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이야 그대로 가지고 가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뿐 습관의 경우에는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나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습관을 바꾸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바뀌지 않는 습관을 보며 스스로 ‘난 안되나 봐’라고 단정 짓거나 그냥 포기 하는 사람이 있게 됩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권하는 나만의 캠페인 운동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습관을 리스트업 합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먼저 바꾸고자 하는 습관부터 해서 우선순위를 숫자로 붙여 봅니다.
이렇게 리스트업 한 내용에 타이틀을 “나만의 습관고치기 캠페인” 이라고 하고 나서 프린터로 출력한 다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둡니다. 예를 들어 책상 앞(집, 사무실) 화장실(변기에 앉자 있을 때 바로 보이는 정면) 등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나씩 우선순위대로 지켜 가기 시작 합니다. 이주에는 “부지런함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한다고 가정 했을 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약속하고 실행합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한 다음 우선순위에 따라 그 다음 습관고치기 캠페인을 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우선순위에 따라 했으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합니다. 이렇게 1년 동안 진행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리스트업 했던 습관들이 의도한대로 좋은 습관으로 고쳐져 있거나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의 가치를 캠페인으로 만들어 일주일 단위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한 주는 건강에 대해 캠페인으로 정하여 운동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가족 이라는 캠페인으로 하여 한 주간 동안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외식과 문화 생활도 끼워 넣어 알찬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짧은 시간에는 결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앞을 내다보고 널게 보는 시각이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참을성이 필요로 하고 약간의 집중을 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필요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러한 캠페인을 일주일 단위로 실행 할 것이다” 라고 공표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그저 창피한 것이라고 치부 한다면 결코 자신의 습관이나 좋은 의도의 캠페인을 실행할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을 좀더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두 눈을 딱 감고 실행을 감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 변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분명 "변화 하면 성공 할 수 있다" 라는 전제 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몇 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1. 변화하면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의심 형)
2. 지금도 편한데... (안주 형)
3. 미래가 불투명해 (안개 형)
4. 아직 시간이 있는데... (미루기 형)
5. 고생은 나중에 (놀자 형)
여러분은 어떤 형에 가까우신 가요?
직장에서 정해진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가지 교육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즉 자발적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참가하는 분들이지요. 이러한 분들 중 몇몇 소수의 분들은 이러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강의 들어 봤자 다 똑같다니깐. 성공 할 수 있다고 외치는데 그럼 그 강사는 성공했남?" 이렇게 말하면 옆에 있는 몇몇 분들이 "성공 했으면 힘들게 강의나 하러 다니겠어?" 라고 맞장구칩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기계발 강의에 참가 하시는 분들은 어떨까요? 이 중 몇몇 분들은 좀 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강의를 찾아다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여러 산업 강의를 해오고 있고 세미나를 열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 때에는 자신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모두 인식하는 듯하지만, 강의가 끝나고 돌아가는 순간에 "언제 강의를 들었느냐"라는 듯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는 저로서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뿐이랍니다.
조금씩 자신의 현재 모습에서 변화를 꽤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게 됩니다.
97년 이전만 해도 저에게 독서란 그 의미조차도 없었습니다. 흔히 "책=베개"의 공식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년 평균 170여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물론 권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당시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을 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했고 그 변화의 일환으로 독서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였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 사람이 책을 읽으려니 집중도 안될 뿐더러 졸음만 밀려 올 뿐이었습니다. 만일 이 때 독서를 포기 했다면 지금처럼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뿐더러 강의를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겁니다.
"세상에 있는 일중 어느 하나도 쉬운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쉽지 않은 것을 조금씩 변화를 통해 이겨 나간다면 자신 스스로도 놀랄만한 일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지금! 시작해 보세요.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운동? 10분도 좋고 30분도 좋습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시작해 보세요. 독서? 책을 읽기 힘들다면 잡지부터 시작해 보세요. 영어? 단어부터 무조건 암기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미래? 자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부터 종이에 적어 보세요.
흔히 MP3 플레이어 하면 락이나 가요와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자그마한 디지털 기기 정도로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사실 대부분 아니 거의 다라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MP3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음악을 듣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MP3를 출시하는 회사들 조차도 오직 음악을 위한 기기로 마케팅을 펼치며 단순한 디지털 기기로 전락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모두 MP3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모든 소리를 MP3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이렇게 범위를 확대해 보면 MP3 플레이어의 활용도를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몇 가지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강좌 또는 강의 듣기
제가 하는 일이 강사이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 다른 강사 분들이 강의하는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가하여 교육을 받기도 합니다. 이 때는 다른 참가자와 같이 강의를 들으며, 메모를 하기도 하지만, PDA의 음성녹음을 동시에 합니다. 이렇게 녹음한 강의 내용을 MP3 파일로 변환하여 두었다가 필요할 때 노트북에서 바로 듣기도 하지만, 외출 시 이동 중에 MP3 플레이어를 통해 여러 번 반복하여 들을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가 없이 그냥 흘려 버릴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듣다 보면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며,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오디오 북을 통한 지식 습득
개인적으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고 있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과 그 휴대성에 대해서는 굳이 이유를 달 필요가 없어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책만큼은 종이로 된 것을 들고 다니며 읽습니다. 아직까지 디지털이 해결 해 줄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에 종이 책을 선택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최근 전자 잉크 형태의 전자 북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제가 원하는 책을 전자 북으로 구입하여 읽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전자 북의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혹 전자 북의 신간 서적에 읽고 싶은 책들이 올라오면 구입하여 PDA를 통해 읽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종이 책을 통해 독서하는 양이 더 많습니다.
독서는 주로 틈틈이 나오는 시간에 많이 읽습니다. 특히 외출 시 지하철을 이용할 때에는 제법 많은 진도를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보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이용 할 때에는 책을 읽기에 많은 지장 있기 때문에 이 때는 오디오 북을 통해 책 한 권을 소화 하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가용이나 영업용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어학 공부
어학 공부에 대해서는 두말 하면 잔소리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용 미디어들이 콤팩트디스크나 카세트 테이프로 나왔기에 별도의 플레이어 들이 필요했습니다만,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영어 공부와 같은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기존 미디어가 아닌 MP3 형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게 제공 하고 있어 MP3 플레이어의 활용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히 노트북을 휴대가 가능한 데스크탑 PC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데이크탑 PC의 대체용으로 17”이상의 노트북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노트북으로 서의 기본 용도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노트북의 최고 장점이라면 휴대성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하면서 원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탑 PC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노트북의 장점 중 하나인 이동성 외에는 기존 데스크탑 PC와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하게 활용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노트북에 필요한 적절한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한다면 노트북을 노트북답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무선 인터넷은 필수
인터넷 사용은 이미 필수가 되어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저마다 나름대로의 무선 랜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랜카드는 AP(Access Point)가 있는 특정한 장소의 반경 내에서만 인터넷이 가능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말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공간적 제한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지역적인 한계 또는 이용요금 때문에 망설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2. 웹 컨텐츠는 RSS 리딩으로
작업을 하다가 필요에 의해 웹 검색을 하곤 하는데, 이 때 유용한 컨텐츠가 많다고 생각 되는 사이트이면 제일 먼저 RSS(Really Simple Syndication)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부터 찾아 봅니다. RS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바로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을 해 둡니다. 이렇게 등록을 해두면 다음에 해당 웹사이트에 가지 않아도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를 RSS 리딩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두 읽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등록해 두고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게 되면 일일이 해당 사이트에 찾아가 업데이트된 내용을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가장 치명적인 배터리 사용시간 또한 절약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업데이트된 내용을 RSS 리딩 소프트웨어에 남아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데이터베이스를 자연스럽게 구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웃룩에도 이와 같은 RSS 리딩 기능이 있어 시간관리, 메일, 메모, RSS 모두 통합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3. 무선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 활용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노트북의 최대 장점은 휴대성 입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휴대 할 때에는 그에 필요한 주변기기 또한 단순해져야 합니다. 컴퓨터 사용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변기기는 마우스 입니다. 요즘 판매하고 있는 마우스는 데스크탑 PC용 마우스와 노트북용으로 일반 마우스보다 사이즈가 작게 나오고 있고 무선 기능을 추가해 보다 휴대성을 높이고 있고, 무선 기능 중 하나인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주변기기들을 잘 활용한다면 휴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들이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단축키 및 포인터 패드 활용
노트북에는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포인터 패드나 포인터 스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주변기기가 없이 순수 노트북만 있어도 언제든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를 써도 되지만, 보다 심플하고 휴대성을 강조 하고 싶다면 포인터 패드에 익숙해 지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익숙해 지면 그래픽과 같은 섬세한 작업을 제외하곤 마우스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는 단축키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MS Office 2007에는 ‘Alt’키를 누르면 각 메뉴에 필요한 단축키가 표시되어 초보자라도 쉽게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활용하면 마우스나 포인트 패드를 활용하는 시간을 보다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하는데 매우 효과적 입니다.
5. 정기적인 백업 관리
휴대성이 높은 만큼 이동하다가 분실 되거나 파손(특히 하드디스크)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조심스럽게 관리를 잘 한다고 해도 사고는 예고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트북을 분실 하거나 파손되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입니다. 노트북이야 여건에 따라 새로 구입하면 되지만, 안에 들어 있던 데이터는 그럴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 필수 입니다.
가능한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하드디스크 용량보다 3배 이상 되는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구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백업을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2회분의 백업 분량을 담아 두어야 보다 안전한 데이터 백업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백업은 일주일에 1회가 가장 좋고 길어야 2주에 1회는 해 주셔야 후회 할 일이 없습니다.
* 노트북 구입에 관한 조언
노트북을 구입 하고자 할 때는 먼저 적당한 사이즈와 무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최소 12”이상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하의 경우 오랫동안 작업을 하는데 눈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으며 작은 키보드 때문에 손의 피로 또한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휴대하기 위한 가방 또한 필수입니다. 가방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노트북 전용가방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멋 때문에 디자인이 강조된 일반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다니다가 액정 등 파손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만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 한다면 충격흡수가 좋은 노트북 전용 포치 등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례들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것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독서가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길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책에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무한대로 있습니다. 우리는 편하게 책을 읽으므로 그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 마음대로 상상을 펼쳐 낼 수 있습니다. 이로서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그리고 논리력까지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 제 아내와 아이들 문제로 종종 다투곤 했습니다. 이유는 ‘학원을 보내자. 아니다 보내지 말자’라는 것 때문 입니다. 결국 제가 이겼고 학원에 보내지 않는 대신 학원비로 쓸 돈을 책 구입비로 대신 했습니다. 또한 독서의 최고 방해꾼인 TV 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초기에는 아이들이 매우 힘들어 하더군요. 늘 방과 후 집에 오자마자 TV 스위치에 손이 가던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한 순간에 사라졌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책에 약간씩 흥미를 가지더니 지금은 책 때문에 늦게 자는 것을 방지 하느라 아이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곤 합니다.
성적 또한 조금씩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학원에 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 보다 이하의 성적이었지만, 독서를 통한 집중력 향상과 더불어 논리력이 성적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 입니다.
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해당 됩니다. 지식화 사회에 독서는 필수항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책에는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가 책을 접하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바로 포기 아닌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먼저 책과 친근해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평소 읽지 않은 책들을 읽으려 한다면 그 부담감에 피곤함만 더해질 뿐 집중 조차도 하기 어렵습니다. 전에 평소 책을 많이 읽기로 소문난 ‘민들레 영토’대표인 지승룡씨의 경우 처음 책과 친해지기 위해 일반 소설이나 문학서가 아닌 잡지책부터 읽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잡지책의 경우 누구나가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이 많기 때문에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흔히 만화책은 독서에 껴 넣지를 않습니다. 만화책도 책입니다. 내용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수준과 질이 달라 질뿐 입니다. 잡지책도 쉽지 않다면 대부분이 좋아하는 만화책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한번 잡은 책은 끝을 봐야 합니다. 모처럼 마음먹고 책한 권을 잡고 읽기 시작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책의 끝을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독서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내력을 끝까지 발휘하여 끝까지 읽는 다면 체내의 엔돌핀이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읽을 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세 번째는 틈나는 시간을 잘 활용 하는 겁니다. 독서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는 것도 좋습니다만, 하루에 틈나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상당량의 책들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 퇴근시간, 점심시간, 화장실에 있는 시간, 약속 때 기다리는 시간 등의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이러기 위해서는 읽고 있는 책을 항상 소지해야겠지요
2008년에는 자신을 스스로 독서 왕으로 만들어 보시고 지식화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등재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흔히 PDA 라고 하면 Personal Digital Assistant 이를 우리말로 표현하면 개인의 디지털 조수 즉 디지털 비서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지금의 PDA들을 보면 뭔가 어색한 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초창기 모델부터 지금까지 PDA에 들어가 있는 기본 소프트웨어가 PIMS 즉 개인정보관리용 소프트웨어들로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PDA의 장점이라고 하면 개인용 컴퓨터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얼마든지 설치하고 삭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용도로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말 그대로 자기관리를 하기 위한 PIMS 용으로 활용을 하거나 PMP나 MP3 기기를 대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또는 게임기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공대에서는 로봇을 컨트롤 하기 위한 컨트롤박스로도 활용을 하기도 하더군요. 이렇게 사용자의 구미에 맞게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것이 PDA 입니다.
자 그럼 천의 얼굴을 가질 수 있는 PDA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저를 모델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PIMS (개인정보관리)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PDA의 첫 용도는 PIMS 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여러분들이 흔히 사용하고 있는 종이 다이어리를 디지털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DA에는 기본적으로 일정을 관리 할 수 있는 일정 프로그램과, 인맥을 관리 할 수 있는 주소록,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놓고 체크 할 수 있는 작업, 생각이나 아이디어 또는 미팅 내용 등을 메모 할 수 있는 메모 들이 기본 소프트웨어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별 무리는 없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을 겁니다. 또한 일정과 작업을 따로 봐야 하기 때문에 일에도 불편함이 있더군요.
PDA는 개인용 컴퓨터처럼 자신의 구미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IMS도 기본 소프트웨어가 아닌 저 나름대로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구입하여 설치를 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서 선택한 것이 ‘SPB Diary’입니다. PDA 투데이 화면(초기화면)에 일정과 할일이 함께 표시되어 나오기 때문에 항상 일정과 할일을 바로 체크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매우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저 제가 사용하기에 편한 소프트웨어라는 겁니다. PDA 관련 인터넷 동호회의 자료실을 찾아 보시면 PIMS 관련 소프트웨어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게 있으니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을 찾아 설치해 보고 구입 하시면 됩니다.
외부에서는 다이어리 대신 PDA를 들고 다니며 이렇게 시간관리를 하지만, 사무실에 돌아오는 경우에는 PDA를 노트북과 연결하여 노트북의 아웃룩과 데이터 싱크를 합니다. 이렇게 데이터 싱크를 마치고 나면 PDA의 PIMS 정보와 아웃룩의 정보가 똑같이 일치가 되기 때문에 자료를 옮겨 놓는 다든가 하는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는 아웃룩을 이용하여 시간관리를 합니다. 이 또한 일정이나 할일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자동으로 싱크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웹 정보 및 매스컴 리딩
제가 PDA를 활용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웹에서 찾게 되는 자료들을 PDA에 담아 외부에서 필요할 때마다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각종 매스컴의 기사들을 클립핑하여 틈틈이 읽기도 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PDA에는 무선랜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무선 인터넷이 제공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어 그 때마다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하여 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외부 업체에 나갈 때에는 그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클립핑 하여 PDA에 담아 두어 찾아 가기도 하고 업체의 관련된 자료를 클립핑하여 가면서 읽어 둔 뒤 미팅 때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영업적으로도 매우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지요.
3. 가계부 및 은행 업무
재테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가계부 입니다. 자신의 돈이 언제 어떻게 들어오고 나가는가를 자신이 모른다면 결코 재산을 불리거나 관리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가계부를 PDA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 온지 꽤 되었지요. 이 가계부에 관한 데이터는 당연히 노트북용의 가계부 소프트웨어와 싱크 되어 PDA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항상 동일한 데이터를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백업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엘셀 파일로 만들어 그래프화 된 통계자료로도 만들 수 있어 재산관리에 큰 힘을 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은행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PC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특별한 장소에서만 가능한 이야기 이지요. 물론 노트북의 경우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서서 할 수 없을 겁니다. 저의 경우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는 있지만, 보통 휴대폰이나 PDA의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은행 홈페이지에 가 보면 PDA용 모바일 뱅킹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 할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설명서 또한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소프트웨어를 받아 설치해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언제 어디서나 메모를.
필자가 항상 도구를 휴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메모 때문입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저에게 ‘왜 이렇게 메모에 열중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곤 하시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모 그 자체가 저 자신에 대한 지식 데이터베이스 때문 이지요.
하지만, 이미 PDA를 써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PDA에 텍스트 입력 이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별도의 텍스트 입력 소프트웨어들이 나와 한글 인식이 향상되기는 했지만 종이에 쓰는 만큼 자유롭지 않지요. 때문에 간단한 문장들을 입력 할 수 있는 것들만 택스트 입력을 하고 실질적인 메모는 종이에 쓰는 것처럼 메모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합니다. 마치 종이에 쓰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분증을 휴대하고 다니는 것 보다 더 많이 휴대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 입니다. 웬만한 초등학생들도 휴대하고 다닌 다는 휴대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간혹 예전에 사용하던 일명 삐삐를 그리워하시는 분들도계시기는 하지만, 휴대폰의 다른 기능들을 활용한다면 좀 다르게 보지 않을까요?
제가 휴대폰을 선택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주소록과 일정 데이터가 PC의 아웃룩과 싱크 되어야 한다.
2. 휴대폰에 디카가 있어야 하며, 동영상 촬영 또한 잘 되어야 한다.
3. 휴대폰과 PC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편리해야 한다.
4. 전화? 당연히 통화가 잘 되어야 한다.
이정도 입니다. 물론 요즘에 나오는 휴대폰은 기본 기능 들입니다. 이 정도도 되지 않는 다면 IT 국가에서 살아 남기 힘들겠지요.
예전에 휴대폰에 대한 제 생각은 ‘전화기는 전화기로!’이였지요. 하지만, 휴대폰의 여러 가지 기능 등을 하나씩 활용하면서 그러한 생각은 변하기 시작 했고, 지금은 나름대로의 정보용 기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쓰고 있는 휴대폰 모델은 흔히 말하는 ‘샤인폰’입니다. 통신사는 엘지텔레콤이고요. 뭐 특정 기기를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통신사 또한 그렇고요. 이를 말씀 드리는 것은 특정 기기나 통신사에서 지원을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럼 저의 경우 휴대폰을 통해 어떠한 것들을 하는지 하나씩 알려 드리겠습니다.
1. 기본적인 인맥관리나 시간관리는 PC에서 아웃룩을 활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는 PDA를 통해 하고 있지만, 전화통화를 하기 위해서 전화번호를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죠. 해서 늘 휴대폰의 주소록에는 최신의 인맥 자료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예전의 휴대폰 모델들은 아웃룩과 싱크 기능이 없었지만, 요즘에 나오는 휴대폰의 대부분 아웃룩과 데이터 싱크 기능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웃룩의 주소록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휴대폰을 연결하여 휴대폰의 주소록도 업데이트 합니다. 또한 일정도 덤으로 업데이트 하지요^^ 급할 땐 휴대폰으로 확인 하거나 입력하는 것도 좋기 때문 입니다.
2. 요즘은 휴대폰에 디카가 없으면 구입 조건에서 무조건 탈락 하지요. 그래서 인지 휴대폰에 카메라를 달아 놓은 건지, 아니면 카메라에 휴대폰을 달아 놓은 건지 분간이 쉽지 않은 휴대폰도 있지요. 하지만,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화질이나 기능에 한참 못 미치다 보니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쓰지 않는 것이 휴대폰 카메라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휴대폰에서 음성통화, 문자전송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휴대폰 카메라 입니다. 물론 화질이냐 일반 디카에 비교할 수도 없지만, 작품이나 뭔가 남기기 위해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메모를 위해서 촬영하기엔 아주 좋습니다. FPUG.org에서 운영하고 있는 Book Study Club에 매달 읽어야 할 책을 선정 할 때도 서점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책 표지를 바로 찍어 놓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특이한 것들이 있으면 그때 바로 좔용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촬영한 것을 PC로 옮겨 놓고 정리를 하지요.
또 하나는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할 것을 바로 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어떠한 사물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뒤 받는 사람의 이메일로 바로 전송 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저 스스로에게 메일로 보낼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낸 것을 아웃룩을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받은 사진을 필요에 따라 활용합니다.
3번과 4번은 뭐라고 이야기 할 것이 없네요. 당연해야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휴대폰의 기능이 점차 다양해 지고 멀티미디어를 수용하고 있는 탓에 PC와의 데이터 교환은 잘 이루어 져야 하고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또한 간편하고 간단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전화 통화는 정말 말할 것도 없지요^^
마지막으로 제 휴대폰에는 없는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쉬운 건데요. 바로 통화 중 음성 녹음 입니다. 통화 중 간간히 메모를 해야 할 상황이 오는데, 이럴 때 메모를 바로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관계 없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좀 곤란 하겠죠. 이럴 때 바로 음성녹음 버튼을 눌러 녹음 하면 그만 이지요. 하지만, 나중에 바로 아웃룩에 옮겨 적어 놓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거.^^
다음 편에서는 PDA 활용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PDA활용에 대한 내용은 정말 많겠네요. 하지만, 글에 대한 기준은 딱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선을 두고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내용만 가지고 책을 써야 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