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보화 사회를 넘어서 지식화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과 그 지식을 통한 창의성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 입니다. 이 때문인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선 이미 지식 검색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검색된 내용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질 뿐만 아니라 질문에 대한 요지가 무엇인지도 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엉뚱한 답변들만이 달려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 때문에 원치 않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저는 나만의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지식들과 자료들의 대부분은 평소 숨 쉬듯이 하는 메모를 통해 수집되며, 틈틈이 여러 블로거 분들의 글들을 보다가 필요하거나 앞으로 필요 할 것 같은 글들을 수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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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집한 지식 및 자료를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원노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통합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맥북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X 에서 원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소프트웨어가 "DEVONthink"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아직은 몇 가지 테스트 중이기는 하지만, 테스트 중에도 와우를 외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


물론 몇 가지들에 대해서는 아쉬운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여 웹의 형태 그대로를 자신의 것으로 잡아 오지만, DEVONthink 에서는 원노트 처럼 하려고 할 경우 텍스트 위주로만 가져오게 되고 웹 자체의 모습 그대로를 가져 오려고 하면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웹 자체의 모습대로도 가능은 합니다만 본 페이지와 그 이하의 페이지 까지 모두 다운로드해 가져오기 때문에 DB가 매우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스템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많은 프로세서의 변화 또한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제법 많은 혼란이 생기더군요. 마치 수첩을 이용하다가 PDA를 이용하게 되는 그런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자세한 것은 나중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축한 뒤 다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여기서 간단하게 마치겠습니다.


사족 : 참 마무리 안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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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군

    | 2008/03/18 08:56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게 있었네요, 저도 얼마전에 맥북을 구입한지라 ^^;
    팁을 정리할 프로그램이 필요 했었는데,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2. chocoach

    | 2008/03/19 12:40 | PERMALINK | EDIT |

    여러 형태로 자신의 DB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검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더군요. 더욱이 확율까지^^

  3. joogunking

    | 2008/03/19 11:05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DevonThink의 명성을 익히 들어와서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리뷰 기다릴께요. PC판에는 없을지...

  4. chocoach

    | 2008/03/19 12:41 | PERMALINK | EDIT |

    리뷰는 좀더 기능들을 살펴 본 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C 판으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xp 사용에는 주로 원노트를 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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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용 Outlook "Entourage"

Posted 2008/02/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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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이 맥용 MS Office입니다. 몇몇 맥 관련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맥용으로 MS Office가 있더군요. 


기존 2004 버전은 MS제품의 특성(?)이라고 할까요? 꽤나 무겁고 느려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평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2008버전이 출시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더군요. 


맥용 MS Office 2008을 설치하고 제일먼저 실행해 본 것이 다름 아닌 맥용 아웃룩인 'Entourage' 입니다. 맥용이라고 하여 왜 Outlook에서 Entourage로 이름을 바꾸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사실 아직도 그 이유는 모릅니다. 사전에서 찾아보니 '수행자의 일행, 측근자들' 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을 순수하게 우리식으로 본다면 '비서' 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지 않나 봅니다.


일정, 메일, 메모, 할 일 등을 하나씩 기존 Outlook과 비교해 봤습니다. 그래도 Outlook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많이 다릅니다. 생긴 것은 비슷하기도 하면서 분위기는 마치 Outlook의 짝퉁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미 Outlook 2007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는 2008버전이라고 달고나온 'Entourage'는 Outlook 2003버전으로 되돌아간 그러한 기능입니다. 


그래도 맥 버전은 분명 맥 버전 입니다. 디자인 하나 만큼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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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로 무엇을 하시나요?

Posted 2008/01/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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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DA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시는 분들이 많이 물어 보는 질문 입니다.

 

PDA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습니다. 사실 어디까지 할 수 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가 PDA로 하고 있는 일들만을 말씀 드리고 몇 가지 추가적인 말씀만 드리곤 합니다.

 

보통 제가 PDA를 통해 하는 일들을 나열 하자면,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시간관리 입니다. 아침에 오늘 일정이나 할 일 등을 아웃룩에 입력하는데, 이때 이 자료는 엑티브싱크를 통해 자동으로 PDA에 동기화 됩니다. 이렇게 동기화 된 일정과 할 일을 보며 하루의 일과를 진행 합니다.

 

다음은 메모 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PDA에 메모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간단한 것들만 PDA에 직접 입력을 하고 회의나 미팅 때에는 별도의 무지노트에 메모를 해 두었다가 아웃룩에 옮겨 둡니다. 이렇게 아웃룩에 넣어 두면 이 메모도 PDA에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그 다음은 가계부 입니다. 가계부는 재테크의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작은 지출이나 수입이라도 항상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가계부 프로그램은 PDA PC용이 같이 있어 양쪽에서 입력이나 통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가지가 가장 많이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웹에 있는 내용을 스크랩 하거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동영상을 가끔 보거나 하는 것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PDA 소프트웨어도 PC 상의 소프트웨어만큼이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는 만큼 자신이 어떠한 용도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한다면 100% 이상 활용 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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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의 가장 취약점은?

Posted 2007/11/09 15:57

전에 PDA를 써봤거나 현재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동감할만한 주제 일거라 생각 됩니다. PDA 자체는 분명 흥미로운 디지털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PDA를 만져본 것이 1995년라 기억이 됩니다. 당시 지금의 PockPC와 같은 MS계열의 PDA는 없었고 Palm사에서 만든 Palm Pilot가 만든 단순하지만, 매우 새로운 도구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Palm OS 자체가 오로지 영문만을 지원했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역부족 이였지요.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회사에서 Palm OS용 한글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 했습니다. 한글 입출력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프트웨어 이였습니다.

 

이 때부터 PDA에 직접 여러 가지들을 입력했습니다. 스케줄, 주소록, 할일 등등 물론 간단한 것들만 힘겹게 입력을 했지요. 지금의 한글 입출력 소프트웨어의 인식률이 매우 발전하여 입력 오류를 줄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내용을 입력하기에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가적인 도구인 휴대용 키보드도 등장을 했지만, 중요한 건 PDA 사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더욱이 휴대성에 대해 많은 점수를 주었던 PDA에 문제를 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PDA 자체에 쿼티(QWERTY)라는 소형키보드를 달아서 나오기도 합니다만 단지 대안 이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군요.

 

전에 방송했던 스타트랙 시리즈 중 보이저를 보면 함내에 PDA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Pad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 도구의 입력이나 프로그램 실행 및 처리를 모두 음성인식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음성인식을 통한 컴퓨터 입력 및 처리들을 연구하고 보안하며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성인식 입출력 방식이 PDA에 적용된다면 보다 편리하고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러한 생각 속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좋지만, 먼저 이러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하고 계발에 임해주면 보다 나은 기술적 혜택과 더불어 멋진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불편한 PDA의 입력 도구를 사용하며 주저리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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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ka

    | 2007/11/09 23:2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Parker New Sonnet 만년필로 노란 스크래치 패드에 메모하는 느낌..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의 느낌.. 을 PDA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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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구 PDA가 사라질까?

Posted 2007/06/16 17:47

신문에 아래와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갈림길 선 PDA 회생 혹은 종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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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만 본 기사만은 아니지요. 상당한 PDA 업체로 자리잡아 가던 소니가 PDA 부분을 철수하고 최근 델에서까지 PDA 부분의 사업을 철수 했습니다. 거기에 PDA 업체의 최고봉 이였던 팜까지 팜OS를 버리며 사실상 포기까지 한 상황이라 PDA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수첩과 같은 아날로그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의 입력이 지원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노트북과 같은 PC류는 당연히 키보드를 통해 빠른 입력이 가능 했지만, PDA는 액정의 한 영역인 그래피티를 통해 입력해야 했는데, 이 또한 인식율이 만족스럽지 않아 PDA 자체만으로 입력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물론 PDA용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PDA 장점인 휴대성에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두 번째는 사용자의 PDA 인식 입니다. PDA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해 줄 수 있다라는 식의 마케팅에 PDA에서 워드나, 엑셀, 인터넷까지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것입니다. 물론 마케팅 담당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모두 되기는 합니다만, 그 작은 액정에서 과언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었냐 라는 겁니다.

 

세 번째는 안정성 입니다. PDA의 운영체계인 OS의 문제로 인해 몇 차례의 하드리셋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이에 대해 충분한 동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PDAPC의 데이터 싱크 과정에서도 오류가 생겨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3가지 이유 외에도 몇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 불편한 것들을 극복해 가변서 굳이 PDA를 써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점차 사용자의 확대는커녕 되려 줄어가고 있게 되었고 신규 판매 보다는 기존 사용자가 PDA를 중고로 내놓게 되면서 기종의 중고 PDA들이 싼값에 돌고 도는 기형적인 시장이 연출 된 것이 결국 충분히 성장 할 수 있는 시장을 잠재우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영향이 디지털 플래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신호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드웨어 시장이 줄게 되면 당연히 소프트웨어 또한 그만큼 개발이 되지 않는 다는 소리와 같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말한 봐야 같이 PDA과 같은 독립적인 형태가 아닌 휴대폰과 결합한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PDA의 단일 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계속해서 개발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좀더 발전된 형태의 새로운 디지털 도구로 재 탄생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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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구들

Posted 2007/05/22 09:55

 

제가 늘 쓰는 도구들 입니다. 몰스킨 노트북에 정리해 본 것을 스캔해서 이렇게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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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에 메모를?

Posted 2007/04/13 15:10

 

95년도 Palm Pilot PDA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PD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목적이 다르게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지금도 주변에 PDA 사용자를 손쉽게 볼 수 있지요.

 

초기에는 일정관리와 메모 그리고 주소록을 위해 어렵게 구입하여 당시 유일하게 한글을 지원하던 한메한글을 설치하여 신기하게 여기기만 했는데, 그 신기함으로 인해 한동안의 메모가 사라져 지금도 생각하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PDA에서 메모를 위한 한글 입력을 잘한다고 아니 꼼수도 잘 써봤다고 생각 했지요. 지금도 PDA를 들고 웬만한 강의 내용을 입력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 위에 쓰는 것만큼은 되지 않음을 깨우치고 지금은 종이로 돌아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라는 것은 단순히 텍스트만이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림, 도표 등등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메모 입니다. 물론 메모장에서 텍스트를 입력하고 그림 툴에서 그림을 입력 할 수 도 있습니다. 아니 이 2가지 모두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써 본 사람이 있다면 자신 맘대로 메모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지금도 늘 PDA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바로 찾아 봅니다.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종이와 같이 모든 생각과 아이디어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그런 PDA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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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펜이 많아지네.

Posted 2007/04/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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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메모하는 저에게 플래너 말고도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펜 입니다.

펜을 선택 할 때의 기준은 부드러워야 하고, 선명해야 하며, 잘 번지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이지요.

 

또한 용도에 따라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벌써 11개나 되더군요.

 

플래너에 붙박이용으로 하나

중요내용 표시하는 현광펜 2

책상 위에서 항상 대기하며 사용하는 펜 2

마인드맵 전용 멀티 펜 하나

월간 또는 주간 계획 때 사용 하는 펜 5

 

뭘 하겠다고 시작하면 이 펜들이 책상 위를 차지하고 자기를 써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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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IMS 가 또 하나 생겼네요.

Posted 2007/04/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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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fepod.co.kr/


Blogger 들의 컨텐츠를 살펴 보다가 우연히 최근 만들어진 Web PIMS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PIMS 라고 해야 아직은 Calender와 Address Book 정도 인데, 아직은 준비 중이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PDA와 싱크 하는 서비스도 있더군요.

아직은 베타 중이라 일부 회원만 깜짝 가입을 받고 있던 것 같은데, 저는 가입 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존 서비스는

웹 프랭클린플래너 와 구글 캘린더가 있지요. 개인적으로 볼때 아직은 제대로? 활용하기에는 기초
단계들이 아닌가 라는 평가를 내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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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폰 => PDA 전용으로.

Posted 2007/02/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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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조금 넘게 저와 동고동락한 RW-6100 입니다.
PDA와 휴대폰의 결합이라는 것으로 인해 관심을 두었고 결국 구입하여 사용했지요.
쓰시는 분마다 서로의 사용 방법이 다르기에 장, 단점 또한 다를 수 있을 겁니다.

큰 사이즈로 인해 가방에 넣고 다니지 않는 한 별도로 휴대하기가 껄끄럽기만 했지요.
잠바나 코트를 입는 겨울에는 큰 주머니가 많아 좋지만, 그렇지 않는 계절에는 영...

해서 의무기간이 끝난 후 바로 슬림형 휴대폰을 구입 했습니다.

그리고 이 PDA폰을 어떻게 활용할 까 고민을 하였지요.
왜 고민을 하게 되었을까요?^^ 이유는 최근에 나오는 휴대폰이 아웃룩과 데이터 싱크가
되기 때문 입니다. 물론 모든 데이터가 휴대폰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저런 쓰기에는
큰 불편은 없더군요.

그 덕에 PDA폰은 뜨거운 감자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PDA폰의 안테나 부분을 빼고 폰 프로그램을 삭제 한 후 메모리를 늘리고나서
PDA 전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오피스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책상위의 탁상시계 역할로
거의 전락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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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seb

    | 2007/02/08 16:46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전에 PDA폰수리 때문에 글 남기시더니 결국 PDA폰은 저렇게 되는군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시 폰 따로 PDA 따로가 아직은 편하죠. 완전히 블로그로 바꾸신 모양입니다.

  2. chocoach

    | 2007/02/08 22:57 | PERMALINK | EDIT |

    알고 보니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PocketPC의 문제 였더군요^^ 해서 불편한 안테나를 제거하고 폰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고 나니 그만큼 메모리가 늘어 순수 PDA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독립적인 홈페이지를 보셨나 보군요. 아무래도 블로그가 관리하기에도 좋고 더 많은 분들이 보기에 좋다고 판단되어 블로그로 변경 했습니다.

  3. mcchristine

    | 2007/03/06 04:44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전 PDA하면 다 좋아 보이기만 했는데... 조금 되었어도 저도 제 휴대폰이 가장 좋습니다. 전 모든 감사하고 만족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사랑을 해도 짧은 시간을 투덜대기 보다 ...이크,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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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사의 iPhone을 보고.

Posted 2007/01/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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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스티브 잡스의 Macworld Keynote을 봤습니다. 이번 Keynote에는 나온다 안나온다.
등등 여러 구설수에 올랐던 iPhone이 나오면서 구설수를 한번에 잠재웠지요.

Apple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역시 애플답다’

저도 놀랬습니다. 온 몸에 닭살이… 이는 다양한 기능이라는 것 보다는 그 인터페이스에
놀랬습니다. 어떻게 같은 종류의 제품을 만들어도 저렇게 다르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것이죠.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듯 합니다. 휴대폰 전파 방식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CDMA 방식이 아니라 GSM 방식이기 때문 입니다. 근거 없는 소식통에 의하면 CDMA 업체와도
협의 중이라고 듣기는 했지만, 그 또한 언제가 될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 iPhone을 보면서 Apple사가 PDA를 다시 만들면 어떨까 라는 것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PocketPC나 Palm과는 전혀 다른 인터페이스에 PDA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쫘 밀려 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생각은 PDA는 결코 시장성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기존의 PDA 연구팀을 해산 하고 iPod 부분에 많은 투자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PDA와 같은… 아니면 iPhone을 보다 진화 시켜 멋진 모바일 PDA와
같은 유닛을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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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arts

Posted 2006/12/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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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라든가, 아니면 기억해 두고 싶은 문장이 있을 경우 표시를 해 두고 싶어 합니다.
저 또한 형광펜을 이용하여 줄을 긋거나, 아니면 인덱스 표시를 해두는 스티커를 이용해 표시를 해두곤 했는데,
이것이 잣칫 책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앞으로도 저 혼자 열심히 볼 책이라면 상관 없지만,
책이 어느정도 모이면 저 또한 감당할 수 없기에 다른 단체에 기증 하곤 합니다.

다른 사람이 책을 읽을때 이래저래 낙서가 되어 있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겠죠.

해서 책 상태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해서 찾았던 것이 "Book Darts" 였는데, 마침 조현규라고
아끼는 후배가 선물을 선듯 해 주더군요^^ 제가 좋아 하는 선물 중 책과 책관련 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듯~

Book Darts 답게 상당히 얇습니다. 재질은 동으로 만들어 진듯해서 녹이 슬거나 하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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