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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메모만 하면 성공하나? 메모의 활용법 2가지

chocoach chocoach 2007.05.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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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간되어 있는 메모관련 서적이나 웹에 올려져 있는 메모관련 글들을 보면 모두같이 메모만 하면 성공한다라는 공식만을 내세우고 있더군요. 그리곤 메모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알려주곤 맙니다.

 

메모는 메모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메모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메모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 이죠.

 

따라서 제가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우선 2가지 활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일정, 할일은 바로 스케줄로.

 

요즘은 회의장소나 업체 미팅을 하는 것을 보면 수첩이나 다이어리 등 도구들을 꺼내어 필요한 내용 등 메모를 꼼꼼하게 하는 것들을 흔히 보곤 합니다. 이러한 메모를 하다 보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관련된 일들이 나오곤 하는데, 이 때 대부분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언제까지 해야 할지 또는 언제 누구와 어디서 미팅을 해야 한다든지 에 대한 것들도 메모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힘들게 메모를 하고는 회의나 미팅이 끝나는 대로 메모 도구를 그냥 책상 위나 서랍에 넣어두고 만다는 겁니다. 결국 일을 하다가 회의나 미팅 때 자신이 해야 할 것들이 하나 둘씩 생각 나게 되면 하고 안 나면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만일 자신은 그리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아 기억 조차도 하지 않았던 것이 회사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의나 미팅이 끝나면 자리로 돌아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메모한 것들 것 다시 한번 보는 겁니다. 그리곤 자신이 해야 할 일이나 미팅 등은 바로 자신의 스케줄용 다이어리나 플래너의 해당 하는 날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일에 다이어리를 보면 이미 써 두었던 스케줄이나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절대 잊지 않고 수행하게 되지요.

 

2.     마스터 리스트를 만들어라.

 

메모를 하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이나 스케줄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꼭 해야 할 날짜가 정하기도 애매한 것들이 있기도 하지요. 이러한 일이나 만나야 할 것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마스터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즉 해야 할 날짜나 만나야 할 약속 날짜가 없는 것들만 모아 두는 곳입니다. 이렇게 마스터 리스트에 올려 두었다가 주간 계획 때 꼭 한번씩 마스터 리스트를 보고서는 이주에 해야 할 것이 있는 것들을 뽑아 해당 하는 일자에 넣어 주면 됩니다.  

 

아이디어 메모나 책장 정리 등이 이러한 것에 포함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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