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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작심삼일을 넘기셨나요?

chocoach chocoach 2008.01.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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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쯤 되면 벌써 새해에 꼭 버려야지! 끊어야지! 라고 생각 했던 것들을 지켜내지 못하고 다시 내년을 기약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단 3일 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각 사람들마다 다 다르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는 것은 바로 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습관화 되어 있던 것을 의식적으로 하지 못하게 하게 되면 무의식 속에서 습관화 되어 있던 것이 억제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계속해서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면 성공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이를 이기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한 목표는 또 어떨까요? 이 또한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들을 수도 없이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독서를 잘 해서 나름대로 지식을 담아 보겠다’ 라고 했지만, 이 또한 하루, 이틀이 지나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더군요.


이렇게 습관은 버리고자 하는 습관이나, 좋은 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쉽지 않습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목표를 두고 굳은 결심과 인내심을 가지면 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굳은 결심과 인내심으로만 된다면 이미 성공하신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아직 버리고자 하는 습관을 버리고자 노력하시는 분, 또는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이유에 대한 이미지나 사진 등을 찾아서 자신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 앞에 붙여 두어 매일 보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올해 금연을 하겠다고 선포하신 분들은 책상 앞에 금연이라는 글자와 더불어 흡연 때문에 발생한 폐암 걸려 있는 폐 사진과 같은 끔찍한 사진을 가족사진과 함께 붙여 두면 매우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독서와 같은 습관을 가지고자 하는 경우 책을 통해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달해 주거나 그 지식을 통해 더 좋은 일들을 하는 모습과 관련된 좋은 사진 또는 이미지를 붙여 두어 보면 독서에 대한 습관을 들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습관화 되어 있던 것을 버리는 데에도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결단력과 인내심, 그리고 나름대로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습관을 통한 미래의 모습을 미리 형상화 하여 그와 비슷한 사진이나 이미지를 통해 바라 본다면 작심삼일은 자신만의 사전에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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