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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

  1. 2008/11/25 이왕표 프로레슬러
  2. 2008/11/24 행복한 성공
  3. 2008/11/17 상상의 힘
  4. 2008/11/10 자신의 믿음 (2)
  5. 2008/11/05 2009년은 몰스킨 다이어리로. (2)
  6. 2008/11/03 무한도전

이왕표 프로레슬러

Posted 2008/11/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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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밥셈 선수와 경기를 했던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의 사인을 받았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아는 연예인들이 있어도 사인이라는 것을 받지 않는데, 이왕표 선수의 경우
제 어렸을 적 영웅이기도 했지요^^;

사인 받는 순간 뭐가 어색한지.....

나이 50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열정이나 당당함은 언제나 봐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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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

Posted 2008/11/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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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 자신의 가치에 대해 발견하고 그 발견한 가치를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강의에 참여한 사람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우선순위의 첫 번째는 바로 '가족' 이였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한 '가족' 하지만 우리는 늘 생활 속에 '가족'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얼마 전 한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주제는 다름 아닌 '성공' 이였습니다. 한 사람은 잘나가는 펀드매니저로 7천만원이 넘는 연봉에 좋은 집, 그리고 좋은 차 흔히 잘나가는 사람 이였습니다. 그의 아내 역시 펀드매니저로 누가 봐도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모습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활은 어떨까요? 직업의 특성상 항상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퇴근 후 항상 부부가 서로 다른 학원에 다니고 집에서도 항상 책상에 앉자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부분이 사라진 듯 했습니다. 또한 더 나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1억 이상의 돈을 들여 유학을 준비 하고 있더군요.

또 한 사람은 서울에서 나름 잘 나가는 일을 하다가 시골로 귀농을 결정하고 가족과 함께 모두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귀농 후 약 1년 동안 수입이 한 푼도 없었지만, 그 동안 다른 사람의 농작을 도와가며 배워가는 시간으로 보냈지요.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땅에 농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더군요. 자유로운 시간에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항상 가족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자신의 마음을 보다 넓게 만들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글도 쓰며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농을 마음먹었을 당시 가족의 반대가 가장 심했지만, 지금은 가족이 더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느 사람이 더 행복한 성공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까요?

물론 생각과 보는 시각에 따라 그 판단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닌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생각한다면 조금 다른 생각으로 또 다른 판단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나름대로 시간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 때문에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즉, 가족이나 동료들에게 딱딱한 사람으로 비추어 지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자신에게도 자신을 성공이라는 틀에 맞추기 위해 자유에서 스스로 가두어 두는 것은 아닌가. 라는 것 또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성공은 행복이 동반한 것이 아닌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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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힘

Posted 2008/1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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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라고 들어 보셨나요?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비타민을 주면서 두통에 효과가 아주 좋은 약이라고 하면서 주었는데, 두통이 깨끗이 나았다고 합니다. 환자는 두통약이 아닌 비타민을 먹었지만, 비타민을 준 사람의 말을 듣고 먹었을 때 뇌는 비타민을 효과가 좋은 두통약으로 착각하여 두통을 사라지게 한 것입니다.

상상이 얼마나 인체에 영향이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머릿속에 레몬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 레몬을 칼로 반을 자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혀로 맛을 보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입에 침이 고였을 것입니다.

태릉선수촌에는 체력단련과 각자의 종목에 관련된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가만히 의자에 앉자 서 마치 묵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휴식도, 묵상도 아닌 상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상상에는 자신이 올림픽 경기장에서 상대 선수와 대결을 하는 모습 그대로를 상상하고 상대가 어떠한 기술을 걸어 올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그대로 상상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상의 시간이 실제 경기 때 커다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각자의 성공을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상상을 할 까요? 성공한 모습을 상상할까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습을 상상할 때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름대로의 동기부여를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행에서는 어떨까요?

항상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일 많은 것이 ‘게으름’ 이라고 합니다. 이를 이겨내기가 여간 쉽지 않는다고 하지요. 저는 게으름을 이기기에 가장 좋은 처방이 ‘상상’ 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한다면 지금 상상해 보세요. 눈을 감고 자신이 아침 6시에 기상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바랍니다. 그것도 상쾌한 기분으로 기지개를 펴는 모습까지 상상해 보세요. 이 또한 자신의 기분을 상쾌하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상 트레이닝을 자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침 일찍 일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먼가를 발표하는 것이 두려운 분이 있으신가요? 이 또한 상상의 힘을 빌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발표하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실제와 똑 같이 발표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수 차례 반복하다 보면 떨리던 마음이 사라지고 발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상의 힘 입니다.

만일 상상하기 힘들다면 먼저 종이에 상상하고자 하는 것들을 글 또는 그림으로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상상해 보세요. 좀더 자세하고 깊은 상상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성공해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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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믿음

Posted 2008/11/1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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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과 만남을 가지다 보면 꿈과 능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대부분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꿈을 꼭 이루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기 때문이지요. 의심이 드는 이유는 많습니다. 먼저 현재의 자신 모습에서 부터 멀게는 막막한 미래 모습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심을 확신으로 돌이키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스스로 '난 할 수 없을 꺼야', '내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등등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해서 가지게 되면 결국 생각이 현실 속에서 실현되기 때문에 늘 어깨가 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실이 어떻든 간에 '지금이야 이렇지만, 나는 반드시 할 수 있어!',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어!'라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어느 덧 자신의 꿈이 실현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꿈을 꿈으로만 가지고 있다면 이를 실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림 같은 집을 가지는 것이 꿈인 분이 있습니다. 항상 머릿속에 상상으로만 가지고 있는 집을 가지려고 부단히 애를 쓰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꿈을 뚜렷한 목표로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지역에 얼마만한 규모로 어떠한 모습의 집인지를 실제로 설계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한 예산과 그에 따른 계획들이 속속히 잡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셋째로 즐거움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일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보다는 괴로움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어떠한 일이든 힘들고 어려운 고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결코 꿈을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고비를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의 하나로 즐겁게 받아들인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꿈에 더 가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야 말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데 커다란 도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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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 2008/11/10 14:48 | PERMALINK | EDIT | REPLY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chocoach

    | 2008/11/11 01:44 | PERMALINK | EDIT |

    손손님 / 지금의 Weekly Letter의 형식은 오래전 부터 사용해 오던 형식 입니다. 따라서 아직은 다른 변화에 대해 예정은 없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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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몰스킨 다이어리로.

Posted 2008/11/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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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는 분은 잘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정보를 디지털 도구를 통해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감성적인 부분을 백분활용하기 위해 아날로그 도구도 함께 쓰기 시작 했습니다. 그 예로 외출 시 주로 활용하던 PDA는 그 주 용도가 내비게이션으로 되었고 그 자리를 몰스킨 노트가 차지했습니다. 말 그대로 특별한 시스템이 없는 그냥 노트입니다.

이 노트에는 월간 계획표를 만들어 놓고 스케줄 중심으로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에는 모두 메모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내용들은 저녁에 디지털로 모두 들어가게 됩니다.

내년부터는 외출시 활용할 도구를 몰스킨 다이어리로 결정 했습니다. 휴대하기 편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즉 뭘 고민할 필요가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틈틈히 메모 할 때도 종이 질이 좋기에 쓰는 맛도 즐길 수 있어 몰스킨을 선택 한 것입니다.

이렇게 저는 2009년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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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규

    | 2008/11/19 00:15 | PERMALINK | EDIT | REPLY |

    몰스킨 정착 하셨군요. ^^

  2. chocoach

    | 2008/11/19 13:18 | PERMALINK | EDIT |

    현규/그래 몰스킨으로 정착 했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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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Posted 2008/11/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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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틱을 모티브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TV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시청 하다보면 무한도전 프로그램 초기 이름인 '무모한 도전'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섯 명이 옥신각신하며 주어진 목표들을 하나씩 해 나갈 때 어떻게 보면 어처구니없기도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곤 합니다.

우리들의 목표 또한 어찌 보면 그들과 다를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의 목표가 '무모한 도전'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세운 목표이니 만큼 '무모한'에서 '무한'으로 승화 한다면 어떠한 목표라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다 보면 예상하지도 못한 기회가 올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준비되어 있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기회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자신에게 기회가 왔다는 것조차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반면 평소 준비를 단단히 한 사람은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하여 성공의 가능성을 매우 놓게 합니다.

지난 일요일 아이들과 함께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 올림픽'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무한도전에서 방송한 것이 있어서 인지 먼저 무한도전 코너를 가게 되었습니다. 먼저 오신 분들로 이미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던 터라 여유 있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창의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현장 학습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모습에는 단순히 사람을 웃기고 즐겁게만 하는 사람들로 비추어져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창의적인 것들을 만들어 내고 전시까지 하는 것에 자신들도 노력하면 전시되어 있는 것들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여러분 자신들이 세워둔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도전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2008년도도 2개월만이 남아 있습니다.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점검하고 놓친 것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여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다음 년도에 이룰 수 있도록 진행하는 것을 어떨까요?

여러분의 목표는 '무모한 도전'이 아닌 '무한도전'으로 꼭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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