같은 소스들이 있었기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소스가 될 수 있는 것들을 가리지 않고 메모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지난 시간의 발자취가 됩니다.

메모는 자신의 삶에 대한 발자취의 역할 또한 하게 됩니다. 언제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무엇을 생각했으며, 누구를 만나 어떠한 이야기들을 했는지에 대해 모두 메모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메모는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소스가 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성공한 사람의 모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모에 대한 중요성이나 필요성은 이미 여러 매체나 책 그리고 강의 등을 통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습관만을 지닌다면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이 메모 입니다. 당장 무엇인가가 생각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메모 한 장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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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하는 낙서

Posted 2007/1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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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밀려들어오는 업무들 그리고 정리해야 할 것들 때문에 항상 머릿속이 복잡한 것이 정보화 또는 지식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입니다. 이 때문에 어떤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종종 갑작스럽게 일들이 밀려 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 지면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지요. 이럴 때 저는 낙서를 합니다. 흔히 낙서라고 하면 별 생각이나 느낌 없이 의미 없는 글이나 그림을 그려대는 그러한 것들을 연상하곤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그림을 통하여 치료하는 치료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이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을 주지 않고 그린 그림이나 낙서에서 그 사람의 과거, 현재 심지어 미래에 대한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현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낙서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꺼내어 놓는 하나의 도구로 여겨지고 있다는 겁니다.

저도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일을 하다가 잘 풀리지 않는 것들이 있다거나 또는 많은 일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할 때에는 낙서를 통해 하나씩 풀어가곤 합니다. 낙서를 하다 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돌출 되기도 하고 풀리지 않던 일의 진행 방향을 잡아 내기도 했습니다.


머릿속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꺼내어 종이에 적어놓고 그 것들을 하나씩 정리한다면 정리가 보다 쉽게 됩니다. 낙서에는 악필이나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낙서 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낙서에는 아무런 느낌이나 생각을 주는 것은 아니겠지요. 중요한 것은 많은 생각을 꺼내 정리한다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와 같이 낙서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를 보고 메모라고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떠한 일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 들이라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들을 메모를 통해 잘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그 것들을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오늘부터 낙서를 해보세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두통제 역할을 해주는 메모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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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메모! 습관 만들기

Posted 2007/05/30 10:52

지금은 정보화 시대를 뛰어넘어 지식화 사회로서 지식인들을 필요로 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지식은 학교를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 경험, 세미나 등을 통해 얻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자신만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메모 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메모법을 통해 정보를 관리 하였고 그 정보를 토대로 필요한 지식을 만들어 갔으며, 그 지식을 가지고 성공의 길을 위한 전략과 전술에 활용하여 성공한 모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메모가 성공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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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모를 하기 시작하면 그 메모법에 대해서는 서점에 가기만 해도 메모 스킬에 관한 책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단시간 내에 습득하려면 메모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방법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습관부터 들여야 합니다.

 

주변에 보면 메모를 열심히 하겠다고 처음부터 제법 비싼 메모 도구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그 얼마 가지 않아 무용지물로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 이유는 바로 메모에 대한 습관이 들여져 있지 않았기 때문 이라는 겁니다.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메모를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메모를 위한 습관 만들기를 시작 해 보지요.

 

첫째 도구를 휴대폰처럼 달고 다녀라!

 

외출 시뿐만 아니라 사무실 또는 집안에 있을 때에도 휴대폰이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평소 메모를 즐겨 하시는 분들도 메모에 필요한 도구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합니다. 전화야 못 받더라도 발신자 번호나 문자로 남겨져 있지만,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나 해야 할 것 등은 그 순간에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휴대폰을 항상 휴대 할 수 있는 것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바지 주머니나 핸드백, 또는 조그만 크로스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것이죠. 즉 항상 휴대하기 위해서는 도구의 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쯤 해서 나름 메모에 대한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어떤 도구를 쓰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해서 특정한 메모 도구를 구입하기 이전에 먼저 제안을 하나 합니다. 메모의 습관이 전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특정한 도구를 구입하는 것은 몇 일 가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죠.

 

메모 습관 들이기 준비물 입니다.

 

A4 용지 31,

 

A4용지는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종이 입니다. 그리고 쉽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먼저 A4용지 31장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만큼 접어 둡니다. 다음 접은 종이를 휴대폰을 늘 두는 곳 바로 옆에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아침 휴대폰을 챙길 때 A4용지까지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물론 펜도 함께 말이죠

 

이렇게 하루에 한 장씩 매일 휴대 하면 그렇게 구겨지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휴대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전혀 없다는 것이고 또한 비용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지요^^ 실제로 메모를 잘 활용하시는 분 중에 지금도 매일 한 장의 A4용지를 휴대하며 메모를 하고 있으며, 메모 한 것을 잘 펴서 파일에 보관 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 입니다.

 

이렇게 한달 동안 휴대하여 성공 한다면 그 다음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지요. 일단 휴대하는 습관은 스며들었기 때문 입니다. 만일 이미 다이어리와 같은 도구가 있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그 다이어리에 카드 보관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요. 거기에 버스카드나 자주 쓰는 카드를 넣어 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늘 휴대 하게 될 겁니다.

 

둘째 닥치는 대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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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를 휴대하는 습관이 들여졌다면 그 도구에 써대는 습관을 들여야겠지요. 여기서 메모에 대한 스킬에 대해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메모에 대한 습관이 들여져 있지 않는다면 스킬도 필요가 없습니다. 당연하겠죠?

 

메모를 직접 쓰는 습관에는 별다른 방법 보다는 아무거나 생각나는 대로 또는 보는 대로나 들은 대로를 그대로 쓰는 겁니다. 글씨체? 그런 거 신경 쓰면 메모 정말 못하게 됩니다. 또 혼자 볼 건데 글씨체 신경 쓸 필요 없겠죠?

 

A4용지와 함께 한 달 동안 그림도 좋고 낙서도 좋고 아무거나 메모해 보세요. 한 달 뒤면 자신도 모르게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뭔가를 메모 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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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군

    | 2007/06/02 05:37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메모를 하면서부터 인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둣 합니다만 그때 그때 메모를 한다는 것이 여전히 쉽지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손에 닿는 아무 종이류에 메모를 한 후 저녁에 모아서 플래너에 정리를 하곤 합니다만 종종 메모조각을 잃어버릴 때도 있고 정리를 제때 못하게 되면 보관이 어려워 잊혀져버리기도 합니다. 저도 이번에는 천공이 되어 있는 letter지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 chocoach

    | 2007/06/04 11:57 | PERMALINK | EDIT |

    Y군님 메모지를 플래너에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 디지털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지식 DB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칭찬의 글 감사 합니다.

  3. 나른한느낌

    | 2009/01/01 15:00 | PERMALINK | EDIT | REPLY |

    왠지 메모를 한다고하면 정말 알아야할 정보라던가 뛰어난 아이디어를 적는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메모가 중요하다는걸 체험해봐서 이미 알긴 알지만 왠지 항상 메모지를 가지고다닌다고하면 비중있는 것들을 써야할것만같아서 그것도 부담이 되었어요, 전..ㅜㅠ chocoach님 포스트에서 그림도 좋고 낙서도 좋고 아무거나 써보라는 말슴이 지금 저한테 가장 맞는 답인거 같아요 ^^ 하지만 그러다가 영영 의미없는 낙서들로만 채워지는건 아닌지..ㅜㅠ 그런데 이 블로그 참 좋네요. 왠지 제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자주 와도 되죠?

  4. chocoach

    | 2009/01/02 16:34 | PERMALINK | EDIT |

    나른한느낌님/ 말씀하신 대로 뭔가 메모를 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중 있는 것을 쓰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만을 남기려고 하는 것 때문 입니다. 메모는 중요한 것이 아닌 일반 생활적인 것들 또는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낙서 하듯 아니 낙서를 하셔도 그 자체가 메모가 되는 것입니다. 낙서 속에서 위대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사례는 많습니다.^^ 그리고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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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메모관련 서적이나 웹에 올려져 있는 메모관련 글들을 보면 모두같이 메모만 하면 성공한다라는 공식만을 내세우고 있더군요. 그리곤 메모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려주곤 맙니다.

 

메모는 메모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메모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메모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 이죠.

 

따라서 제가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우선 2가지 활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일정, 할일은 바로 스케줄로.

 

요즘은 회의장소나 업체 미팅을 하는 것을 보면 수첩이나 다이어리 등 도구들을 꺼내어 필요한 내용 등 메모를 꼼꼼하게 하는 것들을 흔히 보곤 합니다. 이러한 메모를 하다 보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관련된 일들이 나오곤 하는데, 이 때 대부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언제까지 해야 할지 또는 언제 누구와 어디서 미팅을 해야 한다든지 에 대한 것들도 메모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힘들게 메모를 하고는 회의나 미팅이 끝나는 대로 메모 도구를 그냥 책상 위나 서랍에 넣어두고 만다는 겁니다. 결국 일을 하다가 회의나 미팅 때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이 하나 둘씩 생각 나게 되면 하고 안 나면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만일 자신은 그리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기억 조차도 하지 않았던 것이 회사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의나 미팅이 끝나면 자리로 돌아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메모한 것들 것 다시 한번 보는 겁니다. 그리곤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미팅 등은 바로 자신의 스케줄용 다이어리나 플래너의 해당 하는 날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일에 다이어리를 보면 이미 써 두었던 스케줄이나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절대 잊지 않고 수행하게 되지요.

 

2.     마스터 리스트를 만들어라.

 

메모를 하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이나 스케줄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꼭 해야 할 날짜가 정하기도 애매한 것들이 있기도 하지요. 이러한 일이나 만나야 할 것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마스터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즉 해야 할 날짜나 만나야 할 약속 날짜가 없는 것들만 모아 두는 곳입니다. 이렇게 마스터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가 주간 계획 때 꼭 한번씩 마스터 리스트를 보고서는 이주에 해야 할 것이 있는 것들을 뽑아 해당 하는 일자에 넣어 주면 됩니다.  

 

아이디어 메모나 책장 정리 등이 이러한 것에 포함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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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에 메모를?

Posted 2007/04/13 15:10

 

95년도 Palm Pilot PDA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PD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이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지금도 주변에 PDA 사용자를 손쉽게 볼 수 있지요.

 

초기에는 일정관리와 메모 그리고 주소록을 위해 어렵게 구입하여 당시 유일하게 한글을 지원하던 한메한글을 설치하여 신기하게 여기기만 했는데, 그 신기함으로 인해 한동안의 메모가 사라져 지금도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PDA에서 메모를 위한 한글 입력을 잘한다고 아니 꼼수도 잘 써봤다고 생각 했지요. 지금도 PDA를 들고 웬만한 강의 내용을 입력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 위에 쓰는 것만큼은 되지 않음을 깨우치고 지금은 종이로 돌아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라는 것은 단순히 텍스트만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림, 도표 등등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메모 입니다. 물론 메모장에서 텍스트를 입력하고 그림 툴에서 그림을 입력 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 이 2가지 모두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써 본 사람이 있다면 자신 맘대로 메모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지금도 늘 PDA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바로 찾아 봅니다.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종이와 같이 모든 생각과 아이디어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그런 PDA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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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펜이 많아지네.

Posted 2007/04/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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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메모하는 저에게 플래너 말고도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펜 입니다.

펜을 선택 할 때의 기준은 부드러워야 하고, 선명해야 하며, 잘 번지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이지요.

 

또한 용도에 따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벌써 11개나 되더군요.

 

플래너에 붙박이용으로 하나

중요내용 표시하는 현광펜 2

책상 위에서 항상 대기하며 사용하는 펜 2

마인드맵 전용 멀티 펜 하나

월간 또는 주간 계획 때 사용 하는 펜 5

 

뭘 하겠다고 시작하면 이 펜들이 책상 위를 차지하고 자기를 써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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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자.

Posted 2007/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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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머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매우 복잡한 생각으로 한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 이러한 생활을 매일 하다 보니 신경은 날카로워질 뿐만 아니라 잦은 신경성 두통까지 생겨나 고생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

대부분의 생각들은 ‘ 당장 자신에게 닥친 일들이고 이 일들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 , 관련 된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 들 입니다 . 이러한 생각과 고민들이 서로 엉켜 머릿속을 더욱 혼란하게 만들어 버리곤 합니다 .

어떻게든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이러한 사람들이 제일 원하는 것일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한 생각과 고민 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

당연히 있습니다 . 그 방법 또한 매우 단순하고 간단 합니다 . 바로 메모 입니다 .

메모는 당장 머릿속에 있는 복잡한 생각들을 꺼내 놓는 가장 쉽고도 편리한 도구 입니다 . 먼저 여러분들이 쓰고 있는 도구 ( 메모장 , 수첩 , 플래너 , PDA ) 를 펼쳐 놓은 다음 펜을 들고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든 것들을 순서에 관계없이 무조건 써 보기 바랍니다 . 그리곤 메모 한 것 마다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그 순위에 따라 하나씩 ! 진행해 보기 바랍니다 .

일을 풀어 진행하는 방법 중에는 이렇게 단순한 것이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정보나 일들을 머릿속에만 담아 두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습성은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데 , 혼란만을 가져올 뿐 한가지 일 조차 제대로 진행하기 어렵게 합니다 .

흔히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론을 들어보면 메모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메모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 성공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빼놓지 않고 이야기 합니다 .

12 억짜리 냅킨 한 장 ' 의 저자인 김영세씨는 이 책에서 메모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 항상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 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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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가 필요한 이유

Posted 2007/02/1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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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주는 만화 입니다. 해서 퍼왔습니다. ^^

물론 개인이 만든 창의적인 컨텐츠에 대해서 함부로 퍼오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만,
맨 아래 '마음껏 퍼가세욧!' 하는 글에 이렇게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