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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시간 밖의 사람들.

chocoach chocoach 2012.05.01 17:37

시간 밖의 사람들.




 

늘 뛰어다니고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이러한 우리네 모습들이 시간 안에 사람들일 것이다. 늘 시간속에 같힌 채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한숨만 내 쉬는 모습은 이미 우리에게 흔한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모습과 달리 시간에 관여하지 않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즉 시간 밖의 사람들이 있다. 어느 회사든 단체든 소속이 되어 있지 않은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려 일들을 하는 사람들 우린 이들을 프리랜서 또는 1인 기업가라고 한다. ‘시간 안에 사람들은 늘 이러한 시간 밖의 사람들을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렇다면 시간 안의 사람들의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시간 밖의 사람들처럼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를 보면 중견 이상의 기업내 실장이 일을 하는 장면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로 인해 일을 하다가 말고 뛰쳐나가거나 가끔씩 몇일동안 회사를 떠나 홀로 여행을 하거나 폐인처럼 생활을 하는 장면을 보곤 한다. 과연 현실속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 할까? 만일 이글을 읽는 사람 중에 실장이거나 그 이상의 위치에 있다면 실행에 옮겨봐라. 그럴 용기가 있거나 회사에서 결코 내보내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몇몇 사람들 중에 마치 회사에서 내 놓은 사람이 아니냐라는 말을 수시로 듣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결코 회사에서 내 놓은 사람도 일을 포기한 사람도 아니다. 이들은 앞에서 생각해볼 만한 것처럼 시간 안에 사람들그룹에 있으면서도 시간 밖의 사람들그룹에도 있는 경우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몇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자신에게 맡겨진 업무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마치 이 업무만큼은 우리회사 아니 내 회사에서만큼은 최고라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업무에 최고가 되어 있으면 동료나 상사든 그 업무에서 만큼은 간섭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하던간에 이이를 달 사람이 없게된다.

 

두 번째는 내부 업무보다는 외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활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내부의 동료나 상사가 외부 업무가 어덯게 진행되고 또 어떠한 결과가 있는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이러한 사항들을 각종 보고수단(전화, 이메일, 문자 등)을 활용하여 수시로 보고하고 피드백 받아 바로처리한 후 남은 시간들을 다음 일들을 위해 미리 준비하거나 수행하므로 시간에 쫓겨다니는 것이아니라 시간을 끌고 다닌 수 있게 되므로 시간 밖의 사람들그룹에 속할 수 있게 된다.

 

세 번째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리는 다른 곳에서도 수 없이 들어본 소리 일것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봐야 나만 고생 아닌가?’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소리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하는 소리다. 단순한 순리만을 보고 판단한다면 틀린소리는 아니다. 열심히 일해봐야 수익은 회사와 임원, 그리고 주주들의 배를 불리는 것은 맞는 소리다. 그러나 좀더 넗은 차원으로 주인의식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내 스스로가 내 업무에 그리고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게 되면 좀더 넣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고 생각과 판단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지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말단 직원의 시야에서 사장의 시야를 가지게 된다. 이는 일을 하는 차원에서도 좀더 효율적이고 현실적이며 중요한 일들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회사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높이는 것이므로 이를 통해 시간 밖의 사람들그룹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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