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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chocoach chocoach 2010.01.18 15:53

문득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이 꿈꾸고 생각하던 것들을 생각했지요. 동시에 이미 자신의 삶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고 있는 시한부 선언을 받은 분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늘 그리고 내일 더 나아가 미래가 있기에 더 많은 더 풍부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경우도 있지요. 바로 미루기입니다. 뚝하면 내일 하지 뭐라고 생각하며 어렵고 재미 없는 일들은 모두 미루기 일쑤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미루는 일의 대부분이 자신에게 중요한 것들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미루기를 쉽게 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 당신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남은 시간을 알려주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요? 하던 되로 계속해서 일들을 차일피일 미루어 놓을까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들을 이루어 놓기 위해 더 열심히 할까요?


마지막 강의로 감동의 물결을 안겨주고 떠난 카네기멜론대학 교수인 랜디 포시의 경우 췌장암 진단으로 불과 몇 개월 살 수 없었음에도 그 시간을 많은 이들을 위해 활용했지요. 물론 그 시간을 아내 그리고 세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지만, 다른 이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쓴 것은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통해 느낀 것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꿈과 목표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이러한 모습을 세 자녀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을 남겨주고자 했기 때문 이지요.


만일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6개월이란 시간만 남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자신이 꿈꾸는 그러한 방향대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아 내면 속에서 불타고 있는 열정을 꺼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고 자신을 보세요. 눈 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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